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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최근 전약후강과 반대되는 전강후약의 움직임 (9/8)

yuantais ↗ · 2026-09-08 17:16
#대우건설#빛과전자#오르비텍#필옵틱스#한전기술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955pt(-0.6%), KOSDAQ 812pt (-1.3%) 1 해외 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노동절 휴장 2 수급 : 개인에서 스마트머니로 수급 주체 이동 지속됨에 주목할 필요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3조원 순매도. 반면 외국인 0.6조, 기관 0.6조, 기타법인 1.8조원 순매수하며 개인 투매 매물 소화. 기타법인에 외국인과 기관(스마트머니)까지 4거래일 연속 매수에 동참하며 수급의 질 개선 지속. 스마트머니의 방향은 유지됐지만 오후들어 지정학적 갈등 심화에 기관 차익실현 매물 일부 출회. 전일보다 매수 강도와 수급의 질은 약화 3 특징업종 : 원전은 독주, 반도체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 -1) 원전: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서 미국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원전 건설이 유력하게 검토된다는 보도. 미국 현지 원전 8기 건설 논의까지 전해지며 유틸리티, 건설 업종 상승. 한전기술 +16.6%, 대우건설 +8.5%, 오르비텍 +29.8%.미국 전력 인프라 확충은 중간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지속될 가능성 높은 초당적 정책 과제. 공화당은 전력안보, AI전력수요, 대중국 견제를 민주당은 전력망 현대화, 친환경 전환, 공급망 안정을 강조하지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중국 의존도 축소라는 방향성은 공통적.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미 투자라는 정책 재료 추가. 다만 정부 간 협의와 실제 발주·수주까지는 추가 확인 필요 2) 광통신 : 빛과전자는 6G 프론트홀용 광트랜시버 상용화 국책사업 수행기관 선정 소식에 상한가. 필옵틱스는 KPCA SHOW에서 2.0mm 두께의 유리기판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강세. 지수 상승 오후들어 이어지지 못하면서 구체적인 사업·기술 재료를 보유한 테마로 매수세 이동 4 이벤트 : 이제는 물가와 FOMC -1) 9월 소비자물가지수(9/11일 오후 9시 30분), 2) 오라클 실적(9/11 오전 6시), 3) 9월 FOMC(9/15~9/16) 5 시황 : AI는 좋지만 유가와 금리가 상단을 제약하는 중 -금일 KOSPI 0.6%, KOSDAQ 1.3% 하락.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장중 7,172pt까지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며 6,955pt 약보합 마감. 장중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와 금리 부담 확대. 이란의 보복 경고와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에 오후 들어 브렌트유 배럴당 98달러대로 상승,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79% 부근 기록. 유가와 금리 반등 시점이 주식시장 하락 시점과 일치. Astra 공개에 따른 AI 수요 기대는 유효했지만, 시장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되려면 이번 주 물가와 금리의 확인이 여전히 필요한 상황. 60일선에서 저항 받고 120일선 지지받은 하루 -장중 고점 대비 낙폭은 약 3%. 전일 전약후강과 반대되는 전강후약의 움직임. 코스닥 역시 830pt까지 상승한 뒤 장중 저가인 812pt로 마감. 코스피는 상승 추세 무너진 것 아니나 코스닥은 1)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오를 때 하락 2)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릴 때도 하락하며 추세 이탈 지속 수급) 개인이 3조원 넘게 매도했음에도 기타법인과 외국인·기관이 매물을 소화했다는 점은 긍정적. 9월 코스피 개인 14.4조원 순매도, 외국인 2조원 기관 4.1조원 기타법인 8.3조원 순매수. 삼성전자(-0.2%), SK하이닉스(+0.6%) 상대수익률 상회하며 선방했으나 하락 종목 634개 Vs. 상승 종목 231개. 실적) Astra의 핵심은 단순히 모델 성능이 높아졌다는 점보다 AI의 실제 업무 경제성이 개선됐다는 점. 기업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토큰 단가보다 업무 한 건을 성공적으로 끝내는 총비용. 명목 토큰 가격이 높더라도 적은 추론 단계와 높은 성공률로 시행착오를 줄인다면 작업당 비용과 소요 시간은 오히려 낮아질 수 있음. 모델 효율화가 작업당 토큰 소비를 줄이더라도, 낮아진 총비용이 신규 업무와 사용자 증가를 더 크게 유발한다면 전체 컴퓨팅 수요와 CAPEX는 계속 확대. 결국 확인할 것은 토큰 가격보다 실제 사용량과 기업의 투자 지속성. 이번 11일 새벽 발표될 오라클 실적에서는 클라우드 성장과 수주, CAPEX 계획을 통해 AI 수요가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를 확인할 필요 금리) 오늘의 장중 반락은 실적 기대만으로 할인율 부담을 완전히 넘어서기는 어렵다는 점 시사. 견조한 고용에 물가 둔화가 동반된다면 기업 수요를 유지하면서 인상 부담은 낮아지는 조합 가능. 연준 역시 매파적인 메시지로 금융 여건을 긴축시키면서 실제 인상에는 신중할 여지가 있다는 판단 유지. 금리인상에 대비한 단기금리 숏 포지션이 크게 누적된 만큼 물가와 FOMC가 예상보다 완화적으로 해석되면 숏커버링을 통해 시장금리가 빠르게 하락할 가능성도 열어둘 필요. 다만 주요국 재정 부담과 국채 공급, 빅테크 회사채 발행은 장기금리 하락을 제약하는 요인. 유가 상승 여전히 향후 물가 전망의 부담. 당분간 [물가 → 연준 → 금리]와 [중동 → 유가 → 물가] 투트랙 관찰 전략) 오늘도 SK하이닉스는 (장중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지만) 상승 마감했고, 일부 소부장도 강세 유지. 전일 급등 이후의 추격매수에는 가격 부담이 존재. 변동성을 활용한 실적 확실한 반도체·KOSPI 대형주 중심 압축 대응 유지(빠질 때 계속 모아간다). 원전과 전력 인프라는 ‘미국 전력 인프라 투자’와 ‘대미 투자 구체화’라는 중장기 논리 유효. 다만 정책 기대가 빠르게 반영된 종목은 실제 사업 확정과 국내 업체 수주 여부를 구분할 필요. IT 외에는 기존 조선·보험 선호 유지. Astra가 높여놓은 AI 실적 기대는 유효했지만 7,100pt선 위에 쌓여있는 매물을 소화하기에는 금리의 도움이 부족했던 하루. 여전히 V자 반등이 아닌 저점을 높혀 나가는 계단식 상승에 방점을 찍는 이유. 외국인·기관의 매수 방향은 유지됐지만 순매수 강도는 오후들어 둔화. 이번 주 물가에서 할인율을, 오라클 실적에서 AI 수요를 확인하며 FOMC까지 대응. 실적이 확실한 반도체 중심 기존 방향 유지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8piw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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