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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수출·수급이 또 증명 (9/1)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836pt(+0.2%), KOSDAQ 821pt (-1.6%)
1 해외 시황 : 중동과 금리가 반도체를 피해 누른 지수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미국-이란 군사적 충돌 재개에 따른 유가와 국채금리 상승 여파에 반도체 업종 제외 하락(나스닥 -0.1%, S&P500 -0.3%, 다우 -0.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6%). 9월 금리인상 경계감 높아지는 가운데 엔비디아,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는 강세. 지정학과 금리가 상단을 제약했지만 AI-메모리 업황이 지수 하단 지지
2 수급 : 개인과 외국인과 기관아 다팔아봐, 오늘도 내가 사줄게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0.5조, 외국인 -0.5조, 기관 -0.6조원 순매수. 전 순매수주체 2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도. 반면 기타법인은 10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 개인 외국인 기관의 합산 순매도액을 기타법인이 모두 받아낸 상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은 지수 하방을 지지하는 핵심. 9월 FOMC 전까지 매크로 지표에 대한 경계감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업황에 대한 문제점 여전히 발견되지 않았음. 오늘도 호수출로 증명. 향후 확대될 영업이익과 FCF는 주주환원 여력의 추가 증대를 기대하게 하는 요인. 반도체 대형주를 결코 떠나서는 안될 이유
3 특징업종 : 보험, 장기금리 상승이 두렵지 않은 호실적+주주환원 업종
-1) 손해보험: 장기금리 상승으로 투자이익 개선 기대 부각된 가운데, 실적 안정성과 주주환원 매력이 재평가되며 손해보험주 동반 강세 (DB손해보험 +6.4%, 한화손해보험 +5.7%, 현대해상 +4.9%, 흥국화재 +4.7%)
4 이벤트 : 9월, 다시 매크로의 시간
-1) 8월 ISM 제조업지수(9/1) 2) JOLTs 고용보고서(9/1) 3) 8월 고용보고서(9/4) 4) 9월 FOMC(9/15~9/16)
5 시황 : 수출이 또다시 증명
-금일 KOSPI, KOSDAQ 각각 +0.2%, -1.6% 등락. 미국-이란 갈등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워시의 잭슨홀 발언 이후 높아진 금리 경계감이 미국과 마찬가지로 한국 시장을 일단 누르고 출발. 이후 꾸준히 낙폭 회복하며 상승 전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장초 약세 딛고 +0.4%, +1.1% 상승 마감. KOSDAQ은 뚜렷한 주도 업종 부재한 가운데 주주환원 정책까지 부재. 오늘도 상대수익률 격차 보이는 흐름
8월 수출) 오늘 반등은 수급 영향도 당연히 있으나 8월 수출에서 펀더멘털 근거 확인. 한국 8월 수출은 전년 대비 68.7% 증가한 982.5억달러로 역대 3위, 무역수지 347.5억달러 흑자. 특히 반도체 수출은 209% 증가한 466.5억달러로 3개월 연속 400억달러 상회 및 사상 최대 기록. 하이퍼스케일러 Capex 확대와 AI 인프라 수요가 실제 한국 수출과 기업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재확인. 엔비디아 실적에서 확인한 AI 수요와 국내 반도체 이익 상향 논리 또다시 수출데이터로 증명
전략) 기준금리가 상단을 제약해도 1) 자사주 매입과 2) 수출로 증명된 펀더멘털이 지수 상승 견인. 반면 동일한 금리와 유가 환경에서 주주환원이라는 수급 요인이 약하고 고밸류 성장주 비중이 높은 KOSDAQ은 하락. 금리가 상단을 제약하는 국면에서 실적과 현금흐름 주주환원을 모두 보유한 KOSPI 대형주의 상대우위는 지속될 것. 가장 확실한 이익 증가가 가장 강한 FCF와 주주환원 여력으로 이어지는 구조. IT 외에는 조선, 보험 업종을 알파로 선호하며 2차전지(ESS)/전력기기 시각 상향 유지.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정책이라는 기대가 SK온 등 국내업체의 실제 북미 수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 오늘밤 JOLTs 구인보고서, 4일 8월 고용보고서 등 FOMC에 영향 미칠 경제지표는 실적 모멘텀 부재한 9월 지수 흐름(금리 흐름)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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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DlM7p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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