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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앗, 코스피 개인-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에도 상승! (8/31)

yuantais ↗ · 2026-08-31 17:19
#삼성전자#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하이닉스#SK이노베이션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820pt(+0.5%), KOSDAQ 834pt (-0.5%) 1 해외 시황 : 거친 워시의 발언과 불안한 유가와 그걸 지켜보는 반도체 -주말 미국 주식시장은 케빈 워시 연중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반도체 약세에 하락 (나스닥 -0.5%, S&P500 -0.3%, 다우 -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5%). 잭슨홀 미팅에서 워시 의장은 물가가 2%를 향해 충분히 빠르게 내려가지 않는다면 추가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 노동시장과 소비도 견조하다고 평가하며 시장의 9월 금리인상 기대 상승. 페드워치 기준 지난주 41.4%까지 하락했던 9월 금리인상 확률 현재 60%.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도 동반 상승. 다만 인상 시점을 직접적으로 제시하지 않았으며 2022년 잭슨홀 미팅과 같은 충격으로의 확산은 제한. 엔비디아(-4.6%), 마벨(-10.3%) 급락. 빅테크(애플, MS, 아마존)는 견조 2 수급 : 개인과 외국인과 기관아 다팔아봐, 내가 사줄게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0.1조, 외국인 -0.8조, 기관 -0.6조원 순매수. 전 순매수주체 모두 순매도. 반면 기타법인은 8월 24일 이후 1.6조원 순매수 지속. 9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 개인 외국인 기관의 합산 순매도액을 기타법인이 모두 받아낸 상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은 지수 하방을 지지하는 핵심. 지난 28일까지 두 회사가 실제 체결한 자사주 매입액은 약 10.3조원으로 향후 11월까지 예정된 잔여 매입 규모도 약 44.7조원. 반도체 업황에 대한 문제점 여전히 발견되지 않았기에 향후 확대될 영업이익과 FCF는 주주환원 여력의 추가 증대를 기대하게 하는 요인. 반도체 대형주를 결코 떠나서는 안될 이유 3 특징업종 : 순환매로 보기 어려운 ESS -1) 2차전지/ESS: SK온이 미국 네오볼타 파워와 2027~31년 5년간 9GWh 규모 LFP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업계 추산 약 1.5조원 규모이며 추가 9GWh 협력까지 추진해 총 18GWh로 확대 가능. 지난주 미국의 전력망 안보 강화 정책에 따른 탈중국 ESS 공급망 기대에 실제 수주까지 더해지며 2차전지 8월 강세 지속. 단순 순환매가 아닌 정책과 수주 모멘텀으로 발전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SK이노베이션 +7.4%, LG에너지솔루션 +2.2%, 삼성SDI +1.1%) 4 이벤트 : 9월, 다시 매크로의 시간 -1) 8월 ISM 제조업지수(9/1) 2) JOLTs 고용보고서(9/1) 3) 8월 고용보고서(9/4) 4) 9월 FOMC(9/15~9/16) 5 시황 : 자사주 대규모 매입 지속되니 지수 하락하기 어렵다 -금일 KOSPI, KOSDAQ 각각 +0.5%, -0.5% 등락. 워시의 매파적 잭슨홀 발언과 미국 반도체 급락을 반영하며 KOSPI는 -2.6% 갭하락 출발한 뒤 장중 저가 기준 -3.6%까지 낙폭 확대. 그러나 오후 들어 낙폭을 전부 만회하고 결국 상승 마감. 저점 대비 약 4.2% 상승한 강한 전약후강 장세. 다만 시장 전체가 강했던 것은 아님 KOSPI 상승 종목 366개 Vs. 하락 종목 489개로, 대형주 +0.6%, 중형주 -0.6%, 소형주 -0.2%. KOSDAQ도 하락. 즉 금리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으며 지정학적 갈등은 심화된 상황(장 시작 전 미국-이란 군사적 충돌 재개 소식)에서 자사주 수급이 집중된 KOSPI 대형주와 정책-수주 모멘텀이 확인된 2차전지/ESS 중심으로 지수가 복구된 장세. 장중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약 10원 하락한 1,360원대까지 내려간 점도 투자심리 안정에 기여.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도 월말 수출 기업 달러 순매도 영향과 최근 한은 연속 인상에 따른 한미 금리차 축소 등이 원화 하단을 지지하는 모습 전략) 오늘 장은 최근 제시해 온 ‘금리가 상단을 제약하고 주주환원이 하단을 지지’하는 구조가 가장 제대로 확인된 하루. 워시의 매파적 발언과 미국 반도체 하락이라는 악재로 장중 -3.6%까지 하락했지만 기타법인 1.6조원의 비가격민감적 one-way 매수 수요가 지수 하단을 강하게 지지. 반면 KOSDAQ과 중소형주, 시장 상승 종목수 고려시 전면적인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음 반도체 역시 단기적으로 금리, 미국관세, 수출통제, 중국 메모리 경쟁 이슈에 따른 변동성은 여전히 지속될 수 있으나 엔비디아 실적을 통해 확인된 AI 수요와 메모리 공급 부족이라는 이익 방향성 여전히 훼손된 것 아니라는 점 상기할 필요. 엔비디아 실적을 끝으로 주요 2분기 실적 이벤트를 지나면서 케빈 워시 연준의장의 매파적 발언까지 확인했기에 시장의 관심은 9월 FOMC 이전까지 고용, 물가 등 매크로 이벤트에 집중될 전망. 해당 경제지표들이 기준금리 인상 우려를 낳는다면, 연준 의장 신뢰성 훼손을 막기 위해서라도 케빈워시 의장은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해야 할 것. 지수의 빠른 V자 반등은 어려우며 변동성을 소화하며 한계단 한계단 상승하는 계단식 상승장 전개 전망. 가장 확실한 실적 및 주주환원 정책 가지고있는 반도체 업종이 최고의 가치주이자 방어주이자 배당주가 될 것이며 그 외로는 조선, 보험과 미국 정책 수혜 기대(전력기기, ESS) 테마에 관심. 특히 2차전지는 시각을 일부 상향할 필요. 그간 순환매 성격이 강했다면 지난주 미국의 ESS 공급망 정책과 금일 SK온, 삼성SDI 등의 연이은 대규모 수주가 결합되며 정책 기대가 실적으로 연결되는 중. 단순한 트레이딩 테마를 넘어서 실적 모멘텀으로 확장 가능하다는 판단. 미국 전력 인프라 확충은 11/3 중간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지속될 가능성 높은 초당적 정책 과제. 공화당은 전력안보, AI전력수요, 대중국 견제를 민주당은 전력망 현대화, 친환경 전환, 공급망 안정을 강조하지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중국 의존도 축소라는 방향성은 공통적. 실제 미국 수입 구조에서도 변화 확인. 전력기기와 ESS향 리튬이온배터리의 중국산 비중은 하락하는 반면 한국산 비중은 확대되고 있는 상황.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의 대체 공급자 역할이 이미 강화되는 모습. 중간선거 결과와 상관 없이 미국 전력 인프라 투자와 탈중국이라는 초당적 흐름 자체에 주목할 필요. 북미 공급망을 확보한 국내 전력기기/전선/ESS 업체의 구조적 수혜 가능성은 지속될 전망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3u5gXAP
bu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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