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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 [Passive/ETF 고경범]
🧿 유안타 [Passive/ETF 고경범]
『패시브 Comment(26.08.31) - MSCI 리밸런싱일, TRS 청산/재설정 규모 증가』
■ MSCI 리밸런싱일 - EWY ETF(iShares MSCI Korea)의 비중 Cap 적용 영향은 낮을 것
• 금일 MSCI 리밸런싱일(8/31, 금)에서 올해 정기변경마다 진행되었던 iShares MSCI Korea ETF(EWY, AUM 274.0$)의 편입종목 비중 조정 이슈는 없을 것.
• 기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편입비중이 미국의 펀드 운용 규제 RIC 비중 상한선 25% 초과를 예방하기 위한 MSCI 리밸런싱에서의 22.5% 사전 조정 비중을 삼성전자는 22.0%, SK하이닉스 20.9%로 감소해 관련 이슈에는 저촉되지 않을 것.
■ TRS(Total Return Swap) 계약 규모 증가, 청산과 재설정의 변동성은 증가
• 24.2월, 25.2월 MSCI 리밸런싱일 외국인은 KOSPI 기준 -1.34조원, -1.55조원 순매도. 20.8월~21.2월, 23.5월에는 -1조원 이상의 순매도 출회와 오후 관련 수급이 강화되는 것은 공통적인 특징.
• 22.11월 +1.13조원의 외국인 순매수, 22.8월(+0.74조원), 22.5월(+1.06조원), 21.8월(+1.12조원)도 오후 중심 반등이 강화되는 현상을 경험. 리밸런싱일 국가별 비중변화는 낮은 폭이었고, 이는 종목 편출입의 영향이므로 수급 연관성이 낮음.
• ETF 등 MSCI 추종자금의 직접 매매보다는 영국계 자금 중심의 TRS(Total Return Swap) 거래에서 PBS(Prime Brokerage Service)가 장외파생계약을 청산, 재설정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 일종의 선물/옵션 만기 효과가 MSCI 리밸런싱일에 출회되는 것으로 평가.
• 영국/유럽의 장외파생계약 규제 하에서는 전 바스켓의 매도와 재매수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올해 상반기 영국계 자금의 거래비중 급등으로 관련 청산, 재설정 규모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 26.2월에는 외국인의 KOSPI -7.1조 순매도에는 -29.2조 매도/+22.1조 매수가 반영. 5월 외국인의 KOSPI -1.0조원 순매도 과정에는 -41.1조 매도/+40.0조원 매수가 반영.
• 대조군으로 판단하기에는 비중의 한계가 있지만, 지난주 금요일 휴장일이었던 말레이시아, 필리핀 시총 상위 종목은 오후 조정이 진행. 해당 종목들의 과거 리밸런싱일 규모와의 상관관계, 7월말 TRS 자금의 마진콜로 인한 계약규모 감소 추정을 감안하면, 국내 KOSPI 외국인 순매도는 -1조원 수준으로 예상.
• 2월, 5월 관련 수급을 상쇄했던 개인 매수가 약화되어 있고, 워시의 잭슨홀 미팅의 매파적 시사 관련 조정이 중과될 수는 있지만, 8/28일(금) 글로벌 AI/반도체 테마의 조정 과정은 엔비디아의 호실적 발표 관련, 숏 스퀴즈 관련 글로벌 AI/반도체 종목의 조정이 반영된 점을 염두에 둘 필요. TRS 계약 규모가 증가한 배경은 레버리지 포지션의 증가인데 Long-Short 설정으로 지수 ETF나 엔비디아와 같은 변동성이 낮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Short 포지션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 금요일 워시 발언 이후 미 증시에서 숏 스퀴즈가 선반영된 마이크론의 약보합으로 보면, 금일 TRS 청산/재설정 과정의 조정 이슈만 일단락 된다면, 반도체 대형주의 수급 왜곡 이슈는 해소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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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원문 : 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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