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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상단 제약하던 지정학적 갈등 완화 (8/26)

yuantais ↗ · 2026-08-26 17:49
#대우건설#현대건설#한미글로벌#GS건설#SNT에너지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808pt(+1%), KOSDAQ 827pt (-0%) 1 해외 시황 : 금리와 유가 부담 완화되며 반도체 다시 살아난 하루 -전일 미국 주식시장은 금리와 유가 하락, 반도체 반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나스닥 +0.7%, S&P500 +0.3%, 다우 +0.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4%). 미 재무부의 TGA 활용 장기채 매입 가능성 시사한 가운데 대이란 제재가 예상보다 강하지 않았음.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 기대까지 더해지며 장기물 금리 하락. 국제유가도 하락. 반도체는 엔비디아 실적 앞둔 경계감 완화되며 반등. 엔비디아 8거래일만 상승 전환. 결국 금리와 유가 부담 완화되며 반도체 다시 살아난 하루 2 수급 : 기타법인 순매수, 증시 상승 전환 동력으로 작용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2.2조, 외국인 -0.1조, 기관 +0.76조원 순매수. 기타법인 오늘도 약 +1.6조원 순매수하며 자사주 매입 효과 확인, 외국인도 NXT장 포함 시 순매수 전환 했으며 장중 8천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기타법인과 함께 장 중반 이후 주식시장 상승 전환에 기여 3 특징업종 : 오늘도 이어진 업종 순환매 -1) 건설 :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재전망에서 ‘40년 최대전력 목표수요 기존 대비 20% 상향, 신규 원전 추가 건설 가능성 부각. 미 DOE 175억달러 공급망 대출에 따른 하반기 미국 신규 원전 수주 모멘텀 겹치며 강세 (대우건설 +8.4%, GS건설 +8%, 현대건설 +7.5%, 한미글로벌 +17%, SNT에너지 +15.3%, 한전기술 +13.6%) 2) 피팅/밸브 : 원전, LNG 플랜트 투자 확대 기회에 성광벤드의 LNG 관련 수주 모멘텀까지 부각되며 플랜트 배관, 피팅 업체 동반 상승 (성광벤드 +13.6%, 화성밸브 +9.4%, 태광 +9.2%) 4 이벤트 : 하루 앞으로 다가온 엔비디아 실적, 잭슨홀 미팅 -1) 엔비디아 2분기 실적(8/27일 오전 5시) 2) 잭슨홀 미팅(8/27일 ~ 29일) 5 시황 : 상단 제약하던 지정학적 갈등 완화 -금일 KOSPI, KOSDAQ 각각 +1%, -0% 등락. 유가, 장기금리 하락과 미국 반도체 반등에 힘입어 KOSPI 6,800pt 회복.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임시 항로 및 기뢰 제거 방안 논의하며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높아졌고, 이에 유가, 미 장기금리 동반 하락한 점이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 다만 미국-이란 휴전은 아직 공식 확인된 사안이 아니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각각 1.8%, 0.6% 상승하며 반도체 대형주 2거래일 연속 상승. 금일 시장 특징은 반도체 뿐 아니라 원자력, 선설, 보험 등 정책과 주주환원 모멘텀이 동반된 업종에 매수세가 확산되었다는 점. 자동차는 현대차의 CEO 인베스터데이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KOSDAQ도 장초 낙폭 약보합권 회복하며 약보합 마감 전략) 금리가 상단을 제약하고 주주환원이 하단을 지지하는 구조 속에서 금리 상방압력 요인이었던 지정학적 갈등(유가)이 완화되며 지수 상승동력으로 작동. 엔비디아 실적과 PCE 앞두고 반도체, 정책 수혜주에 선취매가 유입된 장세. 여전히 실적+주주환원+정책 모멘텀 모두 명확하고 일방향성 수급(기타법인)이 따라오는 대형주 중심의 차별화 장세에 맞춘 포트폴리오 저가매수할 필요. 재정적자 확대와 AI발 회사채 발행 증가에 따른 장기금리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이나 1) 이는 중간선거 전까지 재무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우려가 완화될 수 있으며 2) 지정학적 갈등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트럼프는 중간선거를 위해 이를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여길 것이라는 점 3) 실적에 대한 의구심은 내일 새벽 6시에 해소될 수 있고 4) 향후 n개월 이상 지속될 일간 2조원에 가까운 자사주 매입 규모는 유지된다는 점을 오늘도 상기할 필요. IT 이외 대안으로 조선과 보험 업종 주목. 두 업종 모두 최근 이익추정치 상향 지속되는 반면 상대 수익률 상승 제한되어 이익 개선의 추가 주가 반영 여력. 조선은 3년 이상의 수주잔고와 고선가 물량의 실적 인식으로 이익 가시성 높고, 보험은 본업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에 더해 높은 장기금리에 대한 상대적 방어력 보유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FAg9VSU
bu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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