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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장초 저가 대비 줄기차고 강한 반등 = 수급의 힘 (8/25)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742pt(+0.7%), KOSDAQ 827pt (+1.7%)
1 해외 시황 : 하락한 금리, 그럼에도 반등하지 못한 반도체
-전일 미국 주식시장은 금리 하락에도 반도체 중심 하락하며 혼조 마감(나스닥 -0.8%, S&P500 -0.3%, 다우 +0.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7%). 재무부의 TGA 약 1조달러 바이백 활용 검토 보도에 10년물 4.70%로 하락, 유가도 차익실현에 하락 전환. 그럼에도 국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급락 여파와 엔비디아 AI 서버 가격 15% 인상설에 따른 비용 압박 우려로 반도체 및 엔비디아(-2.9%) 하락. 반면 엔비디아 제외한 주요 빅테크(애플 +0.3%, 마이크로소프트 +0.8%, 아마존 +1.3%, 알파벳 +0.9%) 상승
2 수급 : 기타법인 순매수, 증시 상승 전환 동력으로 작용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1조, 외국인 -3.8조, 기관 +1.2조원 순매수. 기타법인 오늘도 약 +1.6조원 순매수하며 자사주 매입 효과 확인, 장 중반 이후 증시 상승 전환에 기여
3 특징업종 : 오늘도 이어진 업종 순환매
-1) 원전 :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재전망에서 ‘40년 최대전력 목표수요 기존 대비 20% 상향, 신규 원전 추가 건설 가능성 부각. 미 DOE 175억달러 공급망 대출에 따른 하반기 미국 신규 원전 수주 모멘텀 겹치며 강세 (두산에너빌리티 +10.6%, 현대건설 +14.9%, 한전기술 +20.3%) 2) 반도체 소부장, 특히 기판 : 순환매 전개된 가운데 골드만삭스의 반도체 기판 기업 수주잔고 급성장 전망 영향(이수페타시스 +6.3%, 대덕전자 +5.9%, 티엘비 +14.7%, 심텍 +11.1%) 3) 철강/금속 : 미-캐나다 무역협상 결렬 및 트럼프의 캐나다산 철강 50% 관세 인상 예고로 한국산과의 관세 격차 우려 해소, 대미 수출 반사수혜 기대 부각되며 강세(현대제철 +7.5%, 세아베스틸지주 +6.2%, 고려아연 +6.2%) 4) 화장품 : 수출 모멘텀 및 밸류에이션 메리트, 업종 순환매(에이피알 +7.6%, 아모레퍼시픽 +2.4%, 한국콜마 +4.7%)
4 이벤트 : 그새 다가온 엔비디아 실적, 잭슨홀 미팅
-1) 엔비디아 2분기 실적(8/27일 오전 5시) 2) 잭슨홀 미팅(8/27일 ~ 29일)
5 시황 : 장초 저가 대비 줄기차고 강한 반등 = 수급의 힘
-금일 KOSPI, KOSDAQ 각각 0.7%, 1.7% 상승. 미국 주식시장 기준금리 반락에도 반도체 업종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 속 하락 지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장초 저가 각각 -4.7%, -6.8%까지 급락하며 오늘도 지수 급락하는건가 싶었으나 0%, +0.4% 양봉 마감. 꾸준한 우상향식 반등 이어졌다는 점이 고무적. 이는 누군가 꾸준히 일방향성 순매수하며 반등을 견인했다는 의미. 주인공은 기타법인(자사주 매입). 낙폭 과대 인식과 매크로 우려 완화도 반등 요인일 수 있겠으나 장초 급락분을 갑자기 만회할만한 장중 나온 뉴스 아니라는 점에서 오늘도 수급의 힘을 확인했다는 판단. 여기에 기존 하방압력으로 작용하던 장기금리의 상승, 주주환원에 대한 실망감 모두 완화되었거나 이미 시장에 반영된 이슈라는 점에서 수급이 이끈 반등장. 대이란 제재 역시 중국 은행의 달러망 퇴출 같은 고강도 조치까지는 포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안도 요인
전략) 전일 삼성전자 주주환원에 대한 실망은 절대 규모보다 환원 방식과 확정성에서 발생했으며, 이를 주주환원 정책 자체의 악재로 해석하기에는 과도하다는 전망 제시. 이는 오늘 일부 과도한 우려의 되돌림 야기. KOSDAQ의 경우 오늘도 상승하며 2거래일 연속 차별화 보였으나 전일 급등했던 바이오, 2차전지 쉬어가는 동안 반도체 소부장이 바통 이어받으며 강하게 반등했다는 점에서 모멘텀의 부재를 확인. 결국 시장은 금리가 상단을 제약하고 주주환원이 하단을 지지하는 구조가 이어질 전망. 다만, 실적이라는 축에서 엔비디아의 7거래일 연속 하락 및 그에 따른 반도체 업종의 실적 경계감 반영은 악재라고 보기 어려움. 그간 엔비디아가 호실적 및 가이던스 상향에도 실적발표일 이후 셀온 매물 출회되었던 경험칙에 따른 것. 이러한 선반영은 오히려 실적 발표 이후(불확실성 해소) 반도체 업종의 반등 동력이 될 것이라는 판단. 메모리 현물 가격은 지금 이순간에도 오르고 있다는 점 상기할 필요. 여전히 실적+주주환원+정책 모멘텀 모두 명확하고 일방향성 수급(기타법인)이 따라오는 대형주 중심의 차별화 장세에 맞춘 포트폴리오 저가매수할 필요. 재정적자 확대와 AI발 회사채 발행 증가에 따른 장기금리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이나 1) 이는 중간선거 전까지 재무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우려가 완화될 수 있으며 2) 실적에 대한 의구심은 27일 새벽 6시에 해소될 수 있고 3) 향후 n개월 이상 지속될 일간 약 2조원에 가까운 자사주 매입은 외국인이라는 수급 주체가 불확실성에 시장을 이탈하더라도 무조건 순매수하는 최고의 아군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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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https://buly.kr/31VrS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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