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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SK하이닉스 : “이 하락을 끝내러 왔다” (8/19)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471pt(-5.8%), KOSDAQ 824pt (-1.2%)
1 해외 시황 : 치솟는 장기금리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높은 장기금리 부담 속 최근 급등했던 스토리지, AI 전반에 차익실현 집중되며 하락. (나스닥 -1.3%, S&P500 -0.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 중동 협상 진전 미미에 유가 상승, 미 국채 30년물 금리는 장중 5.3% 상회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 기록. 재정 적자와 국채 공급, AI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조달 이어지며 미국-일본-유럽 금리 동반상승. 장기금리 부담 지속되는 양상에 단기 상승폭 컸던 AI 하드웨어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 헬스케어, 필수소비재는 상승
2 수급 : 장초 대량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 견인하던 외국인 매물 출회에 지수 하락 전환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4.6조, 외국인 -3.5조, 기관 -1.3조원 순매수. 시장금리 상승 및 VKOSPI 반등에 외국인 6거래일만 순매도 전환. 대형주, 전기전자 중심 순매도에 삼성전자(-7.8%), SK하이닉스(-9.8%) 낙폭 확대. 순환매도 미미. 상승 종목 171개 Vs. 하락 종목 703개. 결국 외국인 추세적 순매수 유입이 지속되는 것이 지수 상승 추세 유지에 결정적 요인
3 특징업종 : 실적과 정책이 야기한 테마 상승
-1) 보험(손해보험) :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으로 보험사 운용 수익률 및 자본여력 개선 기대 부각 2) 남북경협: 트럼프의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에 실제로 대폭 축소)와 김정은과의 관계 강조로 북미 대화 재개 및 한반도 긴장 완화 기대 부각
4 하이닉스 :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공시 내용 요약
1)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략 소각 결정 (전일 종가 기준 약 2,407만주 발행 주식의 약 3.3% 규모)
2) 취득 기간 8월 20일부터 약 3개월(해당 기간 주가 하단 지지요인으로 충분히 작용 가능)
3) 기존 25년~27년 주주환원 정책에서 누적 FCF 50% 범위 내였던 기조를 50% ‘이상’으로 강화
4) 환원 방식은 자사주 매입소각 외에도 현금배당 병행. 고정배당 외에 특별배당 등 배당 확대 검토. 규모와 방식은 3분기 실적발표 시점(10월 말)에 안내 예정. (고로 그 전까지 자사주 매입 지속되며 해당 규모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될 전망)
5 시황 : 이 하락을 끝내러 왔다, 주주환원으로
-금일 KOSPI, KOSDAQ 각각 5.8%, 1.2% 하락. 전주 양지수 5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이번주 전거래일 양지수 하락 중. 금일 시장 약세 요인은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과 중동 불안 이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이 요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지난주 지수 반등 주도했던 반도체 대형주 중심 차익실현 매물 출회, 미국장과 유사하게 전개. KOSDAQ은 최근 대형주 장세에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됐던 바이오텍과 2차전지 하락한 영향에 상대적 아웃퍼폼
-금리) 미국뿐 아니라 일본과 독일 등 주요국 장기금리 높은 수준 기록. 최근 금리 상승은 기준금리 인상 우려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움. 지난주 경제지표 발표 후 기준금리 상승 우려는 대폭 감소한 상황. 주요국의 재정 적자와 국채 발행 확대에 AI 투자에 따른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조달이 겹친 여파. 장기채의 수급 부담과 기간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와 고베타 성장주에 차익실현 명분으로 작용
-중동) 중동도 여전히 진전 없음. 미국과 이란 모두 공식적인 대화 진행 부인. 확전 가능성 경고하는 보도 잇따름. 협상의 여지 남아있으나 유가 여전히 높은 구간에서 등락
전략)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현 시점에서 실적 개선이 실제 주주환원으로 연결됨을 확인시켜 준 SK하이닉스. 강한 주가 방어-재평가 재료. NXT장서 금일 급락폭 대부분 메워버리는 파멸적 반등 진행 중. 나스닥 선물도 낙폭 대부분 만회. 자사주 소각은 자기자본의 감소로 이어져 PBR(시가총액/자기자본)을 높임. 매입 시에는 유통 주식수 감소로 인한 EPS 증가로 PER 하락 효과 존재. 매입과 소각이 반복된다면 PER의 감소와 PBR의 상승이 병행되어 ROE(PBR/PER, 순이익/자기자본) 리레이팅이 가능.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저평가 해소 요인. 삼성전자 역시 주주환원 확대 병행될 것이라는 기대감 반영할 필요.
외국인의 추세적 순매수세 유지가 중요하지만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 하나로는 유지될 수 없음을 2거래일 연속 확인. 시장금리와 주주환원 정책이 중요하다는 말의 반복 Again. KOSDAQ에서 KOSPI 대형주-반도체 소부장으로의 자금 이동도 지속될 필요 재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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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CsmGC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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