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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知] 코스닥에 잠깐 돌렸던 시선, 코스피로 복귀할 때 (8월 3주)

yuantais ↗ · 2026-08-14 08:15
#이닉스#삼성전자#유안타증권#SK하이닉스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Summary] -주간(8/7~8/13) KOSPI, KOSDAQ은 각각 8.2%, 7.5% 상승했습니다. 비농가고용 부진에 이어 소비자물가는 예상치에 부합하고 생산자물가는 예상을 하회하면서 금리 불확실성이 완화됐습니다. 여기에 AI 인프라 기업들의 호실적까지 더해지며 외국인은 KOSPI에서 주간 5.1조원을 순매수했고, KOSPI는 120일 이동평균선을 재차 회복했습니다. -8월 초 KOSDAQ 비중 확대 전략은 개인 수급 복귀와 대형주 쏠림 완화에 힘입어 유효했습니다. 다만 2024년 이후 국내 모멘텀 스타일은 KOSDAQ보다 KOSPI와 높은 동조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KOSPI 이익추정치는 지속 상향됐고 외국인 자금 역시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유입됐습니다. 단기 낙폭과대 반등 이후에는 결국 이익과 수급이 뒷받침되는 KOSPI로 다시 시선을 옮길 필요가 있습니다. -코어위브·네비우스의 AI 클라우드, 슈퍼마이크로의 AI 서버, 루멘텀의 광통신까지 AI 인프라 전반에서 호실적이 확인됐습니다. 여기에 엔비디아가 글로벌 금융사들과 5,000억달러 이상의 제3자 자본을 동원하는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을 추진하면서 AI 설비투자의 수요 지속성과 자금조달 양쪽 우려가 완화됐습니다. 한국시각 8월 27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 전까지 AI 관련 대형 이벤트가 많지 않은 만큼, 당분간은 이번 실적들이 AI 투자 지속성을 판단할 핵심 근거가 될 전망입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과 잉여현금흐름(FCF) 전망도 빠르게 증가하면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새로운 모멘텀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양사 모두 기존 정책에서 FCF를 주주환원 재원과 연계하고 있는 만큼 실적 개선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 여력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적정 현금 수준을 감안하면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는 불확실하지만, 예상보다 강한 환원책이 발표될 경우 최근 조정 받은 대형주의 추가 반등을 이끌 촉매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KOSPI 상승 추세 연장을 위해서는 외국인의 추세적 순매수 복귀가 중요합니다. 개인은 최근 고객예탁금 감소와 신용융자 재증가로 상반기와 같은 매수 주도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가운데, 강한 상승일에는 외국인 순매수·개인 순매도, 하락일에는 반대 흐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물가 안정에 따른 금리 부담 완화와 최근 VKOSPI 하락은 외국인 복귀에 우호적인 환경입니다. 기존 ‘KOSPI 대형주 : KOSDAQ’ 전략에서는 KOSDAQ 비중을 축소하고 반도체와 대형주 중심의 비중 확대를 준비할 시점입니다. ■ 목차 I. 주간 주식시장 Review : 매크로·AI 우려 완화되며 반등, KOSPI 120일선 탈환 : KOSPI는 외국인, KOSDAQ은 개인이 순매수하며 동반 상승 II. KOSDAQ의 반격 이후 : 적절한 반등 타이밍이었으나 모멘텀은 죽지 않았던 KOSPI : 이익추정치와 외국인 수급이 KOSPI로 향할 경우 모멘텀 재개 기대 III. AI 인프라 실적과 새로운 모멘텀 : AI 클라우드·서버·광통신 호실적으로 투자 지속성 확인 : 엔비디아 자금조달 우려 완화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 기대까지 IV. 외국인 복귀 조건 : 상반기와 달라진 개인의 매수 여력, 외국인이 필요한 KOSPI : 물가·금리 안정과 변동성 완화로 외국인 복귀 환경 개선 V. 결론 및 전략 : 바텀피싱 성공한 KOSDAQ 비중 축소, 반도체·대형주 비중 확대 준비 : 이벤트 공백 속 외국인 수급의 추세적 복귀 여부가 반등 연장 결정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3NLJI8S
bu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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