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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연속 동반 상승에 성공한 코스피와 코스닥 (8/11)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346pt(+0.7%), KOSDAQ 857pt (+0.4%)
1 해외 시황 : 금리 불안감에 다음주 물가지표 경계감
-간밤 미국 주식시장 하락(나스닥 -0.3%, S&P500 -0.1%, 다우 -0.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9%). 미국-이란 갈등 쉽게 해소되지 않으며 WTI 급등.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4.7% 상회. 수요일 소비자물가 발표 앞둔 경계감에 지수 낙폭은 제한된 흐름. 엔비디아, MS의 자체 AI칩 확대 및 5,000억달러 규모 AI 금융 플랫폼에 대한 투자비 부담 우려에 3% 하락
2 수급 : KOSPI 외국인 자금 유입, KOSDAQ엔 개인 자금 유입 = 양대 지수 상승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707억, 외국인 +443억, 기관 +305억원 순매수. KOSDAQ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 견인하던 개인투자자 다시 5천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 견인
3 특징업종 : 실적과 정책이 야기한 테마 상승
-1) 건설: 이재명 대통령,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기 착공 및 기반시설 구축 속도전 주문. 금호건설 상한가, 남화토건 상한가, 신원종합개발 +7.6% 2) 반도체 소부장 특히 장비: 인텔, 대규모 유상증자 통해 200억달러 조달, 2026년 Capex 상향. 파운드리 및 첨단 패키징 투자 확대 방침 재확인하며 글로벌 반도체 장비 투자 사이클 부각. 예스티 +14.1%, 주성엔지니어링 +12.2%, 티에스이 +7.7%
4 이벤트 : 시장금리 영향 미칠 물가지표 온다
-1) 美 7월 CPI(8/12 21:30), PPI(8/13 21:30)
5 시황 : 코스닥과 전자닉스의 시소게임
-금일 KOSPI, KOSDAQ 각각 0.7%, 0.4% 상승. 국내 주식시장은 장 초반 중동 협상 난항과 유가 금리 상승 부담에 약세 보였으나 삼성전자(+4.1%), SK하이닉스(+0.4%) 크게 반등하며 지수 상승 견인
-반도체 상승 야기한 8월 1~10일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55% 증가한 100억달러. 역대 최대치 경신. 최근 제기됐던 메모리 업황 우려에도 불구 수출데이터로 지속해서 증명해주는 중. 엔비디아의 AI 금융 플랫폼에 대한 투자비 부담 우려도 순환금융에 대한 우려로 작용할 수 있으나 AI 인프라 투자 지속에 대한 기대감으로도 해석 가능한 양날의 검.
-KOSDAQ은 최근 상승폭 컸던 바이오, 2차전지 등 대형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지수 상대적 부진(알테오젠 -5.9%, 에코프로비엠 -4.4% 등). 그럼에도 7월 31일 이후 8월 7일 제외하고 전거래일 상승. KOSDAQ 순매수 주체였던 개인투자자의 수급 귀환 영향에 낙폭 과대 정상화 지속되는 흐름
전략) 7월 31일 이후 지수 일일 상승률 높았던 상위 거래일은 8월 4일 제외 전거래일 외국인이 KOSPI 순매수했던 날. 결국 ‘수급’이 핵심이고 수급 중에서도 외국인 자금 유입이 현재 KOSPI 강한 반등을 위한 동력임을 재확인. 개인은 앞선 6월까지의 신고가랠리 과정과 유사한 순매수 & 지수 상승 견인 주체가 될 수 없음. 이번주는 미국 소비자물가와 옵션만기 등 변동성 요인 잔존. 7월 비농가 고용에 이어 소비자물가까지 예상치 하회한다면 최근 외국인 순매수 저해 요인이었던 시장금리 급등 완화할 것. 금리 인상은 자본조달 비용과 요구수익률을 높여 AI Capex의 경제성을 낮추는 반면, 물가 및 국제유가 안정은 회사채 발행 부담 완화하고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반도체 대형주와 KOSDAQ간의 바벨 전략 여전히 유효하며 금일 상승한 게임, 화장품 등 ‘호수출-호실적’ 종목들은 현재의 물가지표 확인 전 경계감 속 쏠림 완화 종목장세 국면에서 강세 유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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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E7BWB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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