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주식 마감시황] 결국 금리와 주주환원책이 중요하다는 말의 반복 (8/7)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259pt(-0.6%), KOSDAQ 799pt (-0.3%)
1 해외 시황 : 금리 불안감에 다음주 물가지표 경계감
-전거래일 미국 주식시장 상승(나스닥 -0.1%, S&P500 -0.2%, 다우 -0.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3%). 알파벳 250억 달러 회사채 발행, 지정학적 불안 지속에 따른 유가 반등, 쿡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 등이 겹치며 미 국채 10년물 금리 4.7% 수준까지 상승 재개. 시장금리 부담에 지수 약세 마감. 샌디스크와 WDC 실적 이후 메모리 업종의 높아진 기대치와 가격 중심 성장 우려 부각. 하지만 견조한 수요와 낙폭 과대 인식에 반등
2 수급 : 순매수 하는 줄 알았던 외국인, 양거래소 합산 1조원 이상 순매도 전환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0.3조, 외국인 -0.9조원, 기관 +0.6조원 순매수. KOSDAQ은 개인투자자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이어졌으나 6거래일 연속 상승에는 실패, 약보합 마감
3 특징업종 : 테마별 순환매
-1) 2차전지: 포스코퓨처엠의 LFP 양극재 장기공급 추진과 최근 낙폭 과대 인식에 맞물리며 KOSDAQ 순환매가 2차전지로도 온기 확산 SK이노베이션(+10.8%), 삼성SDI(+7.5%), LGES (+4.4%), 2) 정유: 이란의 호르무즈 통항 제한안 공개로 국제유가 반등. 정제마진, 제고평가 이익 개선 기대 재차 부각 3)편의점: BGF리테일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폭염 특수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까지 확인되며 실적 모멘텀 부각
4 이벤트 : 시장금리 영향 미칠 고용 & 물가지표 큰 거 온다
-1) 美 고용보고서(8/7 21:30) 2) 美 7월 CPI(8/12 21:30), PPI(8/13 21:30)
5 시황 : 결국 금리와 주주환원책이 중요하다는 말의 반복
-금일 KOSPI, KOSDAQ 각각 0.6%, 0.4% 하락. 중동 정세에 대한 경계감 속 유가 및 금리 상승에 따라 외국인 투매 재개. 결국 시장금리 높아지는 국면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하지 않으며 이는 현재 KOSPI 상승 주체로 활약해야할 외국인의 이탈을 의미. 장 초반에는 상승 출발했으나 매수세 강하지 않았으며 외국인 장중 순매도 전환함에 따라 지수 전강 후약 막판 소폭 반등의 흐름. 결국 주말 이란-미국 협상과 다음주 소비자/생산자 물가 가 시장금리에 미칠 영향 지대하기에 이에 따른 경계심리 반영되며 지수 상단 제약되는 흐름
-삼성전자 강보합에도 SK하이닉스 4.8% 하락하며 금일 시장의 트러블메이커로 등극. 주주환원 발표 지연, 엔비디아 공급단가 협상 루머. 2027년 HBM 가격 상승률이 시장 기대치 하회할 것이며 SK하이닉스가 GPU 확보 위한 전략적 가격 제시했다는 관측 제기, ASP 기대감 후퇴(조금 전 사측에서 강력하게 부정하며 이 우려는 해소될 것) 등 여전히 시장 우려자극하는 소식. 장마감 이후 SK하이닉스 분기 배당 발표 및 3분기 내에 주주환원 정책 발표할 것이라고 공시. 이는 기존 연내 제시(시장 실망감 야기)보다 당겨진 일정으로 NXT서 주가 반등 야기. 강력하고-투자자 만족시킬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 발표하길 기대
-KOSPI 대형주 -0.7% 하락에도 중형주 +0.6%, 소형주 +0.8%. 중소형주 확산도 지속. KOSDAQ에도 지속해서 우호적인 모멘텀임. 실적 시즌 아직 남아 있으나 엔비디아(8월 26일) 정도 제외하고는 큰 실적 모멘텀 부재하다는 점 역시 주주환원과 금리 안정 외에 대형주 강한 반등 모멘텀이 부재함을 시사. 다만, 주주환원 정책 강하게 발표하고 금리도 안정된다면 대형주 랠리 재개될 전망. 그럼에도 과거와 같은 극단적 수급 쏠림은 없을 것이기에 여전히 KOSDAQ의 120일선 향한 정상화 여정은 긍정적으로 평가
전략) KOSPI 12개월 선행 PER은 8월 7일 종가 기준 5.1배. 금융위기 수준의 밸류에이션과 12개월 후행 PBR을 고려하더라도 현재 ROE 수준 고려시 절대적으로 저평가 되었다 라는 말은 이제 진부해짐. 결국 기업 실적이 얼마나 장기화될 수 있는가, 주주환원을 얼마나 할 수 있는가를 시장금리 안정화 여부와 더불어 보고 있기 때문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가 회사채 발행과 외부 차입을 동반하는 자본집약적 국면으로 진입한 만큼, 시장금리 안정은 투자 지속성을 결정할 핵심 요건이라는 판단. 원/달러 환율 급격한 안정에도 외국인 자금 유입 미미했던 이유. 금리 인상은 자본조달 비용과 요구수익률을 높여 Capex의 경제성을 낮추는 반면, 물가 및 국제유가 안정은 회사채 발행 부담 완화하고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따라서 다음 주 미국 물가지표와 미국-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완화 여부가 장기금리 뿐 아니라 반도체 및 외국인 수급의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 KOSDAQ은 완만한 반등 추세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결국 금리와 주주환원책이 중요하다는 말의 반복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DEbhooE
buly.kr
https://buly.kr/DEbhooE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