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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여명: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웠다 (7/31)

yuantais ↗ · 2026-07-31 17:29
#삼성생명#삼성전자#주성엔지니어링#SK스퀘어#SK하이닉스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585pt(+17.9%), KOSDAQ 720pt (+11.6%) 1 해외 시황 : AI Capex 공포 잠재운 빅테크 가이던스 - 전일 미국 주식시장 상승(S&P500 +1.7%, 나스닥 +2.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8.2%). MS의 클라우드 매출 가이던스 상회및 자본지출 추정치 하회로 AI 인프라 투자 부담 우려 완화되며 나스닥 6거래일 연속 하락에 마침표. 이에 소프트웨어 및 AI 전력·인프라 강세(MS +15.5%, 블룸에너지 +26.5%, 코어위브 +21.5%), 메타(-8.0%) Capex 하단 상승에도 불구 AI투자의 직관적인 회수 모델 부재 및 이익 감소로 약세. 장 마감 후 아마존 AWS 매출 +37%로 시간외 급등한 반면 애플 아이폰 매출 +21.7%에도 서비스 매출 컨센서스 하회하며 애프터마켓 하락. 공통적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과소투자보다 AI 주도권 상실을 경계하는 모습. 이에 반도체 관련주 급등하며 지수 견인(NVDA +2.7%, 마이크론 +18.4%, AMD +13.0%, 샌디스크 +26.0%, AMAT +15.0%). 추가로 레오폴드 펀드 AI 인프라주 관련 과도한 레버리지 구성이 반도체주 약세로 강제 청산되며 오버행 물량이 해소 2 수급 : Welcome back to Korea -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8.3조, 외국인 +7.2조원, 기관 +1.1조원 순매수(투신 +1.7조원). 지수 급등에 외국인 순매수세 대거 유입. 기관 또한 순매수로 대응하며 코스피·코스닥 동반 매수 사이드카 발동 3 특징업종 : 상한가로 답한 반도체 - 코스피 대형주 +19.1%, 중형주 +5.1%, 소형주 +4.3%. AIDC 관련주 급등하며 전업종 온기 확산. 1) 반도체: 모든 하이퍼스케일러 AI CapEx 상향함에 그간 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를 크게 해소. 이에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26.8%, SK하이닉스 29.9%), 지주사(SK스퀘어 +29.9%, 삼성생명 +18.0%), 소부장(주성엔지니어링 +26.7%, 원익IPS +27.9%) 급등. 추가로 전일 SK하이닉스 최고 경영자 장중 매수 공시가 시장 투자심리 전환 일조. 2) 전기·전력: 마이크로소프트 및 아마존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인프라 확충을 명시, 관련주 강세(삼성전기 29.9%, LS ELECTRIC + 23.0%, HD현대일렉트릭 +19.3%, 효성중공업 +27.6%). 4 이벤트 : 대형주 실적주간 마무리, 시선은 재차 매크로로 - 1)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 예탁금 강화 시행일(7/31) 2) 한국 7월 수출입 동향(8/1) 3) 美 ISM 제조업 PMI(8/3 23:00) 4) 美 ISM 비제조업 PMI(8/5 23:00) 5) 美 고용보고서(8/7 21:30) 5 시황 : 지독했던 수급 꼬임 풀린 코스피, 역대 일간 최대 상승률로 화답 - 금일 KOSPI, KOSDAQ 각각 +17.9%, +11.6% 급등하며 전 2거래일 급락분 대부분 되돌림. 장 초반 빅테크 호실적 및 우호적 가이던스 반영하며 양 지수 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후 급등폭 반납 없이 장 후반까지 상승폭 추가 확대. 삼성전자 +24%, SK하이닉스 +28%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폭등을 견인. 금일 KOSPI 상승률 +17.9%는 역대 일간 최대 상승률에 해당 - 금일 급등의 원인 중 하나는 Situational Awareness 청산 뉴스. 7월 초 450억달러까지 성장했던 AI 헤지펀드가 SK하이닉스 등 AI 인프라 롱과 소프트웨어 숏 양방향 손실에 마진콜 직면, 공개주식 포지션 전량을 시타델에 매각. 청산 완료는 곧 메모리·AI 인프라 종목에 대한 최대 레버리지 매도 압력의 소멸을 의미. 급락의 원인이 펀더멘털이 아니었음이 확인된 이상, 되돌림의 속도가 빨랐던 것도 당연한 결과 - 이에 따라 수급 역시 정상화 수순. KOSPI 현물 기준 개인 약 8조원 순매도 물량의 대부분을 외국인이 소화. 급등에 차익 실현 나선 개인 물량을 외국인이 받아내는 구도. 금일부터 시행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예탁금 규제도 회전율 하락을 통해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 여전히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과 유가·중동 지정학 리스크는 잔존하는 상황이나, 낙폭 과대 호실적 주도주 중심의 대응 전략 유효하다는 판단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1GM8aIA
bu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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