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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8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Re-buy Korean. I Am.
🧿 [7/29, 8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Re-buy Korean. I Am.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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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릿한 비관론에 경도된 Sentimental이 성장성과 가시성으로 중무장한 Fundamental을 압도하는 백약무효의 속절없는 장세 흐름이 지속. 1) 트럼프 정책/지정학적 불확실성 재점화에 따른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추가 심화, 2) 이의 후폭풍 성격이 짙은 국내외 AI/반도체 밸류체인 대표주 호재 둔감, 악재 민감으로의 색깔 변화, 3)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Wag the Dog’ 주가/수급 변동성 극대화 관련 글로벌 투자가측 ‘롤러코스피’/투전판 낙인 효과 등의 영향
- 8월 KOSPI는 지수 5,150Pt선(KOSPI 12개월 선행 P/E -3σ 4.7배, 현 5.1배)을 최악의 마지노선으로 두고, 이후 잠복 불확실성 경과를 확인하며 6,350Pt선(P/E -2σ 5.7배)까지의 기간조정 국면 내 계단식 저점 상승 과정이 이어질 전망. 잠복 불확실성의 실체적 영향이 ‘20년 코로나 팬데믹, ’08년 미국 금융위기, ’00년 닷컴버블 붕괴 ’98년 동아시아 금융위기에 비견되는 파국 현실화가 아닌 이상, KOSPI 최근 2년 고점 대비 하락률(MDD) -35%(KOSPI 5,900Pt선) ~ -40%(KOSPI 5,500Pt선) 사이 구간에서 중장기적 진바닥 통과는 가능한 것으로 판단. 대내외 불확실성 극대화 당시 KOSPI 가격조정의 극한은 30 거래일 사이 -30% 하락. 잠복 불확실성에 대한 적극적 사주경계를 유지하더라도, KOSPI 6천Pt선 내외 구간에선 투매보단 보유, 관망보단 시장 및 전략대안 매수 대응이 투자전략 미덕에 해당. 1) 트럼프 정치/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 2) 국내외 2분기 실적 시즌간 AI/반도체 밸류체인 대표주 압도적 실적 성장, 3)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보완 조치의 실효성 확보, 4) 8~9월 중 확인될 7~8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전환, 5) 현 연준 2회(9월 & 12월) 금리인상 컨센서스의 1회(12월) 이하로의 경감 등을 가격조정 이후 기간조정마저 끊어낼 추세 반전의 트리거로 평가
- 중장기 진바닥 통과 국면 내 포트폴리오 전략 우선순위는, 1) 개별 종목보단 시장, 2) 낙폭과대 주가/밸류에이션, 3) 실적 및 외국인 수급 모멘텀 등의 순으로 설정. 중장기 진바닥 통과 과정 내 최우선적 고려가 필요한 전략대안은 통계적 낙폭과대 2~3Q 및 ’26년 연간 실적 모멘텀 보유주. 반도체, IT하드웨어, 기계, IT가전, 화학이 이에 해당. 외국인 순매수 강도 개선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주인 은행, 통신으로 포트폴리오 전략측면 갈증을 보완. MSCI 스타일 분석 방법론에 기초한 진짜 성장주/가치주 옥석 가리기는 불패의 알파 원천에 해당
- 시장은 연내 2회 연준 금리인상을 상정 중이나, 1) 하반기 미국 경기 모멘텀 약화 가능성, 2) 고물가/고긴축/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기업/가계측 자금난 및 신용경색 우려 심화, 3) 고용환경의 질적/양적 둔화와 임금 상승률 및 단위당 노동비용의 추세적 하락, 4) 주택경기 및 주택가격 부진이 암시하는 주거비 Disinflation, 5) 연준 중장기 구조개혁의 청사진이 될 5개 T/F 연구 결과의 12월 발표 등에 따를 경우 연내 금리인상은 여전히 무리인 것으로 판단. 보수적 가정을 전제하더라도 실제 금리인상은 9~10월 보단 12월, 2회 보단 1회 이하로 한정될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WTI 유가는 미국 제조업 물가압력 지수 변화에 3개월여 선행. 국제유가 3~4월 정점통과와 이후 하락세를 고려할 경우, 상품/에너지 물가 상승이 주도했던 전체 인플레이션 압력은 7~9월 중 확인될 6~8월 물가 지표를 통해 피크아웃 전환이 뚜렷하게 확인될 전망. 이를 통해 흐릿한 비관론은 지워지고 다시 비워졌던 곳간이 채워질 것으로 판단
-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심화와 글로벌 매크로 Goldilocks에서 Reflation으로의 국면 전환에 따른 과도기적 혼란이 미국 Big 5 하이퍼스케일러 잉여 현금흐름 급감과 Debt Financing 확대를 빌미로 AI/반도체 밸류체인 대표주 전반에 대한 구조적 회의론으로 확산. 단, 1) 이는 Capex 재원 확보 방식이 종전 영업 현금흐름 중심에서 AI 빅테크에 호의적인 금융 환경을 활용하기 위한 Debt/Equity Financing 병행으로 달라진데 따른 영향이 크고, 2) ’28년 2Q부터 영업 현금흐름은 양 전환이 예상되고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완화시 관련 부담은 크게 경감될 것이며, 3) 영업 현금흐름은 자금조달 관련 재무부담을 능히 상쇄할 만큼의 안정적 성장세가 지속된다는 점은 닷컴버블 붕괴 당시와 크게 상반되는 대목 중국 AI 발전과 CXMT 반도체 공급 확대 역시 아직은 한국과 무관한 중국 내부 이슈로 한정. AI 회의론을 비웃는 반도체 원투펀치의 압도적 실적 성장세가 지속. 반도체 원투펀치 이익 성장률 피크아웃 관련 Sell-on 논리는 업황 단기 급변과 분기 영업이익이 수 조원 내외로 한정됐던 박스권 장세 당시에나 먹혔던 해묵은 트레이딩 논리에 불과. 최근 글로벌 투자가들은 한국 증시/반도체 괄목상대의 선결과제로서 개인 투자가측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과열 해소 및 포지션 감소 여부를 주목. 정책 당국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해 관련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보완책을 쏟아낼 것이라는 강력한 정책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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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7bJPA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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