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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구글 고맙고, 외국인 어서오고 (7/23)

yuantais ↗ · 2026-07-23 17:24
#삼성전자#한미글로벌#자이에스앤디#SK이터닉스#SK하이닉스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7,097pt(+4.4%), KOSDAQ 790pt (+5.2%) 1 해외 시황 : 유가 급등 속 알파벳·테슬라 실적 명암 -전일 미국 주식시장 하락(S&P500 -0.1%, 나스닥 -0.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4%). 후티 반군의 홍해 선박 위협 및 트럼프의 이란 발전소 폭격 경고에 국제 유가 급등(WTI +1.6%), FedWatch 기준 7월 FOMC 금리인상 확률 일주일전 10.7% ' 35.8%로 확대되며 매크로 하방 압력 지속. 한편 슈퍼마이크로 분기 신규 수주 600억달러 돌파 발표에 AI 서버 수요 기대 유입되며 관련주 강세(슈퍼마이크로 +19.8%, 델 +9.3%, 엔비디아 +2.3%). 2분기 실적에서 알파벳, 클라우드 매출 +82% 성장하며 예상 상회한 반면 테슬라, EPS 예상 하회 및 2년여만의 FCF 적자 전환에 시간외 3% 하락. 2 수급 : 외국인 4거래일 연속 강한 매수세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2.1조, 외국인 +2.0조원, 기관 +1,418억원 순매수(연기금 1,062억원). 전일에 이어 금일도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강한 매수세. 외국인 4월 10일 이후 최초 4거래일 동안 현물 5.6조 순매수. 수급주체에 대한 기대감 형성되지만 차주까지 지속 확인 필요. 3 특징업종 : 대부분 업종 동반 상승 -코스피 대형주 +0.7%, 중형주 +1.0%, 소형주 +0.1%. 1) 반도체: 알파벳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 확인 및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주 강세에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삼성전자 +3.7%, SK하이닉스 +4.9%). 2) 건설: 李 대통령 주재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공급 확대·민간 정비사업 규제완화 논의 부각되며 급등(자이에스앤디 +27.5%, 한미글로벌 +25.9%). 3) 에너지: 하나증권의 SK이터닉스 목표주가 상향과 정부의 PPA 활성화 방안, 그리고 중동 리스크 지속에 따른 WTI 3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화석연료 대비 가격 경쟁력 부각되며 저가매수세 유입(SGC 에너지 +28.5%, SK이터닉스 +30.0%). 4) 제약?바이오: 알테오젠(+14.4%) 기술수출 파트너사 사노피의 1상 환자 모집완료, 머크의 유럽 특허소송 승소 등 호재에 강세. 이에 최근 위축된 바이오 투심 일부 회복되며 온기 확산(파마리서치 +11.6%, 리가켐 +8.3%). 5) 2차전지: 에코프로(+9.3%, 프로비엠 +10.0%)가 대주주인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의 건설 속도 상승에 강세, 이에 업종 투심 강화(LG엔솔 +8.4%, 포스코퓨처엠 +7.9%). 4 이벤트 : 본격 2Q 실적시즌 시작 -1) ECB 통화정책회의(7/23). 2) 美 6월 신규주택판매(7/24). 3) 美 FOMC(7/30). 4)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2Q 실적 발표(7/30). 5 시황 : 구글 호실적과 Capex 가이던스 상향, 확인할 것은 다 확인했다 -금일 KOSPI, KOSDAQ 각각 4.4, 5.2% 상승. 중동 지정학적 갈등에도 압도적으로 싼 밸류에이션 구간 진입 이후 외국인 유의미한 규모의 순매수 지속. 금일 7월 시장 반등의 동력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1) 물가지표(금리 인상 확률 진정)과 2) 하이퍼스케일러의 실적 및 Capex 가이던스 모두 무사히 통과. 그러나 미국-이란 갈등 심화되며 유가 및 시장금리 급등한 부분은 추가된 잔존 리스크로 남아있는 상황. 그럼에도 알파벳 호실적 및 가이던스는 7월 반도체 조정론을 야기했던 AI 투자 피크아웃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 클라우드 매출은 예상치 상회한 전년 대비 82% 증가율을 보여줬고 수주 잔고도 확대. 여전히 공급능력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영업이익률이 36% 수준까지 상승했고 26년 Capex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 이어 27년 Capex 역시 Significantly(상당히)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언급. AI 투자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가능한 점 확인 전략) 7월 반도체 중심 급락은 수요에 대한 붕괴보다 주도주 디레버리징과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의 성격이 강했음을 재확인. 낙폭과대 구간 넘어서 수급 바닥 확인하는 구간. 외국인 현선물 매수세 동반된다면 레버리지 중심의 개인투자자 수급에서 보다 건전한 수급 주체로의 상승 주도 순매수 주체 변경을 의미. 악재에도 7월과 같은 급락은 미동반될 예정. 다음주 MS, 메타, 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 Capex 및 실적 확인 및 SK하이닉스 예상치 상회 실적 확인한다면 이후 낙폭 과대 업종들 대부분 강세 지속될 것. 금일 실적 발표한 KB금융(금융), NH투자증권(증권주), LS일렉트릭(전력기기) 등 모두 예상치 상회 호실적 발표. 한국 실적 모멘텀은 너무나도 견조. 다만 가장 모멘텀 견조한 반도체 업종이 낙폭 과대하기에 일단 주도주는 낙폭 과대 반도체, 이후 순환매 기대. 특히 KOSDAQ의 경우 지금보다 더 안좋아질 것이 있나? 싶을 정도의 수급 빈집인 상황. 대통령 단일종목 레버리지ETF 제도 개선 재촉에 속도 빨라질 전망. 개선된다면 수급 대형주 쏠림 완화되며 낙수효과 기대(물론 이미 가뭄이 찾아왔지만). 낙폭 과대 호실적 주도주 비중 확대로 대응하는 전략의 지속 가능성 확인하는 구간, 분할 매수로 대응해야 할 때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9BYBp8G
bu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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