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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알파벳 실적 앞둔 경계감에도 외국인 유의미한 순매수 (7/22)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797pt (+0.7%), KOSDAQ 751pt (-0.3%)
1 해외 시황 : 매크로 하방 압력에도 반도체 반등
-전일 미국 주식시장 상승(S&P500 +0.9%, 나스닥 +1.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2%). 후티 반군의 사우디 해상 봉쇄 선언 (WTI +2.0%, 美 국채 10년물 4.63%) 및 캐나다 관세 부과 우려 등 매크로 하방 압력 발생. 그러나 TSMC 내년 위탁 가격 최대 10% 인상 추진 보도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및 한국 반도체 수출 호조 반영하며 이틀 연속 저가매수세 유입, 반도체 강세(마이크론 +12.2%, AMD +8.1%, 인텔 +9.6%, SK하이닉스 ADR +13.8%, 샌디스크 +14.3%)
2 수급 : 드디어 돌아왔구나, 2달 만에 외국인 최대 순매수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2조, 외국인 +2.6조, 기관 -1.4조원 순매도(금융투자 -0.97조원). 외국인 매수 강도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확대하며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불구 개인 및 금융투자 중심 반도체 대형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
3 특징업종 : 업종 대부분 강세였지만 반도체 도로 밀리며 증시 상승폭 반납
-코스피 대형주 +0.7%, 중형주 +0.9%, 소형주 +0.1%. 25개 업종 중 단 6개 업종만이 하락. 1) 로봇: 전일 삼성전자 로봇사업(RX) 계획 발표 여파로 관련주 기대감 확대(레인보우로보틱스 +16.3%, 로보티즈 +11.4%, 에스피지 +25.1% / 현대차 +4.8%, 현대모비스 +7.0%, 현대오토에버 +6.5% LG전자 +5.5%). 2) 정유: 중국發 공급 과잉 및 수익성 악화에 대한 석유화학 업종 구조개편안 ‘여수 2호’ 정부 최종 승인(롯데케미칼 +4.6%, 한화솔루션 +2.1%). 3) 전력 인프라: 가스터빈 글로벌 수요 지속성 견조함 확인에 의한 수주 기대감으로 두산에너빌리티(+3.6%), 두산(+8.2%), 효성중공업(+3.9%) 강세.
4 이벤트 : 본격 2Q 실적시즌 시작
-1) 테슬라 2Q 실적 발표(7/22). 2) ECB 통화정책회의(7/22). 3) 구글 2Q 실적 발표(7/23). 4) 美 6월 신규주택판매(7/24) 5) 美 FOMC(7/30 3:00) 6)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2Q 실적 발표(7/30)
5 시황 : 매수 사이드카 발동 후 상승폭 반납, 구글 실적 대기
-금일 KOSPI, KOSDAQ 각각 +0.7% 상승, -0.3% 하락. 장초 급등 출발한 KOSPI는 4거래일 만에 장중 7,000pt선을 돌파하며 +6.2%까지 상승. KOSPI, KOSDAQ 양 시장 모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주요 원인은 글로벌 반도체 투심 회복. 중국 Kimi AI 쇼크에도 불구, 시장은 오히려 이를 장기적 AI 모델 사용량 증가 및 견조한 Capex 추세화 요인으로 해석.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 기대감에 주도주 디레버리징 둔화까지 겹치며 외국인은 5/6일 이후 KOSPI 일간 최대 순매수, 수급 귀환 확인. 그러나 1시 30분경 이후 금융투자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 대거 출회되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 순매도액의 거의 전부가 반도체 대형주 두 종목, 특히 SK하이닉스에 집중. 증시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으나, 정작 증시 주도했던 반도체 대형주가 후퇴하며 KOSDAQ 또한 반도체 소부장 동반 약세. 로봇 관련주 급등에도 시총 대부분을 구성하는 바이오의 부진한 센티멘트가 겹쳐 하락 반전 마감.
전략) 외국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심 대형주 매물 받아내며 수급 바닥을 만들고 있음. KOSDAQ과 기관 수급으로의 확산은 확인 불가. 아직은 좁은 반등. 금일 전강후약의 원인. 내일 새벽 구글 실적 발표 후 외국인 현물 매수가 2~3일 더 지속되고 선물 동반 매수, 프로그램 의존도 하락, KOSDAQ 수급 개선 확인될 경우 디레버리징에서 추세 반전으로 판단. 현재 신규 수요는 외국인의 대형주 바스켓에만 집중된 초기 수급 바닥 국면. 금일 종가 기준 KOSPI 12개월 선행 PER은 5.79배 수준으로 최근 반등에도 여전히 극단적 딥밸류 구간에 위치. 현 시점에서 투매는 지양, 레버리지 투자도 지양하자는 전략을 유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발 수급 대형주 쏠림 또한 점차 완화되고 있으며, 낙폭과대 구간에 위치한 KOSDAQ 역시 기회 모색이 가능. 내일 새벽 발표될 알파벳 실적을 시작으로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및 가이던스를 확인해 가며 주도주 비중 확대로 대응하는 전략이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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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7bJMd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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