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주식 마감시황]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알고 맞아도 아프다 (7/20)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516pt (-4.5%), KOSDAQ 749pt (-5.3%)
1 해외 시황 : 딥시크를 떠올리게 하는 키미의 등장
-전주 미국 주식시장 하락 마감(S&P500 -1.0%, 나스닥 -1.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6%). 16일 TSMC(-2.3%) 호실적 불구 알파벳(-4.4%) 차세대 AI 모델 출시 지연, 일본 니케이 키옥시아(-15.0%) 특허소송 패소로 반도체 관련주 하락(마이크론 -5.7%, 샌디스크 -12.6%). 17일 중국 문샷AI의 저메모리 고성능 평가에 AI Capex 축소 우려 재점화와 월간 옵션 만기일 겹치며 반도체 관련주 장초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나 반발 매수세 유입(SK하이닉스 ADR +1.1%, 마이크론 -0.5%). 다만, 중동 지정학적 변동성이 지속 확대되며 유가(WTI +2.4%) 80달러 선으로 안착, 이에 대형 기술주(엔비디아 -2.2%, MS -1.8%)에서 방어?에너지(엑슨모빌 +1.0%, 셰브론 +1.9%) 순환매
2 수급 : 확연히 둔화된 개인투자자 순매수 여력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0.35조, 외국인 +0.5조, 기관 -0.91조원 순매수(연기금 +743억원). 지수 급락에도 개인투자자 순매수 여력 과거 대비 현저히 둔화. 외국인 순매수 했으나 전거래일 순매수 분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되돌림
3 특징업종 : 어디까지 떨어지는 거에요?
-코스피 대형주 -4.5%, 중형주 -4.1%, 소형주 -3.0%. 코스피 상승종목 97개 Vs. 하락종목 799개. 코스닥 상승종목 198개 Vs. 하락종목 1,487개. 전업종 약세. 1) 제약?바이오: 삼천당제약(+29.8%)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관련 FDA Pre-ANDA(의약품 허가신청 제출 전 사전 협의 절차) 답변서 수령 소식에 상한가, 하지만 업종 전반의 투심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개별 호재로 그침. 2) 정유: 유가 안정화 이후에도 실적 유지 기대감 및 중동 지정학적 변동성 확대에 대한 유가 상승 반영(S-Oil +1.2%, GS +0.5%)
4 이벤트 : 본격 2Q 실적시즌 시작
-1) 테슬라 2Q 실적 발표(7/22). 2) ECB 통화정책회의(7/22). 3) 구글 2Q 실적 발표(7/23). 4) 美 6월 신규주택판매(7/24)
5 시황 : 확대된 변동성 속 바라보는 빅테크 실적
-금일 KOSPI, KOSDAQ 각각 -4.5%, -5.3% 하락. 코스피는 -2.6% 하락 출발 후 장중 보합권까지 회복을 시도했으나 재차 낙폭 확대하며 장중 6,500선 하회. 코스닥은 장중 748pt까지 하락, 52주 신저가 경신. 양 시장 매도 사이드카 오늘도 동반 발동, 16일에 이어 재차 발동되며 고변동성 국면 지속. 호재보다 악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도 무의미하게 투매 지속
-지정학적 갈등) 미국과 이란의 협상 프레임이 사실상 붕괴 국면 진입. 17일 미군 전사자 발생 이후 미국 내 군사 대응의 정치적 임계점 높아지며 양측 발언 수위 악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2~3일 내 협상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인프라 폭격 가능성 경고. 이란은 미국의 공격 지속시 전면전 단계 돌입 및 휴전 합의 파기 선언. 국제유가도 기존 MOU 체결 당시 수준 상회, 최근 물가 안정화 요인은 MOU 체결 이후 급격히 하향 안정화된 에너지 가격에서 비롯됨을 고려했을 때 명백히 물가 재자극 우려 요인
-문샷 키미) 여러 우려 가중된 상황에서 딥시크를 연상시키는 키미 K3의 등장. 일부 벤치마크에서 클로드, GPT 뛰어넘는 성능 주장. 중국도 적은 연산으로 최고 수준 AI 개발 가능하다는, AI 인프라 투자 효율성 의문 (이미 맛봤던 맛이지만 시장은 어떻게든 하락 명분으로) TSMC 실적 이후 AI 투자 둔화 논란이 있던 상황. 키미 K3가 그 논리를 다시 자극하면서 반도체 매도 명분으로 작용
전략) 반도체 공급 부족은 진실. 하지만 당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사야하는 이유로는 부족. 단기 바닥을 결정하는 것은 공급 여부보다 수급. 현재 확인해야 할 핵심은 반도체의 매도 강도가 얼마나 남았고 이를 받아줄 한계 매수자가 등장했는지의 여부. 외국인의 귀환이 절실한 시점. 금일 KRX 기준 5천억 가량 순매수 했으나 전거래일 1.3조원 매도분의 절반도 순매수하지 않은 상황. K200 선물은 외국인 2거래일 연속, 금일 3,876계약 순매수. 따라서 이번주 가장 중요한 일정인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가이던스 상향 여부 확인하며 1)레버리지 ETF 거래량 축소 2) 외국인 투매 진정 이 확인되어야 낙폭 과대에서 순매수 전환 구간으로 돌아섰다 할 수 있을 것. 대부분의 종목 고점 대비 낙폭 이미 과하게 이뤄진 상태. 삼성전자 120일선과의 이격도도 부재한 현 시점에서 투매는 지양, 레버리지 투자도 지양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9tDCf0j
buly.kr
https://buly.kr/9tDCf0j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