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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 [글로벌전략 민병규]

yuantais ↗ · 2026-07-15 09:16
#유안타증권
🧿 유안타 [글로벌전략 민병규] (7/15 China Strategy - 중국도 해외여행 성수기) • 소비는 중국 경제의 이중성이 확인되는 대표적인 영역. • 이구환신과 소비쿠폰을 활용한 그동안의 소비 부양책은 한계에 봉착. 교체 주기가 긴 내구재 품목에 혜택이 적용되어 수요 공백이 불가피하기 때문. 이에 중국 정부는 소비 부양 타겟을 기존 상품 부문에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 이는 상품과 서비스 소비 경기의 극명한 차별화로 연결. • 중국의 5월 상품 소매판매는 +1.4%로 추가 둔화, 반면 서비스 소매판매는 +5.4%로 견조한 추세 유지 중. 온라인 소매판매는 상품 +5.7%, 서비스 +189.4%로 격차가 대폭 확대(YTD y/y). • 그동안 중국의 소비 회복을 저해했던 부동산 경기는 저점 신뢰도가 높아지는 중. 1선 도시의 주거용 주택 거래 면적은 2025년 4분기를 저점으로 상승세, 70대 도시의 주거용 주택 가격도 회복세가 확인. 부동산 가격 하락이 본격화 된 2022년 이후 급증했던 주택 매물 역시 점진적인 소진 중. • 중국의 인당 가처분소득 증감률은 25Q4 +4.4%에서 26Q1 +5.0%로 증가. 소득원별로는 투자수익이 +6.6% 증가하며 견인. 신국9조로 대표되는 중국 정부의 주식시장 부양책이 부의 효과를 넘어 실질적인 소비 재원으로 전환 중. • 이러한 변화를 반영한 소비심리는 추세적인 회복세, 가계예금 증가 속도는 크게 둔화. 코로나19 이후 비자발적으로 고착화됐던 저축 기조가 종료되고 있음을 시사. 산업별로는 관광, 문화/엔터 영역에 대한 소비 지출 의향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 • 가계의 심리 변화는 2026년 연휴 기간 여행 실적으로 확인. 연초 위안단 이후 최근 단오절까지 중국의 내국인 관광객 수와 관광 매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 • 중국의 겨울 방학은 춘절과 연계된 귀성 휴양이 중심. 반면 여름 방학(7월~8월) 기간은 전형적인 해외여행 성수기. • 7/10일 China Trading Desk가 발표한 2026년 여름 성수기 중국인들의 해외여행 최선호 도시는 서울. 제주도 역시 상위권에 랭크(서울, 방콕,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제주도 순). 짧은 비행시간, 친숙한 관광 인프라, 가족 친화적인 여행 상품, 가성비가 강점으로 지목. • 기존 선호지였던 일본의 중국인 관광객 수는 반일 감정이 지속되면서 여전한 감소세. 5월 기준 방일 중국인 관광객 수는 31.3만명으로, 코로나19 당시를 제외하면 2015년 1월 이후 최저 수준. 2025년 12월부터는 방한 중국인 수가 방일 중국인 수를 역전. • 중국의 해외여행 소비 트렌드는 명품 쇼핑에서 '로컬 문화 체험 및 미식'으로 변화 중. 그러나 최근의 상반된 환율 흐름(달러 및 원화 대비 위안화 강세)은 중국 관광객들의 상품 구매 수요를 자극할 수 있는 내용. 중국의 면세점 구매 희망 품목은 Beauty products의 응답률이 62.1%으로 1순위. *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 자료 링크(원문): https://rebrand.ly/2bea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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