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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인고의 시간 (7/14)

yuantais ↗ · 2026-07-14 16:55
#이닉스#삼성전자#알테오젠#주성엔지니어링#SK하이닉스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856pt (+0.7%), KOSDAQ 784pt (-1.9%) 1 해외 시황 : 유가 급등, 반도체·메모리 동반 약세 -전일 미국 주식시장 하락(S&P500 -0.8%, 나스닥 -1.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8%). 미국-이란 상호 군사공격 및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재개, 통과화물 20% 통행료 부과 선언에 WTI +9.4% 급등하며 위험회피 심리 확산. SK하이닉스 ADR(SKHY -9.3%), 국내 증시 급락 여파와 상장 직후 차익실현 및 2분기 실적 경계감에 급락하며 메모리·반도체 동반 약세(엔비디아 -3.5%, AMD -4.2%, 인텔 -6.1%, 샌디스크 -12.6%). 반면 유가 급등에 에너지 강세(엑슨모빌 +4.1%, 셰브론 +3.3%). 2 수급 : 개인은 참다 참다 패닉셀, 인륜적 반등 주체 외국인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4.1조, 외국인 +1조, 기관 +3.2조원 순매수(연기금 +868억원). KOSPI 밸류에이션 2008년 금융위기보다 내려간 현 시점에서 순매수 주체 부재한 것이 투매 야기했으나 금일 외국인 2조원 가량(KRX+NXT) 순매수하며 6월 18일 이후 최대 순매수(반도체 대형주 중심). 그간 주식시장 부양 주체 활약했던 개인은 금일 지수 급락 과정에서 대량 투매 3 특징업종 : 반도체 쇼크 -코스피 대형주 +1.0%, 중형주 -2.7%, 소형주-0.8%. 1) 제약?바이오: 코스닥 바이오 대형주 알테오젠(-11.7%), 경쟁사의 핵심 기술 확보 소식에 급락, 바이오 전반 투자심리 위축. 2) 반도체: 전일 급락에 대한 저가 매수세,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3.3%, SK하이닉스 +3.7%) 및 소부장(주성엔지니어링 +5.5%, 피에스케이 +10.2%, 테스 +16.7%, 브이엠 +19.0%) 반등. 3) 방산: K-방산 사업 지역, 중동의 지정학적 변동성 확대에 사업 리스크 우려로 하락(한화에어로 -6.8%, LIG디펜스 -8.3%). 4 이벤트 : 美 물가지표 대기 -1) 美 6월 CPI(7/14). 2) 美 6월 PPI(7/15). 3) TSMC 2분기 실적 발표(7/16). 4) 한은 금통위(7/16). 5) 美 6월 소매판매 (7/16). 5 시황 : 인륜적 반등에 성공한 KOSPI, 오늘밤 소비자물가를 대기 -금일 KOSPI, KOSDAQ 각각 +0.7%, -1.9% 등락. 전일 각각 9%, 4.6% 하락 이후 KOSPI 삼성전자(+3.3%)-SK하이닉스(+3.7%) 동반 반등(+삼성전기, 스퀘어)하며 KOSPI 인륜적 반등 야기했으나 KOSDAQ은 반도체 장비주 제외하면 투심 악화 지속되는 바이오텍에서 오늘도 노이즈 발생하며 인륜적 반등조차 실패. 60일선 이탈한 KOSPI는 경기선인 120일선 지지 성공 -KOSPI 상승 종목 219개, 하락 종목 662개로 낙폭 과대 대형주 중심 반등이었으며 KOSDAQ도 상승 종목 445개 Vs. 하락 종목 1212개. 장중 지수 급락했으나 오후 V자 반등하는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ETF가 야기한 변동성 역시 오늘도 확대 전략) 역사적 저점, 금융위기 수준의 밸류에이션 조차도 붕괴된 상황. KOSPI 12개월 선행 PER은 7월 13일 종가 기준 5.78배로 2003년 이후 백분위 하위 0.7% 구간. 그럼에도 연기금 등 저가 순매수 주체 부재한 상황에 연초 이후 외국인 리밸런싱 물량 받아내던 개인투자자 순매수 여력도 둔화, 외국인도 자금 유입 미미하며 투매 확대. 금일 유입된 외국인 자금이 장기 지속 가능할지 지속 확인할 필요 -결국 시장이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은 두가지. 첫번째, 물가지표. 유가 재차 변동성 커지며 금리 인상 우려 부각되는 현 시점에서 소비자 및 생산자물가지표는 기준금리 인상 확률에 영향. 주식시장 뿐 아니라 하이퍼스케일러의 자금조달에 영향 미치는 중요한 변수 -둘째,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 이후 Capex 가이던스 상향 여부. 한국시간 23일 오전 5시 30분 발표될 알파벳 실적이 그 변수일 것. Capex 가이던스 상향 조정된다면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의구심 깔끔한 해소 가능. 외국인 자금 유입 위해서는 1 예상치 하회 소비자물가, 2 지정학적 갈등 재완화, 3 4월 말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 이후 공시됐던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가이던스 상향 및 호실적 확인이 필요한 것 -변한 것 없이 급락해버린 현 시장, 투매보다는 관망을 관망 속 인고의 시간을 지나며 회복의 시간이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 펀더멘털 외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 발표 역시 주가 상승 기대 요인으로 작용 가능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C0CGFRn
buly.kr
https://buly.kr/C0CGF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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