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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외국인 순매도 둔화와 삼성전자 60일선 복귀 (7/10)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7,476pt (+2.5%), KOSDAQ 837pt (+5.5%)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외국인 순매도 둔화와 삼성전자 60일선 복귀 (7/10)
1 해외 시황 : 메타 노이즈에 급락했던 지난주, 정 반대의 소식 등장
-전일 미국 주식시장 상승 마감(S&P500 +0.8%, 나스닥 +1.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1%).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 흥행, 삼성전자와 메타 메모리칩 장기 공급계약, 마이크론(+4,5%) 투자 확대, 메타(+4.7%) 자체 AI 칩 양산 및 컴퓨팅 인프라 2배 확대 계획, AMD 대규모 AI 인프라 협력 확보 등 AI 수요에 대한 노이즈를 해소하는 호재. 이에 반도체 관려주(브로드컴 +3.2%, AMD +5.7%, 샌디스크 +7.6%, AMAT +3.2%, LRCX +6.0%) 강세로 3대 지수 상승 견인. 방어?경기민감주 약세
2 수급 : 외국인 순매도 강도 확연히 둔화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0.7조, 외국인 -0.3조, 기관 +1.1조원 순매수(연기금 +355억원). 외국인 장중 지속 순매수하다 장마감 전 매도 물량 출회, 다만 순매수 강도 자체는 확연히 둔화
3 특징업종 : 전 종목 상승
-코스피 대형주 +2.5%, 중형주 +3.3%, 소형주+3.7%. 상승종목 802개 Vs. 하락종목 92개. 코스닥 상승종목 1488개 Vs. 하락종목 204개. 개별 악재 종목 제외 전 종목 강세. 1) 제약?바이오: 일부 대형 바이오 개별 악재 및 노이즈로 인한 하한가. HLB(-29.9%) 간암 신약 FDA 승인 3차 시도 불발에 급락. 펩트론(-29.9%) 전일 경영진의 발언 파문으로 하한가, 입장 발표 불구 시장 반응 냉소적. 2) 반도체: 반도체 호재에 삼성전자(+2.5%), SK하이닉스(-0.3%) 및 소부장(원익IPS +19.2%, 피에스케이 +24.4%, 테스 +22.6%, 브이엠 +19.4%) 급등.
4 이벤트 차주 : 美 물가지표 대기
-1)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정규거래 전환(7/13). 2) 美 6월 CPI(7/14). 3) 美 6월 PPI(7/15). 4) TSMC 2분기 실적 발표(7/16).
5 시황 : KOSPI-KOSDAQ 동반 매수 사이드카
-금일 KOSPI, KOSDAQ 각각 2.5%, 5.5% 상승. 대부분 종목, 업종 고점 대비 낙폭 과대했던 가운데 KOSPI 전일 RSI(14일) 42로 AI 랠리 시작된 2025년 하반기 이후 최저 수준. 통신주 제외 전업종 동반 반등. KOSDAQ도 바이오에서 발생한 노이즈에 HLB, 펩트론 하한가 도달에도 낙폭 과대 전 업종 동반 반등
-SK하이닉스 금일 약 280억 달러 규모 ADR 상장 추진. 글로벌 반도체 기업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대형 해외 자금조달. ADR은 국내 원주를 기반으로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거래할 수 있는 증서, 미국 기관과 ETF의 투자 접근성이 크게 높아지는 효과. 중장기적으로 미국 투자자 저변 확대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 특히 마이크론과 직접적인 밸류에이션 비교가 가능해지면서 한국 주식시장 할인율 완화 기대. 나스닥100,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등 주요 지수 편입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자금조달 이상의 의미
-미국 주식시장 반도체 강세 야기했던 메타의 2026년 7GW 컴퓨팅 인프라 배치, 2027년 14GW로 확대 소식. 자체 AI 칩 Iris 9월 생산 시작 예정. 스토리지·광섬유 장비 장기 다년 공급계약 체결. “AI 컴퓨팅 과잉 → 메모리 수요 둔화” 논리 약화.
{전략} 1) 외국인 현물 순매도 강도 축소(확인 중), 2) 60일선 지지 여부(지지 중), 3) 하이퍼스케일러 2분기 실적발표 이후 Capex 가이던스 유지 또는 상향 확인(최근 수요-공급자들 Capex 확대 발표 보면 축소할 수 있을까? 치킨게임인데?), 4) KOSPI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여부(전자 실적 발표 후 상향 조정 진행중) 지속 확인하며 분할 비중 확대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전략 유지. 현재의 밸류에이션 레벨에서 투매는 실익이 없으며 여전히 펀더멘털은 견조하다는 판단. 금일 자료에서도 언급했듯 반도체 고점론은 현실화 가능성 낮음. 단 변동성 커진 상황에서 레버리지 투자는 지수 횡보시에도 수익률 하락 원인이기에 주의할 필요. 다음주 물가지표라는 큰 산 넘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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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7QOXI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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