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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모두가 아는 한국만 급등락하는 이유, 개선은 언제? (7/8)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7,247pt (-5.4%), KOSDAQ 785pt (-5.6%)
1 해외 시황 : 삼성전자 실적 실망감과 지정학적 갈등
-전일 미국 주식시장 하락(S&P500 -0.5%, 나스닥 -1.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7%). M7을 비롯한 기술주 대체로 상승 마감. 반도체 관련주(AMD -6.5%, 인텔 -9.7%, 샌디스크 -7.3%, 마이크론 -4.7%)는 한국 반도체 약세에 대한 커플링 현상을 보임. 유틸리티?소비재?의료기술 등 방어주 순환매. 중동 지정학적 변동에 의한 유가 상승(WTI +5.3%) 우려에 70달러 돌파, 에너지?광물 관련주 상승.
2 수급 : 역사적 하단 수준의 삼성전자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355억원, 외국인 +3,361억원, 기관 -3,479억원 순매수(연기금 -950억원). 외국인 6월 18일 이후 13거래일 연속 순매도 지속했으나 금일 순매수 전환
3 특징업종 : KOSPI 상승 종목 125개 Vs. 하락 종목 765개
-코스피 대형주 -5.2%, 중형주 -3.7%, 소형주 -2.3%. 일부 실적주 이외 전종목 대체로 하락. 중동 지정학적 변동에 대한 우려로 하락. 전일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한 LG전자(+3.5%) 시간차를 두고 상승
4 이벤트 : FOMC 의사록 발표 대기
-1) 美 FOMC 의사록 공개(9일) 2)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10일). 3) TSMC 6월 매출 발표(10일). 4) 미국 6월 CPI(14일).
5 시황 : 변동성 야기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금일 KOSPI, KOSDAQ 각각 5.4%, 5.6% 하락. 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전일 서킷브레이커에 이은 연속 급락. 장 초반부터 급락한 것도 아님. 상승 전환 후 급락. 오늘도 지수 (고가 7,792pt 대비 저가 7,186pt) 변동률 8.4%에 달하는 미친 변동성. 아시아 주식시장 내 한국만 급락. 이정도 변동성이면 1) 아시아 주식시장이 급락을 동반하거나 2) 통상적인 급락 사유가 있어야 하는데(전쟁, 테러 등) 부재. 2)가 금일 발생한 미국-이란 교전이라 한다면 아시아 주식시장의 평온한 등락폭(토픽스 -1.4%, 상해종합 -0.09%, 대만가권 +0.6%)을 설명하기 어려움. 반도체 업종도 양호(키옥시아 -0.7%). 원인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금일도 개인투자자 순매수 및 KOSPI 거래대금 최상위권 포진
-2026년 이미 대형주 비중 커지며 지수 신고가 랠리 지속되는 상황에서 사이드카 발동 횟수는 대폭 늘어나고 있었음. 오늘 발동분까지 포함하면 2026년 사이드카는 총 49회(KOSPI 31회 KOSDAQ 16회). 서킷브레이커는 8회. 이중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1개월 반도 안되는 시간만에 사이드카 49회 중 16회, 서킷브레이커 8회 중 5회나 발동
-변동성 확대 국면은 기관투자자 신규 진입 어렵게 만드는 요인. 주가 하락 자체보다 리스크 한도와 유동성 제약 문제. 변동성이 높아지면 동일한 매수 금액이라도 포트폴리오의 VaR, 추적오차, 손실한도 부담 커짐. 현재와 같이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일주일에 1회 꼴로 발동하는 시장에서는 펀더멘털 개선 논리만으로 스마트머니 대규모 자금 유입 기대하기 어려움. 저가매수 기회임에도 내부 리스크 관리, 고객 환매 가능성, 벤치마크 이탈 부담이 동시에 커지기 때문. 개인투자자가 시장을 지지하고는 있으나 한은 금리인상, 정부의 대출 규제 및 예탁금 감소 등을 고려시 무한정 개인의 순매수 여력이 확장될 수는 없다는 판단. 변동성 축소 위해 제도 개선 시급. 그럼에도 금일 오전 10시 11분 이데일리에서 보도된 금융위 담장자의 ‘레버리지ETF와 시장 변동성 무관하다’는 단독 보도는 투자자로 하여금 제도 개선 가능성을 낮춘, 투자자 심리 이탈 요인으로 작용하였을 것으로 판단
-전략) KOSPI 12개월 선행 P/E는 금일 종가 기준 6.2배로 2008년 금융위기 수준까지 하락. 밸류에이션상 투매를 정당화하기 어려운 상황. 현재 필요한 판단은 반도체를 팔아야 하는지가 아니라 AI Capex가 실제로 꺾였는지 여부. 확인 조건은 1) 외국인 현물 순매도 강도 축소, 2) 60일선 지지 여부, 3) 하이퍼스케일러 2분기 실적발표 이후 Capex 가이던스 유지 또는 상향 확인, 4) KOSPI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금일 전략:知 참고). 주식시장을 완전히 떠나는 것이 아니라면 물려도 반도체에 물리는 것이 기타종목 및 KOSDAQ 고점 대비 낙폭 고려시 낫다는 판단 유지. 유가는 지정학적 갈등 재심화에도 단발성 교전으로 판단하며 70달러 극초반 등락하는 수준. 다음주 물가지표에서 에너지 가격 하락 반영되며 금리 인상 확률 하향 조정될 것이라는 전망. 금일 낙폭 초과대 밸류에이션 구간에서 14거래일만 순매수 전환한 외국인 순매도 둔화 지속성도 동반 확인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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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HSZiT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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