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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급락과 급등의 반복, 우리 이제 익숙해집시다! (7/3)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8,088pt (+5.8%), KOSDAQ 868pt (+0.2%)
1 해외 시황 : 반도체 이틀째 휘청, 다우는 나 홀로 사상 최고치
-전일 미국 주식시장 혼조 마감(다우 +1.1% 사상 촤고치, S&P500 보합, 나스닥 -0.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4%). 6월 비농업고용지수 +5.7만명(예상 +11.5만명 큰 폭 하회, 4~5월분도 합산 7.4만명 하향 조정)으로 고용 둔화 확인되며 금리 인상 우려는 다소 완화됐으나, AI 인프라 공급과잉 우려 지속되면 반도체(마이크론 -5.5%, 브로드컴 -2.4%, 인텔 -5.3%, AMD -4.3%, KLA -11.5%, 마벨 -9.8%, 엔비디아 -1.3%, 램리서치 -10.2%)는 이틀 연속 차익실현 매물 출회
2 수급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급락하면 출동하는 개인 소방관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2.3조, 외국인 -2.2조, 기관 +4.4조원 순매수(연기금 +563억원). 개인 5거래일 연속 순매수 마감. 금융투자 3조, 투신 1조 가량 순매수하며 기관 저가매수세도 유입. 외국인도 순매도 규모 축소
3 특징업종 : 실적 기대감 중심 상승
-코스피 대형주 +6.4%, 중형주 +0.0%, 소형주 +0.1%. 상승 종목 589개 Vs. 하락 종목 297개. 코스닥 상승 종목 1089개 Vs 하락종목 580개. 1) 반도체: 메타發 반도체공급 과잉 우려는 과도 및 차주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기대감에 반도체 대형주 쏠림 현상(삼성전자 +8.7%, SK하이닉스 +11.3%). 2) 금융(증권?카드?은행?보험): 견조한 분기 실적, 주주환원 정책,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금융주 강세(삼성증권 +10.3%, 대신 +8.8%, 신한 +5.1%, 하나 +3.9%)
4 이벤트 : 환율 새 역사 쓰는 날, 실적 시즌도 초읽기
-1) 美 증시 독립기념일 휴장(금일 3일, 6일 재개장) 2)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전면 개방 시행(6일, 주중 새벽시간대 원/달러 실시간 거래 가능해지며 개장 변동성 완화 기대) 3)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7일) 4)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10일).
5 시황 : FOMO도, 투매도 안됩니다. 변동성에 익숙해 지셔야 합니다
-금일 KOSPI, KOSDAQ 각각 +5.8%, +0.2% 등락. 오늘도 장중 미친 변동성. 전일 7.9% 하락에 이은 5.8% 급등. 장 초반에도 7,378pt까지 급락하다 키옥시아와 함께 V자 반등. 결국 ‘낙폭 과대’ ‘죽어도 KOSPI’ 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의 삼성전자 PER 4배, KOSPI 6배 초반 수준의 밸류에이션에서 급격한 반등 일어난 것. 일단 전일 시장 급락 명분으로 작용한 메타 이슈는 펀더멘털에 영향을 줄 노이즈는 아니었기에 합리적인 반등. 전일 비농가고용 발표 이후 금리 인상 가능성 줄어든 것도 시장에 우호적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의 시가총액 비중 더욱 커지며 (숏감마 효과) 변동성은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6/26 마감시황). 실제로 레버리지 ETF 출시(5/27) 이후 일간 변동폭(고가-저가)은 평균 425pt로 동일 기간 출시이전 225pt 대비 88% 급증. 4월 평균 134pt, 전쟁 기간이던 3월 평균 208pt임을 고려할 때 변동성이 압도적으로 증가한 것. 결국 금일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음에도 시장이 크게 놀라지 않듯 변동성에 익숙해질 필요. 다만 펀더멘털에 노이즈가 발생할 경우 전일 메타 이슈 검증 과정처럼 해당 이슈에 대한 분석이 변동성 확대 과정에서 불필요한 투매, 추격매수를 지양하게 할 것
-KOSDAQ은 장중 낙폭 오늘도 대폭 확대하다 강보합(+0.2%) 마감 수준. 전일 급락분 만회 실패. 1) 실적 시즌에 다음주 삼성전자 잠정 실적(7.7),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7.10) 등 실적 외 모멘텀도 대형주에 집중된 가운데 2) 시장 상승 주도하는 수급 주체인 개인투자자 자금 KOSPI 급락하면 KOSDAQ 팔아서 KOSPI 순매수 하는 상황. 여전히 KOSDAQ의 추세적 반전을 기대할 수는 없음. KOSDAQ 승강제 역시 출시 일정 미뤄진 상황. 출시 되더라도 프리미엄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상위 종목들에만 수급 편중될 우려 존재한다는 점에서 KOSDAQ 순환매는 여전히 부정적이라는 의견 제시. KOSPI에도 금일 반등한 증권, 수주 모멘텀 조선, 전력기계, 호실적 유통(백화점), 호수출 화장품 등 낙폭 과대 업종 다수. 해당 업종들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상승분 못따라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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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6ijSp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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