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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둘은 문제아지만 최강 (7월 2주)

yuantais ↗ · 2026-07-03 09:10
#이닉스#삼성전자#유안타증권#SK하이닉스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주간(6/26~7/2) KOSPI, KOSDAQ은 각각 14.4%, 2.4% 하락했습니다. 메타 Compute 보도 이후 AI Capex 둔화 우려가 확산되며 반도체 대형주 중심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이는 한국 시장 고유의 대형주 쏠림, 레버리지 ETF 변동성, 반기말 리밸런싱 수급이 겹친 결과로 판단합니다. -이번 조정은 펀더멘털 훼손보다 노이즈에 의한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성격이 강합니다. 26년 KOSPI 당기순이익 컨센서스는 전주 대비 18.1조원 상향됐고, IT·반도체·IT하드웨어 중심 EPS 상향이 지속됐습니다. 외국인은 반기말 리밸런싱성 매도를 이어갔지만, 개인은 KOSDAQ을 팔고 KOSPI 대형주를 매수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특히, 메타 Compute는 새롭게 발생한 악재가 아닙니다. 메타는 이미 연초부터 데이터센터 전담 조직을 만들고, 4월 Capex 가이던스를 상향했으며, 5월에는 클라우드 사업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이번 이슈는 AI 투자 축소가 아니라, AI 인프라를 판매 가능한 클라우드 자산으로 전환하려는 기존 전략의 구체화로 해석합니다. -잉여 AI Compute 우려도 반도체 수요 둔화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Capex 하향, HBM 장기공급계약 축소, 서버 DRAM 가격 둔화, 차세대 GPU 주문 감소 등 실제 메모리 펀더멘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이슈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추론 수요 확대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감안하면 AI Capex Cycle은 한국 제조업 이익 전반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크로 부담도 완화되고 있습니다. 유가는 70달러를 하회했고, 6월 비농가 신규고용은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실업률 하락도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에 따른 착시 가능성이 있어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명분은 약화됐습니다. KOSPI 12개월 선행 PER MDD가 -51%까지 확대된 만큼, 이익 신뢰가 유지되는 구간에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7/7),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7/10) 이라는 Big Event를 주시하며, 주도주를 믿으며, 반도체·IT하드웨어·금융 중심의 KOSPI 저가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 목차 I. 주간 주식시장 Review : 메타 노이즈와 반도체 대형주 급락 : 변동성 속 KOSPI 낙폭 확대 II. 이익과 수급 점검 : KOSPI 이익 컨센서스 상향 지속 : 외국인 리밸런싱 매도와 개인의 KOSPI 매수 III. AI Capex Cycle 점검 :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제조업 수혜 : 한국, AI Capex를 이익으로 흡수하는 시장 IV. 메타 Compute 해석 : 새로운 악재가 아닌 기존 전략의 구체화 : 잉여 컴퓨팅은 반도체 수요 둔화가 아님 V. 주간 Preview & Strategy : 유가·고용 둔화로 금리 인상 우려 후퇴 : KOSPI 12MF PER MDD -51%, 저가매수 구간 진입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5fEup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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