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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메타의 매타작 (7/2)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7,648pt (-7.9%), KOSDAQ 867pt (-6.7%)
1 해외 시황 : 메타가 던진 돌덩이, 반도체 호수 출렁
-전날 미국 주식시장 하락(S&P500 -0.2%, NASDAQ -0.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3%). 메타(+8.8%)의 클라우드 사업 추진 소식에 AI 수요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 반도체 (TSMC -7.0%, 브로드컴 -2.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0.6%, AMD -6.9%, ASML -7.4%, 인텔 -9.0%) 및 반도체 장비 (AMAT -10.0%, LRCX -9.7%) 동반 하락. 하이퍼스케일러는 데이터 센터 관련 비용 효율화 기대감 및 반도체 섹터 하락에 의한 순환매(GOOGL +3.0% MSFT +3.0% AMZN +1.41%).
2 수급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급락하면 출동하는 개인 소방관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7.7조, 외국인 -4.8조, 기관 -3.2조원 순매수(연기금 -535억원). 지수 급락에도 연기금 저가 매수 여력은 부족한 가운데 여전히 외국인 KOSPI 대형주, 전기전자(반도체) 중심 차익실현. 개인 순매수 대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압도적으로 집중하며 저가매수세 유입
3 특징업종 : 대형주 낙폭 확대에도 KOSDAQ 순환매 부재
-대부분의 업종 하락하는 가운데 일부 업종 상승 1) 금융: 경기 방어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및 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강력한 하방 지지(신한 +6.0%, KB +4.1%, 하나 +3.9%, 우리 +3.0%). 2) 방산: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재무장 사이클 도래 및 한화에어로의 KAI 지분 추가 매수에 따른 항공우주 사업 강화 기대(한화에어로 +2.3% 현대로템 +4.3%). 3) 항공: 유가 하락에 따른 이익 개선 전망(한진칼 +4.8%, 대한항공 +2.7%)
4 이벤트 오늘 : 고용보고서 큰 거 온다
-매파적 FOMC에 대하여 5월, 6월의 고용지수가 북중미 월드컵 특수에 의한 왜곡 여부 검증 1) 미국 비농업고용지수(2일 21:30) 2) 미국 실업률(2일 21:30) 3)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2일 21:30)
5 시황 : 메타의 매타작
-금일 KOSPI, KOSDAQ 각각 -7.9%, +6.7% 등락. AI compute 판매 → AI 인프라 공급과잉 우려 → 하이퍼스케일러 Capex 둔화 → GPU·HBM·서버 DRAM 수요 둔화로 이어진 우려에 마이크론 10% 급락. 변동성하면 저리가라 하는 한국 반도체도 질 수 없음, 급락. 삼성전자 -9.1%, SK하이닉스 -14.6%. 대형주 쉬어갈 때 순환매 있었던 KOSDAQ 혹은 기타 업종으로의 순환매도 불발. 경기 방어주, 유통, 방산 등 일부 업종만 상승(KOSPI 상승 종목 280개 Vs. 하락 종목 616개, KOSDAQ 상승 종목 318개 Vs. 하락 종목 1355개)
전략) Meta Compute의 본질은 컴퓨팅 용량이 과잉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AI 컴퓨팅 인프라가 판매 가능한 클라우드 자산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 이번 조정은 AI 수요 둔화보다 과매수·수급 쏠림 및 차익실현 과정에서 발생한 변동성으로 판단. 6월 한국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200% 증가했고, 메모리 가격도 상승세를 유지 중. 7월 삼성전자 잠정실적, 10일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이벤트도 대기. KOSPI 12개월 선행 PER은 현재 EPS 기준으로도 6.8배의 금융위기 혹은 펀더멘털 명백한 훼손 염두에 둔 수준. 따라서 이번 급락은 AI Capex 사이클 종료 신호가 아니라, 펀더멘털 훼손이 확인되지 않은 구간에서 나타난 반도체·메모리 관련주의 저가매수 기회로 접근. 지속 현물 순매도 중인 외국인도 K200 선물은 전일 5,232계약 금일 10,160 계약 순매수. 금일 순매수 수량은 3월 4일 이후 최대 수량
지수 장중 시가 -4.5% → 고가 -2%→ 저가 -8.3%→ 종가 -7.9% 로 변동성 역시 확대. 써킷브레이커 발동 요건도 시간만 달랐으면 충족했을 수 있는 등락폭. 지수 변동성 확대 구간에 투매는 지양해야 한다는 의견 유지(금융위기 안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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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1y0zz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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