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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知] 너, 이성적 쏠림의 동료가 돼라 (7월 1주)

yuantais ↗ · 2026-06-26 09:11
#이닉스#삼성전자#유안타증권#SK하이닉스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Summary - 주간(6/19~6/25) KOSPI, KOSDAQ은 각각 1.4%, 8.2% 하락했습니다. KOSPI는 9,000pt 진입 이후 SK하이닉스의 삼성전자 시가총액 역전과 신고가 경신으로 단기 과열 부담이 높아졌고, 차익실현 매물과 수급 변동성이 겹치며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다만 마이크론 호실적 확인 이후 반도체 업황 신뢰가 회복되며 V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 이번 조정은 펀더멘털 훼손보다 기술적 과열 해소 성격이 강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일 이평선 이격도와 RSI가 모두 과매수권에 진입한 상황이었으나, 매크로 지표상 문제는 동반되지 않았으며 반도체 수출·메모리 가격·EPS 추정치는 여전히 우상향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 마이크론 실적은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의심을 상당 부분 해소했습니다. 매출과 EPS 모두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고,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시장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DRAM과 NAND 모두 공급 부족이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전략적 고객 계약(SCA), Take-or-Pay 구조, 가격 하단 설정은 메모리 산업이 단순 Spot 가격 사이클에서 장기계약 중심 산업으로 바뀌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메모리를 시클리컬 산업에서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재평가하게 만드는 핵심 변화입니다. - KOSDAQ 약세는 수급과 이익의 동시 부진 때문입니다. 개인투자자는 연초 이후 KOSPI를 대규모 순매수한 반면 KOSDAQ에서는 이탈했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엔 대형 반도체주로 수급 쏠림이 더더욱 심화됐습니다. 이익 추정치 역시 KOSPI는 상향, KOSDAQ은 정체 중인 흐름입니다. 여전히 KOSDAQ의 추세적 반등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KOSDAQ RSI가 단기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데다 다음주 KOSDAQ 30주년 행사가 예정된 만큼 저가매수성 반등은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 이번주는 7월 2일 미국 고용보고서가 핵심입니다. 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 금리 부담이 다시 차익실현 명분이 될 수 있으나, 유가와 금리의 하향 안정화로 매크로 부담은 이전보다 낮아졌습니다. 대응은 확산보다 압축입니다. 반도체, IT하드웨어, 은행 등 이익과 수급이 동시에 확인되는 KOSPI 대형주 중심의 이성적 쏠림과 함께하는 접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 목차 I. 주간 주식시장 Review : 9,000pt 진입 후 서킷브레이커, 마이크론 실적에 V자 반등 : 신고가 경신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II. 급락 원인 점검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 이후 기술적 과열 부담 : RSI·이격도 과열 해소, 펀더멘털 훼손은 아님 III. 마이크론 실적과 메모리 업황 변화 :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 SCA·Take-or-Pay가 의미하는 메모리 산업 재평가 IV. 반도체 투톱과 KOSDAQ의 엇갈림 : SK하이닉스 프리미엄과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만든 KOSPI 대형주 수급 집중 V.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미국 고용보고서와 금리 우려 재점검 : 확산보다 KOSPI 대형주 중심 압축 대응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AF2ZmbP
bu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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