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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9천피 사수와 천스닥 붕괴 (6/19)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9,052pt(-0.1%), KOSDAQ 967pt(-3.4%)
○해외 시황 : 반도체 중심 매수세 유입 지속
-간밤 미국 주식시장 하락 (S&P500 +1.1%, NASDAQ +1.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4%). 팀쿡의 메모리 반도체 부족 및 그로 인한 애플 가격 인상 시사에 반도체 및 AI 관련주 자금 유입 지속
○수급 : 리밸런싱 수급 변동성 속 9천피 사수·천스닥 붕괴
-장중 외국인은 순매수였으나 장마감 동시호가에서 약 1조원 규모 매도가 유입되며 순매도 전환. (6,261억원 순매수 → 3,922억원 순매도) 이는 FTSE KOREA 리밸런싱 과정에서 SK하이닉스 포함 비중 Cap 적용에 따른 패시브 매도 수요가 반영된 영향으로 추정. SK하이닉스 6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던 외국인 리밸런싱 이슈로 순매도 전환, 삼성전기는 6거래일 연속 순매수 또한 연기금도 5,27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상승에 대한 국내 주식 보유비중 초과에 따른 리밸런싱 성격 매도 자금 출회.
○특징업종 : 상승 업종은 축소
-1) 보험: 금리 인상 기대로 매수세 유입 지속. 금리 상승 시 운용자산 재투자 수익률 개선과 보험부채 할인율 상승 효과로 인한 수혜 기대. 장기금리 상승 국면에서 생명보험주의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음 (미래에셋생명 +8%, 삼성생명 +6%)
○이벤트 : 미국 주식시장은 금일 휴장
-1) 중국 6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22일 오전 10시 15분)
○시황 : 높은 변동성과 쏠림 현상에서 살아남기
-금일 KOSPI 0.1%, KOSDAQ 3.4% 하락. 시가 9,233pt → 장중 고가(오전 10시 경) 9,386pt → 저가 8,832pt (14시 경) → 종가 9,052pt (-0.1%). 상승폭 축소시킨 주요 원인은 MOU 체결 서명식(스위스)가 연기되었다는 악시오스 보도. 불확실성 확대로 해석되며 시장 변동성 야기. FTSE 리밸런싱 역시 시장 우려 선반영. 반도체, IT 및 대형주 중심 압축 장세는 지속
-KOSPI 오늘도 상승 종목 115개 Vs. 하락 종목 787개, KOSDAQ 상승 종목 200개 Vs. 하락 종목 1,490개로 쏠림 현상 심화 지속. 지수 약보합 에도 불구(심지어 신고가 경신구간에서도) 상승 업종 제한적. 보험, 금융, 전기전자, 대형주 중심. 다만 지수 마디 구간 돌파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는 지속되어 왔던 경험.
-KOSDAQ 부진은 첫째, 장기 순매수 주체였던 개인 자금 이탈. 둘째, KOSPI대비 KOSDAQ 이익 개선 속도가 제한적. 셋째, 금리 인상 시사 이후 고PER 성장주 비중이 높은 KOSDAQ은 할인율 상승에 취약 등의 원인에 기반. KOSDAQ 프리미엄 지수(승강제 도입) 역시 해당 프리미엄 지수 편입 가능 종목 외에 패시브 자금 유출될 것이라는 우려로 귀결. 수급, 이익, 금리 세 가지 모두 KOSPI 우위의 환경이 지속될 전망
-SK하이닉스도 금일 장중 시가총액 2천조원 돌파하며 삼성전자와의 시가총액 격차 대폭 축소. ADR 상장, 최태원-머스크 회동 추진 등 개별 모멘텀 보유. 그럼에도 핵심은 실적. 일본과 미국도 비슷한 흐름(키옥시아 +12%, 마이크론 +8.7%). IT-반도체 중심 압축 장세는 한국에만 국한된 상황은 아님. SK하이닉스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신고가 랠리 이어지는 가운데 이평선과의 괴리율 커졌고 RSI(14일) 또한 과매수 구간 진입. 언제든지 기술적 조정 가능하겠으나 추세적 훼손 아니라는 판단.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함. 한국시간 25일 새벽 발표될 마이크론 실적, 확인 후 반도체 이익추정치 재차 상향 기대. 이후 2분기 실적시즌으로 연결될 현재. 미리 주가 상승에 대비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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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6ijN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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