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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워시의 입도 막지 못한 270만닉스와 열린 9천피 시대 (6/18)

yuantais ↗ · 2026-06-18 17:07
#아바텍#이닉스#삼성전기#한울반도체#SK하이닉스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9,064pt(+2.3%), KOSDAQ 1,000pt(-3.0%) FOMC 해석 : 매파적 FOMC에도 주식시장엔 불확실성 해소로 작용 -간밤 미국 주식시장 하락 (S&P500 -1.2%, NASDAQ -1.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4%). 반도체는 인텔 공정 진전 및 마이크론 목표주가 상향 등에 힘입어 독보적 강세. 이번 FOMC는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결과 자체는 매파적. 연준은 정책금리 만장일치 동결. 물가 전망과 점도표 동시 상향. 올해 PCE와 근원 PCE 전망 크게 상향. 점도표상 연내 금리 인상 전망한 위원 절반 수준. 워시, 대폭 축소된 성명서에서 포워드 가이던스 삭제. 향후 정책 소통 단순화 시사. 물가 안정 우선 기조와 연준 운영체제 개편 의지 동시에 드러난 회의 -다만, 이를 곧바로 ‘새로운 기축 사이클로 진입한다’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판단. 이번 점도표의 매파적 전환은 의도적인 추가 긴축 예고라기 보다 최근의 헤드라인 물가 상향과 고용 시장 안정이라는 지표에 대한 기계적 반응. 실제 회의에서 인상안이 논의되지 않았으며 워시 의장도 에너지발 물가 충격의 1차, 2차 파급 여부에 대한 확신 부재하다고 언급. 시장 개입을 꺼려하는 워시의 성향을 확인했기에 앞으로는 발표될 경제지표 및 유가 안정화 및 원유 공급 장기간 정상화 여부를 더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전망. 현재 시점에서 금일 FOMC는 ‘불확실성 해소’로 작동하고 있다는 판단. 금일 KOSPI 및 나스닥100 선물 강세의 원인 수급 :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한 외국인, SK하이닉스 6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0.4조, 외국인 +1.3조, 기관 -0.8조원 순매수. 전일 3거래일 만 순매도 전환했으나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금주 9천피 경신의 주역은 외국인. 업종별로 5월 지속 차익실현했던 대형주, 전기전자(반도체, IT) 중심. 특히 시장 주도하는 대형주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화재 외국인 현재 6거래일, 5거래일, 4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 특징업종 : 쏠림 현상에 상승 업종은 적지만 지수는 신고가 -1) MLCC: AI 서버는 기존 서버 대비 MLCC 사용량 크게 증가. 고급 MLCC 증설은 장비-공정 병목으로 제한적. 수급 타이트가 27~28년까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전망에 MLCC 업체들 강세(삼성전기 +8.3%, 한울반도체 상한가, 삼화콘덴서 +25.6%, 아바텍 +14.8%, 코칩 +13.2%) 2) 반도체: 호실적+호수출+모멘텀 다수 보유한 최고의 가치주이자 성장주 (삼성전자 +4.6%, SK하이닉스 +6.5%) 이벤트 : 미중 주식시장 휴장 -1)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내일 휴장 2) BOJ 의사록(19일 오전 8시 50분) 시황 : FOMC 마저 끝났다. 실적 시즌 준비합시다 -금일 KOSPI +2.3%, KOSDAQ -3% 등락. SK스퀘어, SK하이닉스 또다시 신고가 경신. KOSPI 상승 종목 109개 하락 종목 791개로 대형주 쏠림 극심, 지수 신고가 경신에도 행복한 사람은 적은 5월 말과 유사한 장세. 장중 1,000pt 이탈했던 KOSDAQ은 상승 245개 하락 1,436개. 일부 반도체 전공정, 제외하면 일제히 약세. 본격적인 실적 시즌 진입 이전 마지막 Big Event로 평가받던 FOMC 종료가 불확실성 해소로 작용 전략) 6월 25일 새벽 5시 30분 발표될 마이크론 실적과 7월 초 발표될 2분기 삼성전자 잠정 실적 기점으로 실적장세 재개, EPS 재상향 기대 유지. 6월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 지속 등락(수출주 실적에 유리). 반면 KOSDAQ의 경우 1외국인 귀환 지속(외국인은 대형주 매수. KOSDAQ의 장기순매수 주체가 아니며 개인조차 최근 KOSPI 대형주로 수급 이동 지속, 삼천당제약 사태가 결정적이었다는 판단), 2한은 금리 인상(성장주에 불리한 환경), 3대형주 실적장세 고려시 여전히 KOSPI 대비 매력도 떨어진다는 판단유지. 낙폭 과대 구간 진입했던 6월 초와 달리 현재 기술적 지표도 해당 구간 탈피한 상황. ADR, RSI(14일) 등 낙폭 과대 판단 유보. 현재 진행중인 KOSDAQ 승강제 역시 프리미엄 지수에 편입된 우수 종목 제외한다면 자금 유출될 것이라는 우려(소외). 압도적 이익을 반도체 투톱이 벌어오는 입장에서 주가 쏠림 현상을 부정적이라고 할 수는 없음. 호실적 대형주(조선, 방산, 전력기계, 증권 등)도 쏠림 영향권에 하락했기에 이익 모멘텀 더 안좋은 KOSDAQ 매수할 요인 부재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8IyCE6H
bu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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