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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시황] 전쟁 리스크마저 해소, 외국인 복귀 확인 (6/15)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장중 5.5% 이상 상승하며 매수 사이드카 발동, KOSDAQ은 전주 대형주 차익실현 국면에서 KOSPI 대비 아웃퍼폼 했으나 재차 대형주 반등장 속 엇갈림 지속
-상승 배경 1 전쟁 리스크 해소
미국·이란, 전쟁 종료 및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위한 합의 도달. 양측은 6월 19일 스위스에서 MOU에 서명할 예정. 이란 측이 주장한 초안의 핵심은 1 이란의 호르무즈 상업 선박 통항 재개 2 미국의 이란 항만 봉쇄 해제 3 신규 제재 중단 및 일정기간 원유 제재 유예 4 이란의 핵무기 비보유 및 추가 농축, 시설 확장 동결(로이터)
WTI 현재 약 5% 급락한 80달러, 미 10년물 국채금리 4.4%초반으로 하락, 나스닥 선물 강세. 전주 연내 금리 동결 확률 28.5%에 불과했으나 현재 페드워치 기준 50%로 반등
-상승 배경 2 스페이스 X 상장 이벤트 종료
스페이스X 상장 이후 19% 급등하며 시가총액 2조 달러 돌파. 상장 전 공모 참여 위한 기존 주식 매도, 수급 이동 우려가 있었으나 이 우려가 사실이고, 실제로 이동했다면 상장 이후에는 불확실성 해소 및 수급 이동 완화로 연결되는 논리
-수급 : 특히 외국인 2거래일 연속 대량 순매수하며 시장 상승 견인. 5월 6일 이후 지속 순매도했으나 지난 금요일 2.7조원 순매수에 이어 금일도 7,500억원 가량 순매수 중. 순매수 업종은 역시 그간 비중 축소했던 대형주, 반도체 중심. 스페이스X 수급 이동 이벤트 종료, 지정학적 갈등 완화 및 원/달러 환율 변동성 완화가 복합적으로 외국인 복귀 야기
-전략 : 지난주 시장 하방압력으로 작동했던 유가 상승 및 경제지표(고용, 물가)로 인한 금리 인상 우려는 현재 상황대로 무리없이 타결된다면 5월을 정점으로 해소될 수 있다는 전망. 한국시간 18일 새벽 발표될 FOMC 회의에 대한 현재(연내 금리 1회 인상) 수준의 우려는 과도하다는 판단. 고용 서프라이즈는 월드컵 특수 영향이 컸고 실업률 등 질적 지표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상황
5월 소비자/생산자 물가 모두 헤드라인 대비 근원 물가는 예상치 하회하며 에너지를 제외했을 때 인플레이션 악화 확산은 확인되지 않은 상황. 3월 대비 SEP, 점도표는 다소 매파적으로 조정될 수 있겠으나 금리 인상 시사하는 수준의 매파적인 FOMC가 아니라면 이를 정책 불확실성 완화로 소화 가능할 것
이후 외국인 복귀 지속 여부를 확인해야 하겠으나 7월 초 삼성전자 잠정 실적으로 시작될 2분기 실적 장세에 대한 기대감 유효. 2분기 수출은 역대급 실적 예고. 6월 추가 공휴일도 부재. 조업일수 증가 및 6월 1,500원을 상회한 평균 원/달러 환율 효과까지 더하면? 을 고민해봐야 할 시점. 6월 KOSPI EPS 상승폭 둔화됐으나 이는 분기말 실적 모멘텀 소멸로 인해 이익추정치 상향 둔화됐던 3월과 비슷한 상황. 2분기 삼성전자 잠정 실적 기점으로 실적장세 재개, EPS 재상향 기대하는 이유
수출 데이터와 가격 상승세 지속으로 확실한 실적을 보여주는 반도체, IT 업종으로의 압축이 변동성에서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것. 확실한 호실적 업종으로 압축 대응 후 리스크(지정학, FOMC) 해소 및 변동성 감소 시 순환매 기다릴 호실적 업종(조선, 방산, 전력기계, 증권 등)으로 포트폴리오 분산 전략 권장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6XobE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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