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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6/9)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8.097pt(+8.2%), KOSDAQ 968pt(+6.2%)
해외 시황 : 트럼프 종전 의지에 낙폭 과대 반도체 주도 V자 반등
-미국 주식시장 상승(S&P500 +0.3%, NASDAQ +0.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6%). Black Friday 이후 V자 반등. 핵심은 전쟁. 트럼프 대통령 최근 전쟁 종전 의사 및 협상 타결 의지 매우 강력. 이란-이스라엘 양측 군사 행동 중단 선언. 유가 하락 및 VIX 급락. 반도체 중심 급반등. 특히 스토리지(마이크론 +10%, DRAM ETF +8.5%) 외에도 젠슨황 한국 방문 이후 HBM, AI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감 속 엔비디아, AMD, 반도체 장비주 등 일제히 강세. 인텔(+11.2%)은 알파벳의 TPU 협력 소식
수급 : 외국인 순매도 규모 여전히 최근 한달 일평균 하회
-KRX 현물, 3:30분 기준 개인 +0.6조, 외국인 -1.2조, 기관 +1.8조원 순매수. 지수 V자 반등 및 8천피 회복에도 외국인 순매도 규모 여전히 최근 한달 일평균 순매도액 대비 낮은 수준. 전일 재경부-한은 환율 구두개입 후 원/달러 환율 급락. 1,510원대 등락. 환율 변동성 감소한 것 역시 외국인 투매 감소시킨 원인이라는 판단
시황 : 한국 반도체 뿐 아니라 업종 전반 온기 확산
-금일 KOSPI, KOSDAQ 각각 8.2%, 6.2% 상승. 전일 8% 이상 낙폭 되돌리며 KOSPI 상승 774 Vs. 하락 133개, KOSDAQ 상승 1,435 Vs. 하락 258개 종목으로 쏠림 없는 온연하고도 건전한 ‘불반등’으로 판단. 물론 지수 상승 주도한 것은 대형주(삼성전자 +9%, SK하이닉스 +15.9%, 삼성전기 +18.4%, SK스퀘어 +13.5%). 시장 우려 요인은 현재 크게 두가지. 1) 한국시간 10일 오후 9시 30분 발표될 미국 CPI 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것과 2) 지정학적 갈등 종식 안되는 것
-우선 CPI의 경우 근원 CPI에서 잔여 계절성, 완만한 임대료 상승, 침체된 자동차 가격 등의 영향으로 완만한 상승에 그쳤을 것이라는 UBS의 전망. 전일 시장 하락 명분으로 작용한 고용보고서와 상반되게 (세부지표상 월드컵 특수 영향이었으나 시장은 예상치 상회 헤드라인을 보고 차익실현의 명분으로 지정), 전일 공개된 뉴욕 연은 소비자기대조사는 미국 구직자 체감 고용 기회가 올 들어 최저라는 판단. 12개월 내 실직 가능성에 대한 인식 상승. 취업 가능성은 하락. 비농가고용 지표와 다른 현실
-트럼프 대통령은 금일 오전 9시 30분 열린 NBA 결승전 3차전 관람 이후 공항 기자회견에서 2~3일 안에 이란과 협상 타결 가능성 높다고 발언. WTI 선물 해당 발언 이후 90달러 하회. 미 10년물 국채금리도 하향 안정화. 종전 이뤄진다면 소비자물가의 시장금리 영향력 크게 감소할 전망.
-전략) 예탁금 134조원에 육박, 한국 반도체 포함 지수 하락시 저가매수 대기 자금 충분. 금일은 반도체 및 소부장 외에도 유통(백화점), 보험, 미용의료기기 등 눌려 있던 호실적주들 대다수 동반 반등. 차익실현 명분으로 작용했던 고용보고서, 엔비디아 노이즈 등 모두 큰 문제없다는 판단 유지. 소비자물가 예상치 하회 및 전쟁 종식시 발생할 업사이드 리스크에 대비해야 할 전망. 물론 해당 노이즈 발생한다 하더라도 현재의 밸류에이션 수준과 금-토요일 급락으로 인한 기술적 과열 해소는 저가 매수 유의미한 구간 마련됐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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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28vccYv
bu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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