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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Black Monday임에도 확연히 줄어든 외국인 순매도 (6/8)

yuantais ↗ · 2026-06-08 17:19
#유안타증권#현대백화점#NAVER#SK하이닉스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7,484pt(-8.3%), KOSDAQ 911pt(-9.1%) 해외 시황 : 고용보고서를 차익실현 매물 출회 사유로 지정 -미국 주식시장 급락(S&P500 -2.6%, NASDAQ -4.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3%). 예상치 크게 상회한 비농가 고용(+17.2만, 예상치 8.5만)에 경기 우려 감소 & 금리 인상 확률 증가(페드워치 기준 연내 금리 1회 인상 확률 46.7%, 2회 22.1%, 3회 3.4%). 스페이스X 상장 앞두고 수급 이동은 그간 가장 많이 상승했던 스토리지(마이크론 -13.3%, 샌디스크 -11.4%), AI인프라 관련주에서 등장 수급 : 외국인 순매도 규모 감소로 확인된 것 -KRX 기준 KOSPI 현물 개인 +1.8조원, 외국인 -0.4조원, 기관 -1.6조원 순매수. 주목할 점은 외국인의 순매도 대금 대폭 축소.(KOSDAQ은 외국인 순매수) KRX 기준 외국인은 5월 6일 이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순매도 지속. 5월 7일~ 6월 5일 한달간 누적 순매도액 69조원. 일평균 순매도액 3.5조원 육박. 금일 지수 급락에도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오히려 축소된 점은 최근 매도가 한국 시장 구조적 이탈이 아닌, 주가 급등에 따른 리밸런싱 성격성 매도임을 시사. 투매에 투매를 낳는 수급 악화 우려는 덜어도 될 전망 시황 : 양지수 써킷브레이커 발동 -금일 KOSPI, KOSDAQ 각각 8.3%, 9.1% 급락. 고용보고서, 반도체 노이즈, 스페이스X 상장 등 주말 미국 주식시장 급락 야기한 요소들 소화하며 지수 급락 출발. 양 지수 써킷브레이커 & 매도 사이드카 동반 발동. 장중 SK하이닉스 시가 -10.3%→ 고가 +0.1% → 종가 -7.7% 등 10% 넘는 변동성 보이며 지수도 등락폭 확대. 통신 업종 제외 전 업종 하락. NAVER(+9.2%, 젠슨황 방한으로 인한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 현대백화점(+1.4%) 등 일부 종목 제외하면 전 업종 투매로 인한 낙폭 확대. KOSDAQ은 YTD 하락 전환. KOSPI가 오를 때 소외되며 떨어질 때 더 소외되는 중. 대형주 수급 쏠림 및 이동으로 인함 -금일 지수 8% 이상 급락 수준에서 추가적 투매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지양해야 할 것이라는 판단 1 반도체 노이즈 : 차세대 베라루빈 플랫폼에서 SO-CAMM 탑재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 메모리 수요 둔화 신호로 해석. 단,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조정이며 엔비디아 CPU향 DRAM TAM은 유지, 전체 GPU 출하가 늘어날 가능성 시사함. 즉, AI 사이클 둔화가 아닌 병목 해소 과정에서 나타난 단기 노이즈 2 고용보고서 : 고용보고서 세부 지표 살펴봤을 때 이번주 개막하는 월드컵 수요로 인한 착시라는 판단. 고용 증가분에서 레저 및 숙박 크게 증가. 지방정부, 헬스케어 등 일부 부문에 집중. Good is Bad가 사실은 진짜 ‘Good’ 인지에 대한 의구심 전략: 2000년 이후 일일 KOSPI 지수 8% 이상 낙폭은 총 7차례. 지수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시스템 리스크가 실물 경기 침체로 확산된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크게 반등. 급락일 이후 10일, 30일, 90일 평균 수익률은 각각 5.5%, 6.5%, 15.3%. 현재 상황을 스태그플레이션이나 경기 침체로 보긴 어려움. 여전히 FOMC 이전까지 소비자물가와 스페이스X IPO 등 수급, 매크로적 단기 우려 유발할 요인 존재하나 현재의 지수 밸류에이션, 일일 낙폭 고려시 추가적 투매 실익 부재하다는 판단. 급락 이후 주가 V자 반등 사례들 고려시 투매보다는 관망을, 관망 이후엔 반도체 포함 낙폭 과대 실적주 비중 확대의 시기로 삼는 것이 적절하다는 전망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6te4kzk
bu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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