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주간:知] 6월, 순환매를 기다리며 (6월 1주)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Summary
- 주간(5/22~5/28) KOSPI, KOSDAQ은 각각 +4.3%, -4.9% 등락했습니다. 이번 변동성 확대는 단순 지정학 리스크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의 과도한 수급 쏠림 영향이 컸던 구간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개인 자금이 기존 반도체 ETF와 KOSDAQ 반도체 소부장 종목에서 이탈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집중됐고, 실제로 양 종목 거래대금 비중은 과거 대비 이례적 수준까지 확대됐습니다. 지수는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체감 수익률은 낮았던 이유입니다.
- 다만 이는 주도주 추세 훼손보다 수급 집중에 따른 단기 과열 해소 과정에 가깝습니다. AI Capex 사이클과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 반도체 EPS 상향 흐름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5월 한정 주가 상승 속도가 가팔라 상당 부분 PER 확장과 레버리지 ETF 수급 효과 영향이 컸던 상황입니다. 따라서 5월에는 PER 확장이 주가를 끌어올렸다면, 실적 일정이 부재한 6월에는 IT외 EPS 개선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입니다.
-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 순매도 규모 축소와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결정도 긍정적 변수입니다. 국내주식 목표비중은 2026년 20.8%로 현실화되었고, SAA 허용범위 한시 확대와 일일 리밸런싱 규모 축소로 기계적 매도 부담이 완화되었습니다. 이는 연기금 매도 공포를 완화하고, 국내 주식시장 방향성에 중립 이상의 영향을 줄 수 있는 변화입니다.
- 업종 전략 측면에서는 반도체 중심 주도주 비중 유지가 여전히 우선입니다. 다만 5월 급등 과정에서 반도체·IT 하드웨어로 수급이 과도하게 집중된 만큼, 6월에는 이익 개선이 확인되지만 낙폭이 과대했던 2차전지, 조선, 방산, 증권 등으로 순환매가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은 주도주 이탈이 아니라 주도주 유지 속 확산입니다.
■ 목차
I. 주간 주식시장 Review
: 지수는 신고가, 체감은 쏠림 부담
: IT와 KOSPI로 집중된 수급
: KOSDAQ 상대 부진과 레버리지 ETF 영향
II. 주요 이슈 점검
: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결정과 연기금 매도 부담 완화
: 마이크론 목표주가 상향과 메모리 업황 재평가
III.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EPS 상향 추세 유지와 과매수 해소
: 외국인 순매도 축소와 대외 변수 안정화
: 반도체 중심 주도주 유지 속 순환매 확산 기대
IV. 투자 아이디어
: 2차전지 ESS, 낙폭과대 실적주 재평가
: 방산·조선·증권 등 이익 개선 업종 관심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APxAcHO
buly.kr
https://buly.kr/APxAcHO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