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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시황] KOSPI, 피트인 후 피트아웃 (5/21)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KOSDAQ 장 시작 직후 5% 이상 급반등 & 매수 사이드카 발동. 낙폭 과대 대형주(자동차, 전력기기, 원자력, 2차전지) 및 반도체 대규모 순매수는 대내외 변수 완화로 인함
-상승 배경 1 매크로 변동성 완화: 유가 급락과 금리 안정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회복
전일 미국 주식시장 상승 원인이기도 함. 미-이란 협상 기대 확대.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협상이 최종 단계에 근접했다고 언급. 일부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소식까지 더해지며 국제유가 급락. WTI 100달러 하회. 최근 유가 급등으로 인해서 동반 급등했던 시장금리도 안정화. 미 국채 10년물 금리 4.5%대로 복귀
-상승 배경 2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해소: 메모리 공급 불안 및 시가총액 1위 대장주 급등
삼성전자 노사 잠정 합의. 총파업 직전 잠정 합의 도달. 핵심은 기존 OPI와 별도로 DS 부문 특별경영 성과급 신설.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 성과의 10.5%이며, DS부문 특별성과급은 별도 지급률 한도를 두지 않는 구조. 배분은 부문 40%, 사업부 60% 기준이며 공통조직 지급률은 메모리 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설정. 지급 방식은 현금이 아닌 세후 전액 ‘자사주 지급’. 지급 주식의 1/3은 즉시 매각 가능, 1/3은 1년 매각 제한, 1/3은 2년 매각 제한 구조.
주가 관점에서 긍정적 해석 가능. 1) 파업 불확실성 해소, 2) 현금 성과급 지급 대비 현금 유출 부담 감소 3) 기존 보유 자사주 활용 시 Capex 여력 보존 효과. 직원 보상이 주가와 연동되고 지급 물량 중 상당 부분에 락인이 걸려 즉시 매물화 되는 오버행 부담도 제한적
-상승 배경 3 엔비디아 호실적
매출 816억 달러, EPS 1.87달러로 모두 시장 예상치 상회. 다음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910억달러로 컨센서스 상회. 특히 중국 매출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최근 미중 정상회담 이후 추가된 기대감은 현실화되지 않은 점 고려 필요
-수급 : 외국인 KOSPI 현물 순매도액 대폭 축소. K200선물은 3거래일 연속 대량 순매수. 외국인 순매도액 자체는 역대급이나 시가총액 비중은 지속 상승 중. 외국인 보유 반도체 평가이익이 순매도 효과 압도하고 있음을 의미
-전략 : 3월 전쟁 이슈로 유가, 금리, 원/달러 환율 급등하며 KOSPI 5,000pt 근접했던 3월 말보다도 낮은 현재 밸류에이션 고려 시 여전히 매수 유효하다는 판단. 4월 초 5천pt 초반에서 5월 초 8천pt에 도달하기까지의 그 어떤 순간에도 유가, 금리,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완화됐을 뿐 해당 요소들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귀 혹은 과거 10개년, 20개년 평균 수준으로의 회귀가 없었던 점을 상기할 필요. 반도체 외에도 조선, 기계(전력), 증권 등 낙폭 과대 업종들 다수 보유. 변동성 완화될 경우 매수 대기 자금(예탁금)도 127조원으로, 5월초 8천pt 돌파하던 수준 유지 중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1y0kf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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