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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Multi Asset Strategy: 두각(頭角)] 미 10년 국채금리 4.6% VS 실질 정책금리 -0.06%

yuantais ↗ · 2026-05-18 07:43
#유안타증권
🧿 [5/18, Multi Asset Strategy: 두각(頭角)] 미 10년 국채금리 4.6% VS 실질 정책금리 -0.06%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 텔레그램: ■ 미국 국채금리: 2년물 4.08%, 10년물 4.60%, 30년물 5.13% - 미국 국채금리가 전 만기물 공히 심리/역사적 상방 저항선 이상으로 속등하며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동반 침체를 야기 - 5/15일 종가 기준 현재 2년물은 4.08%로 임계선 4.0%선을, 10년물은 4.60%로 임계선 4.5%선을, 30년물은 5.13%로 임계선 5.0%선을 상회 - 1) 관세/유가 등 지정학적 물가 충격 확산, 2) 연준 금리인상 전망 급부상(CME FedWatch 12월 FOMC 금리인상 확률 62.6%), 3) 미국 재정 건전성 악화 우려 심화, 4) 글로벌 국채시장 투매공세 릴레이의 복합 작용 영향 - 그간 해당 임계선 이상으로의 시장금리 상승은 금융시장 긴축 발작의 핵심 도화선으로 기능했던 바, 국내외 증시는 동 임계선 이하로의 시장금리 하향 안정화 없이는 당분간 중립 이하의 주가 행보가 불가피한 것이 사실 ■ 미국 실질 정책금리: 4월 기준 -0.06%, 5월 현재 -0.43% - 단, 글로벌 실물경기 환경과 금융시장 전반을 관장하는 진짜 금리는 명목금리가 아닌 실질금리 - 연준 정책금리(현재 3.75%) ? 미 Headline CPI(전년 대비 증감률)로 실질 정책금리를 도출 - 명목금리는 전 만기물 공히 상방 임계선 돌파 행렬이 한창이나, 실질 정책금리는 4월 기준 -0.06%(Headline CPI 3.81%), 5월 현재(클리블랜드 연준 Inflation Nowcasting Headline CPI 추정치 4.18% 적용) -0.43%의 마이너스 금리 여건이 지속 - 현 시장금리나 정책금리 모두 명목 관점에선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나, 현 물가 압력을 고려할 경우엔 여전히 확장적인 금융 환경이 지속되고 있단 의미 ■ 현 S&P500 실질주가는 장기 시계열 평균, KOSPI는 평균 이하 수준에 불과 - S&P500과 KOSPI 지수를 미 Headline CPI(전년 대비 증감률)로 할인해 장기 실질주가를 도출 - 현재 S&P500 시장은 명목 주가/밸류 측면에선 버블(고평가) 논쟁이 한창이나, 실질주가 여건은 장기 시계열 추세선에 준하는 Fair Value에 해당 - KOSPI 시장은 ‘25년 4/9일 저점일(지수 2,293.7Pt) 이래로의 기록적 주가 상승을 이유로 심심치 않게 과열 부담과 상승/쏠림 피로가 제기되고 있으나, 실질주가는 장기 시계열 추세선을 밑도는 저평가 구간에 위치 ■ 명목/실질 금리 엇갈림. 잠복 불확실성 극한을 상정해도 KOSPI 7,200Pt선이면 진바닥 - 최근 국내외 명목금리의 가파른 상승은 울고 싶던 차에 뺨 맞는 격으로 증시 차익매물 출회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자극할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 과거 금융시장 긴축 발작(KOSPI 2년 고점 대비 최대 하락률(MDD) -20% 이상)은 대부분의 경우 명목/실질 금리 동반 상승/속등 과정에서 발생 - 단, 1) 현 상품/에너지 물가 상승은 그 추세화 가능성이 제한되고, 2) 임금, 주거비, 기타 서비스 물가는 여전히 Disinflation 추세화 기대를 지지하며, 3) 향후 PCE에서 Trimmed Mean PCE로의 연준 물가 프레임워크 변화 여지 등에 따를 경우 하반기 실제 금리인상 가능성은 지극히 희박한 것으로 평가 - 결국, 연준 금리인상 우려가 통제되는 명목/실질 금리 엇갈림 국면에선 잠복 불확실성의 극한을 상정하더라도 시장 충격은 KOSPI MDD -10% 어귀에서 한정. 이 경우 KOSPI 진바닥은 7,200Pt 내외에서 형성될 공산이 크며, 관련 조정은 파는 조정이 아닌 시장/반도체를 사는 조정으로 활용함이 합당할 것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it.ly/494Vy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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