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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Comment] '25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정책 최종 결산
🧿 [Quant Comment] '25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정책 최종 결산
유안타 Quant 신현용(02-3770-3634)
• '25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정책 톺아보기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정책 기대감에 금융, 지주, 증권 업종의 모멘텀 확대. 다만 정책 구체화 과정에서 시장의 기대감은 점차 우려로 표출. 역사적 강세장이 진행된 9월 이후 수익률을 살펴보면 금융(+9.1%), 지주(+16.3%), 증권(+14.3%) 업종 모두 KOSPI 지수(+23.2%) 수익률을 하회. 상법개정안, 세제개편안을 통해 기대감이 구체화되는 과정은 진행되었지만, 사실상 증시 펀더멘털 측면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제한적이었기 ?문. 상장주식수와 자기주식수 모두 연초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 모습. DPS는 크게 증가하였지만, EPS 증가분과 함께 고려해보면 이익 대비 배당은 '24년과 유사한 수준
• 그럼에도 확대될 배당
증시 전반적으로 정책 모멘텀은 둔화되었지만, "2025 세제개편안"에 포함된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이 일부 완화되며 개별 기업단에서의 배당 확대 유인은 훼손되지 않은 것으로 평가. 정책 기대감이 선반영되며 모멘텀이 제한적인 상황 속 배당 확대는 배당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판단. 한편, 배당성향에 대한 회계기준(연결 혹은 별도)이 확정되지 않은 점을 고려, 일반적으로 보수적으로 산출되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또한 해당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을 선별. 그 중 배당 확대 여력이 확보된 '25년 연간 순이익 YoY 상위 50% 기업을 스크리닝
• 자사주 소각에 따른 적정주가
3차 상법개정안이 발의되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 가이드라인 구체화. 구체화된 기준이 제시된 만큼 자사주 소각에 따른 적정주가 산출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 주식수의 감소는 EPS의 상승으로, EPS의 상승은 P/E의 하락으로 연결. 자사주 소각 모멘텀이 발생하기 전인 3월 말 P/E를 기준으로 자사주 소각에 따른 P/E의 하락이 기존 P/E 수준으로 상승할 것을 가정, 해당 상승폭을 주가에 적용해 자사주 소각에 따른 적정 주가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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