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뉴스를 한곳에여의도뉴스서비스
⚠️ 주의사항 · 여의도뉴스서비스 및 여의도스토리는 유료회원 및 리딩방이 없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유안타 [Economist 김호정(3770-3630) / Fixed Income Strategist 이재형(3770-5579)]

yuantais ↗ · 2025-11-10 08:30
#트레스
🧿유안타 [Economist 김호정(3770-3630) / Fixed Income Strategist 이재형(3770-5579)] [Macro View] 美 유동성 스트레스에 대한 진단과 전망 ■ 1) 과거보다는 선제적 제어중인 유동성 스트레스 (Economist 김호정) • 미국 단기자금시장은 2025년 10월 말 연준 상설레포(SRF) 이용액이 503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SOFR가 IORB 대비 32bp 높아지는 등 구조적 유동성 경색을 겪음. • 과거 2019년, 2023년과 달리, 재무부 일반계정(TGA)이 1조 달러에 육박하며 민간 유동성을 흡수한 반면 은행 준비금은 3.05조 달러로 2021년 이후 최저치까지 하락하고 역레포도 거의 소진된 재정정책의 부작용에서 비롯. • 사상 최장 셧다운(35일 이상)으로 정부가 세입은 유지하되 지출을 멈추면서 TGA가 유동성을 흡수, 달러 인덱스는 98pt에서 100pt선 까지 상승, 글로벌 달러 시스템 전체의 긴축 충격으로 확산. • 연준과 재무부는 이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책 조율에 나선 상황. 연준은 12월 QT 종료를 결정하고 MBS 만기분을 T-Bill로 재투자(월 150억 달러)하여 단기물 수요를 창출하는 한편, 재무부는 4분기 QRA에서 1분기 T-Bill 발행을 2,710억 달러(총 조달의 43%)로 급증시켜 공급 측면에서 레포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고, 장기채 발행은 동결하며 12월부터 바이백(490억→540억 달러)을 재개해 시장 변동성 완화를 위한 장치를 가동. • 11월 5일 이후 SRF 이용액이 '0' 수준으로 급락하고 TGCR-IORB 스프레드가 +8bp로 축소되며 표면적 긴장은 완화, 그러나 근본적 해결 시점은 셧다운 해제가 관건. • 정부 지출이 재개되면 TGA의 5,000~7,000억 달러가 민간으로 역류하며 레포금리 급락과 위험자산 반등이라는 2021년과 유사한 유동성 공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단순한 행정 정상화를 넘어 달러 유동성 순환을 재작동시키는 '정책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 ■ 2) Fed 통화정책, 다음 행보의 효과는 아직 미지수 (Fixed Income Strategist 이재형) • 연준의 자산축소 중단은 시중 유동성 완화 정책이 아니라, 기존의 유동성을 공급한 상업은행과 MMF의 현금 여력이 감소한 상황을 반영. 지난 몇 년간 달러 유동성은 MMF의 Repo 자금 공급, 상업은행의 NDFI에 대한 대출 증가로 공급. • 금융 섹터의 현금 여력 약화로 기존의 유동성 공급 구조는 변화가 불가피하며, 자금 공급 강도도 이전에 비해 약화될 가능성이 높음. 향후 Fed의 통화정책은 QE 재개 시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듯. • 다만 금융섹터 현금력 약화가 자금시장 충격으로 확산될지는 미지수. Fed의 자금지원 수단이 마련되어 있고, 대형은행들의 현금력이 아직 풍부한 환경. • 문제는 자금구조 변화 과정에서 충격은 불가피한 점이 있어 금융시장 변동성은 확대될 가능성. 단기자금 시장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으며, 달러 Repo 금리 상승 압력이 완화될 것인지가 주목되는 변수.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bit.ly/49Lv8h7
bit.ly
https://bit.ly/49Lv8h7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