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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Comment] APEC 증시 영향 점검(Feat. FOMC)
🧿 [Quant Comment] APEC 증시 영향 점검(Feat. FOMC)
유안타 Quant 신현용(02-3770-3634)
• APEC 증시 영향 점검
‘25년 APEC은 미-중 무역분쟁, 한-미 관세협상 뿐만 아니라 글로벌 주요 AI 기업 경영진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으며 우려와 기대감이 공존하는 이벤트. 하락 케이스를 살펴보면 APEC 자체의 영향보다 글로벌 크레딧 리스크 지속(‘09년), 오미크론 변이 및 긴축우려(‘21년)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이 주요했던 것으로 확인. APEC은 매크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긍정적으로 해석되는 케이스가 일반적
현재 미-중 및 한-미 관세 관련 불확실성에 대한 노이즈가 지속되며 긍정적인 결과를 속단하긴 어려운 상황. ‘18년도 케이스를 살펴보면, 미국과 중국은 각국에 대한 공격적인 발언들을 지속하였으며 APEC 사상 최초로 공동성명이 무산. 다만, ‘18년 초부터 시작된 관세 충격은 장기간에 걸쳐 선제적으로 반영됨에 따라 지수 레벨 자체가 낮았으며, APEC 이후 KOSPI 지수는 10거래일간 약 +0.23% 상승하는 등 큰 변동성은 나타나지 않았음. 현재 3개의 국면(관세 쇼크 > 관세 유예 > 관세 합의)을 거쳐 무역분쟁 리스크 완화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18년도와 같은 Worst Case를 가정하더라도 증시에 대한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확고해진 금리인하 사이클, 가격 부담을 상쇄하는 긍정적인 흐름
이번주 APEC뿐만 아니라 10/30일 FOMC 또한 예정되어 있으며 현 시점 형성된 1회 금리인하 컨센서스(FedWatch 기준 96.2%)는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 금리인하 사이클 지속이 확고해진 상황. 금리인하 국면 퀄리티(ROE 상위), 유동성(60일 거래대금 상위), 성장(매출 성장) 스타일이 강세. 물가 부담보다 고용, 경기 둔화에 무게를 두며 금리인하가 전망되는 만큼, 재무건전성 확보 및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의 성과가 견조할 것으로 판단
종합해보면, 이번주 APEC은 부정적인 케이스를 가정하더라도 증시에 대한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며, 정상회의 전 CEO 서밋이 진행됨에 따라 기업 측면의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판단. 또한 10월 FOMC 금리인하 사이클 지속이 확고해진 만큼 가격 부담을 상쇄하는 강세 지속 전망. 최종적으로 1) 시가총액 대비 60일 누적 거래대금 상위 50% 업종 중 2) ROE(TTM) 상위 30%, 3) 3년평균 대비 ‘25E 매출액 상위 30% 종목 스크리닝
관련자료: https://bit.ly/3X0fB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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