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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 [Quant 신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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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Comment] 실적시즌 돌입, 가치의 가치
• 실적시즌 초, 삼성전자의 승전보
지난 10/14일, 최근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린 반도체 업종의 이익 개선 기대감에 화답하듯 삼성전자는 약 12.1조원의 3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하며 분기말 추정치를 상회. 이에 따라 반도체 업종이 주도한 증시 전반의 이익 트렌드 상승세가 지속될 개연성이 추가로 부여. 반도체 업종의 강세와 대중 관세, 미국 신용불안 등의 리스크 요인이 완화되며 KOSPI 지수는 3,800pt 선을 상회. 외국인 순매수는 연간 누적 순유입 전환 이후 지속적인 순유입세 시현. MSCI South Korea ETF의 경우 콜 옵션 우위가 확인되며 단기 상승 기대감 또한 지속
• 반도체가 불러온 왜곡, 시장의 시선은 '26년으로
증시 전반의 '25년 이익 트렌드의 경우 반도체 업종의 이익 개선 기대감이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지만, 반도체 업종을 제외할 경우 여전히 부진. '26년 또한 반도체 업종의 독주가 이어지며 유사한 흐름을 시현. 다만, '26년의 경우 KOSPI 이익조정비율이 플러스(+) 구간을 유지하며 이익 사이클 반전 가능성은 유효. 이에 따라 시장의 초점 또한 점차 '26년의 이익으로 옮겨가는 흐름 확인.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린 주도 업종으 ᅵ경우 높아진 기저에 따라 이익 성장 부담이 작용함과 동시에 3분기 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저조한 상황이며, 결과적으로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대한 시장의 민간도는 낮아질 가능성
• 강세장 속 가치에 더해질 가치
주도 업종의 밸류에이션과 이익 모멘텀에 대한 부담이 동시에 확대된 국면, 가격 부담이 적은 종목은 작은 이익 개선만으로도 주목도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 예컨대, 강세장 국면 가치 스타일이 상승 스타일의 성과를 상회. 추가적으로, 저밸류 종목 중 이익 성장세가 확인된 가치+성장 스타일의 경우 Hit Ratio는 70.0%, KOSPI 대비 월평균 초과 수익률은 1.4%를 기록하며 기존에 단일 가치 스타일(Hit Ratio 60.0%, 월평균 초과수익률 0.9%) 대비 높은 성과. 최종적으로, P/B(12MF) 하위 30% 속하는 종목 중 ‘25년 3분기 영업이익 조정률 상위 30% 종목 스크리닝
관련자료: https://bit.ly/4oPaZ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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