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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yuantaresearch ↗ · 2026-03-05 08:33
#이닉스#디바이스#삼성전자#유안타증권#SK하이닉스
■ 2026년 3월 Preview: 경신(更新) ▶2026년 2월 Review : 수익성 추가 상향 조정 가능성 점검 2026년 2월 글로벌 주요 Tech 기업들의 주가 Performance는 차별적인 흐름을 보였다. 국내 주요 메모리 공급업체의 평균 주가수익률은 약 26.5% 상승한 반면, 북미 메모리 공급업체의 평균 주가 수익률은 4.9% 상승에 그쳤다. 1)AI 추론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메모리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2)시장내 압도적인 기술 우위 기반으로 고부가 DRAM 중심의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가능성이 국내 메모리 공급업체에 대한 투자 매력도를 부각시켰을 것으로 추정한다. ▶3월 글로벌 주요 Tech 이벤트 점검 - MWC 2026는 AI가 단순한 연산 가속을 넘어 온디바이스(On-device)와 인프라 전반에 완전히 침투하는 '지능의 시대(The IQ Era)'가 본격화되는 시점임을 알릴 것이다. 퀄컴과 미디어텍의 Agentic AI 로드맵, 그리고 메타가 주도하는 Ambient AI 기기의 확산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의 하방 지지선을 스마트폰에서 웨어러블 영역까지 확장하는 강력한 촉매가 될 전망이다. 이는 고성능·저전력 메모리 수요를 상시화하며 국내 메모리 업계에 긍정적인 업황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판단한다. - 동시에 NVIDIA GTC 2026을 통해 공개될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아키텍처는 AI 연산의 경제성을 재정의하며 시장의 피크아웃 우려를 기술적 해자로 돌파할 것이다. 특히 HBM4를 통한 2,048 bit 인터페이스 도입과 '커스텀 HBM' 구조의 본격화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위상을 단순 부품 공급자에서 엔비디아의 전략적 파운드리 파트너로 재차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추론 특화 유닛인 CPX의 등장은 GDDR7 등 그래픽 DRAM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메모리 수급 측면에서는 마이크론의 FY2Q26 실적 발표가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당사 리서치센터는 전통 IT 세트 수요 부진에 대한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서버향 CapEx 확대와 공급망 내 제한적인 재고 수준을 감안할 때 메모리 수급은 여전히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HBM4 주도권 경쟁에서 삼성전자가 1c DRAM 공정과 파운드리 역량을 결합한 로직 다이 기술을 통해 커스텀 요구에 최적화된 대응력을 보여준다면, 향후 강력한 밸류에이션 상향 조정의 근거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 마지막으로 중국의 양회와 Semicon China 2026은 중국 반도체 산업이 '신질생산력' 기조 아래 질적 자립으로 선회하고 있음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핵심 장비의 수직 계열화 및 주요 공정 저변 확대는 국내 소부장 기업들에게 장기적 위협 요인이지만, CXMT와 YMTC가 IPO 이후 '절제된 설비투자' 기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은 글로벌 메모리 수급 안정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기술적 우위를 점한 국내 대형주와 중국의 국산화 리스트에서 벗어나 독보적 기술 해자를 유지하는 핵심 소부장 기업에 대한 투자도 유효하다. ▶반도체 투자 전략 - 최근 발발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같은 불안정한 매크로 환경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지금이 오히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본질적인 가치에 재차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한다. 1H26 메모리반도체 시장 내 우호적인 수급을 기반으로 공급업체의 Bargaining power가 지속 강화되며 가격 모멘텀이 지속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당사 리서치센터는 1H26 양사 합산 영업이익을 173.6조 원(삼성전자 93.9조 원, SK하이닉스 79.7조 원)으로 추정하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144.2조 원을 무려 20% 이상 상회하는 수준이다. 국내 메모리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삼성전자 27만 원(2027년 예상 BPS * 2.09배), SK하이닉스 160만 원(2027년 예상 BPS * 2.66배)을 각각 유지한다. - 한편 2H26부터는 국내 소부장 섹터로의 낙수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 3월 말 집중된 주주총회 시즌을 기점으로 각 기업의 2026년 사업 방향성과 강화된 주주 친화 정책이 업데이트되며 시장의 신뢰를 제고하고,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따른 수급 개선세 역시 소부장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점은 실적의 지속성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부터 2028년까지 메모리반도체 신규 팹 투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부장 업체들의 실적 가시성은 과거 사이클 대비 현저히 높아진 상태다. 이러한 강력한 실적 가시성은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재차 낮추는 핵심 근거가 될 것이다. 당사 커버리지 기업 중 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5,000원(2027년 예상 EPS * Target PER 19.43배 적용)으로 상향 조정한다. @자료링크: https://buly.kr/BTRCwt3 @유안타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https://t.me/YSKorea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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