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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yuantaresearch ↗ · 2026-01-12 07:52
#삼성전자#유안타증권#SK하이닉스
■ 유안타증권 CES2026 Review_반도체 : AI 인프라 변화 속 제본스의 역설과 pSLC의 마법 - CES 2026을 통해 확인된 AI 산업의 본질은 기술적 불확실성의 해소가 아닌, '시스템 경제학'에 기반한 확정적 성장 궤도로의 진입이다. 지난 5년 간의 실험적 투자가 시장의 외형을 키웠다면, 이제는 소수의 거대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프라의 측정 단위가 Chip에서 ‘시스템(Rack)’과 ‘토큰(Token) 단가‘로 격상되었음을 재확인했다. - NVIDIA는 루빈(Rubin) 아키텍처를 통해 추론 비용을 10배 절감하며 ‘제본스(Jevons Paradox)의 역설'을 현실화했다. 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닌 폭발적인 토큰 수요 증가로 이어지며, 고부가가치 AI SSD(pusedo SLC 모드 전환)와 랙 내부 정밀 액체 냉각(DLC) 부품으로의 부가가치 전이를 가속화 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TLC 제품을 pSLC 모드로 전환하여 사용하면 실제 저장 용량은 1/3 수준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동일한 용량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웨이퍼 투입량을 3~4배 이상 늘려야만 하는 구조적 변화가 발생한다는 점을 주목한다. 당사 리서치센터는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관련하여 국내 삼성전자(005930 KS, 목표주가 17.2만원 유지, SK하이닉스(000660 KS, 목표주가 91.0만원으로 상향조정)을 제시한다. - 한편 시장의 우려와 달리 냉각 및 스토리지 분야의 기술적 난도는 오히려 서버 내부로 심화되며 공급망 전반의 ASP 상승을 유도할 것이다. 관련하여 대만 AVC(Asia Vital Components, 3017 TT), 일본 Furukawa Electric(5715 JP)에 중장기 수혜가 집중될 전망이다. - AMD는 엔비디아의 수직 계열화에 대응하여 개방형 표준(Helios, Ultra Ethernet) 기반의 요타스케일 컴퓨팅 비전을 구체화했다. 2026년을 '에이전트의 해'로 명명하며, 클라우드와 에지를 잇는 End-to-end 솔루션을 통해 AI의 접근성과 경제적 장벽을 허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료링크: https://buly.kr/4xYsWsr @유안타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https://t.me/YSKorea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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