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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Overweight) 산업 Spot 다올 이다연]
[음식료(Overweight) | 산업 Spot | 다올 이다연]
★ '26년 소비 전망: 음식료에도 볕들 날 올까?
▶ [현황] Soft, Hard Data 모두 반등
3Q25 내수 소비 지표는 Soft Data, Hard Data 가릴 것 없이 반등을 시현. 이는 소비쿠폰 지급 효과, 주요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가계 순자산 증가 영향 때문이라 판단. 10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인 112.4pt를 기록. 3Q25 소매판매액은 YoY+3.2% 증가, 가계 실질가처분소득 역시 전년동기대비 1Q25 -0.7% → 3Q25 5.3%로 회복세 관찰
▶ [전망] (+) 요인: Wealth Effect가 작동한다면
Wealth Effect란, 자산가격 상승이 가계의 체감 부(富)를 높여 소비지출이 확대되는 효과를 말함. 부동산(전국 아파트 매매가), 주가(KOSPI), 금리(COFIX)를 각각 60:20:20으로 가중평균해 도출한 지수는 10월 기준 YTD +56.4% 상승해, 가계 순자산 증가를 뒷받침 중. 소매판매액지수 YoY 흐름 및 가계 순자산 YoY 증감률의 연동성 감안할 시, '26년 상반기 내수 소비는 YoY 회복 전망
▶ [전망] (-) 요인: 물가, 금리
다만 내수 소비에 부정적 요인도 상존. 고환율 환경 속 물가 상승 압력, 기준금리 인하 횟수 제한 ('25년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 2회 vs. '26년 상반기 당사 전망 1회)이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전망] 종합: 상고하저
'26년 내수 소비는 상고하저 전망. '26년 상반기는 낮은 기저(전년 계엄 여파), Wealth Effect, '25년 하반기 가계 가처분소득 증가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반등 추이를 이어갈 수 있겠으나, '26년 하반기는 높은 기저(소비쿠폰 효과), 고환율 환경 속 물가 상승 압력 증대로 전년동기대비 반등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음
▶ [전망] 음식료에도 볕들 날 올까?
음식료품은 전체 소매판매액의 30%를 차지하는 품목으로, 내수 경기는 음식료 기업들의 실적을 결정하는 변수 중 하나. 다만, 내수 소비 반등폭 대비 음식료품 소비 반등폭은 미미할 가능성이 높음. 음식료품 소매판매액지수는 '22년부터 소매판매액 총지수를 하회 중이며, 총지수와 음식료품 지수 간 괴리는 더 확대됐기 때문. 즉, 내수 소비 반등이 '음식료에도 볕들 날'의 필요조건은 맞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라고 판단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uly.kr/uVGjJ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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