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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daolresearch ↗ · 2025-12-11 07:56
★ 1월 말 변곡점 이전까지 개별주 순환매 장세 연장 예상 ➡️ 12월 FOMC 25bp 인하 결정, 추가 인하는 데이터 의존적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 3.75~4.0%에서 3.5~3.75%로 25bp 인하 결정.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노동 공급의 둔화로 인한 고용시장 하방 위험과 경기 불확실성이 증가하여 선제적 인하를 단행한다고 설명. - 9명 인하 찬성, 1명(스티븐 미란) 50bp 인하, 2명(오스탄 굴스비, 제프리 슈미트)은 금리 동결에 투표 - 추가 인하는 데이터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태도 유지. 완화 사이클 본격화라기보다 경제지표 블랙아웃 상황에서 미세 조정을 위한 ‘조정 인하(fine-tuning cut)’에 가깝다는 해석 - 지급준비금이 ‘충분(ample)’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하고 단기 국채 매입 재개 결정, 필요 시 시장 유동성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음을 시사 - 2026년, 2027년 경제성장률 상향조정, PCE 물가는 하향조정, 기준금리 전망은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 ➡️ 회의 직후 시장 반응 긍정적, 1월 경제지표 확인 과정에서 금리인하 기대감 재차 유입 가능 시장은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성명서 발표 기점으로 상승폭 확대,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락, 달러 인덱스 하락. 1) 파월의장이 관세는 본질적으로 일회성 가격 수준 상승 요인임을 재차 강조하고, 2) 단기국채 매입 재개로 유동성과 QE 기대감 유입되었고, 3) 견조한 소비와 AI 대규모 투자로 경기를 낙관했으며, 4) 연준위원 간 의견차는 있었지만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없다고 재확인한 점이 긍정적. 12월 들어 인하 가능성이 재차 확대되었음에도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8월말 수준인 4.1%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시장에서 선반영한 재료로 변곡점은 아니었다는 판단. 금리인하 자체 보다는 내년 하반기에 금리를 추가 인하할 수 있을지 여부가 중요. Fed Watch 상 내년 1월 동결 가능성 상승, 1분기까지 동결 가능성을 50%로 반영 중인 한편, 2026년 말까지 2회 인하 가능성 역시 반영되고 있음. 최근 두드러진 차기 연준의장 후보인 케빈 해셋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의 완화적 스탠스는 인하 기대감을 자극하는 한편, 지나치게 완화적일 경우 하반기 관세발 물가 재상승 우려 유입되며 오히려 장기금리가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양분되어 있는 상황. 1차적으로는 1월 27~28일 예정된 FOMC 전까지 경제지표 확인하는 과정에서 안도 랠리 환경 조성될 수 있음. 확인할 수 있는 경제지표는 현재 확정된 일정 기준으로 12/16 11월 고용보고서, 12/18 11월 CPI, 12/23 미국 3분기 GDP 잠정치, 1/14 10, 11월 PPI 예정. 중고차 가격에 3개월 선행하는 만하임 중고차지수, 주거비에 4개분기 선행하는 신규렌트 지수 등 물가 선행지표 양호하므로 상반기까지는 물가 우려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1월 중 물가 재상승 우려가 완화된다면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은 5월 연준의장 교체 이전에 선반영될 수 있다는 판단. 고용 역시 ADP 고용, 챌린저&그레이 해고건수 부진에 이어 10월 JOLTS 구인이직 건수 역시 전문직, 금융, 레저 및 여가, 숙박 및 외식서비스 부문에서 구인감소 나타나며 AI 대체와 고금리 여파를 반영, 해고건수는 증가한 점 역시 노동시장 둔화를 보여줌. 오히려 지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추가 인하 기대감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1월말 변곡점까지 금리 상단 제약적인 환경에서 개별종목 장세 지속 예상 1월 FOMC 이전까지 금리 경로 불확실성이 잔존하고, 금일 FOMC 직후 오라클 실적, 미증시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감안 시 당장 지수 방향성이 결정되지는 않을 것. 컨센서스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한 지수가 전고점 돌파하기는 어렵고, 오라클은 매출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시간외 10%대 급락 중. 증시를 움직이는 팩터는 여전히 펀더멘탈에 의한 반등보다는 유동성과 수급 요인이 더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 대외적으로는 금리 상단 제한적, 미국 경기 낙관론과 AI 투자 확대 기대감, 유동성, 대내적으로는 실적 추정치 변화율 공백기, 연말, 연초 효과, 정부의 코스닥 부양의지 등이 증시 하방 지지요인으로 중소형주와 소외주가 더 유리한 환경. 시총 대비 외국인 또는 기관의 거래대금이 나오는 개별종목 순환매 장세 지속 예상. 대형주 중에서는 12월 들어 투자심리 회복 및 미국 투자 모멘텀으로 외국인 순매수 유입되고 있는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로 대응. 코스닥에서는 시총 대비 기관, 외국인 20일 누적 순매수 상위로 거래대금이 쏠리고 최근 한달 간 코스피 대비 초과 수익률을 기록한 상위 종목들의 키워드 주목. 바이오, 로봇, 의료AI, 2차전지 및 자동차 부품 등으로 대형주 투자 아이디어로부터 파생된 경향이 강하므로 연초까지 해당 아이디어 트레이딩 유효할 것. ★ 보고서: https://zrr.kr/3GPHYo 감사합니다.
zrr.kr
https://zrr.kr/3GP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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