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다올 시황 김지현]
★ 비정상의 정상화
➡️ 금리상단 확인과 12월 매크로 비정상의 정상화 예상
- 셧다운 해소 이후 위험자산 선호심리 위축. 단기 금리 및 회사채 금리 동조 상승 여파 지속되고 있는 상황
- 11월 이후 금리 상단 확인과 12월 동결 가능성을 선반영하는 과정에 의한 조정으로, 일차적으로 금일 엔비디아 실적, VIX 선물 만기일이라는 수급 변곡점 통과할 필요
- 12월부터 매크로 환경 비정상의 정상화 예상. 순차적으로 경제지표 확인 가능하며 고용 부진 및 물가 상승세 둔화 확인될 시 금리 상단 확인 가능
➡️ 그 사이 부각된 빅테크 자금 조달 이슈
- S&P500 FCF 대비 CAPEX 비율은 닷컴버블 당시 고점 260%, 2Q25 기준 83% 수준에 불과, 그럼에도 빅테크의 FCF 대비 부채비율(Debt/FCF)은 현금흐름 변동폭이 큰 아마존과 오라클 제외 1배 내외
- CDS 프리미엄 급등한 알파벳은 부채비율이 금리 인상기였던 2022년 0.4배 수준에서 올해 0.6배로 상승했으나 여전히 1배 미만, 즉 현금흐름 창출능력이 큰 빅테크는 그동안 잉여현금흐름으로 차입금 상환, 주주환원, 투자를 위한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었고 이를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 활용하기 시작한 것에 불과
- 순부채, FCF 창출 능력, 신용등급, 견조했던 채권 수요, 2022년과는 다른 금리 인하 사이클 돌입한 환경 등을 감안했을 때, 개별 기업 리스크가 섹터 전체로 전이, CDS 바스켓 매매 등에 의해 리스크 프리미엄이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을 가능성
➡️ 빅테크의 FCF 소진, CAPEX 비율 상승 추세는 부담, 수급 변곡점 통과할 필요
- 매출액 대비 FCF 비율 감소, FCF 대비 CAPEX 비율 상승 추세는 부담으로 레버리지 상승에 기인한 금리 민감도는 상승할 수 있음
- 그러나 금주 수급 변곡점 이후 12월에는 금리 상단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기간 조정의 명분으로 작용했던 빅테크 자금 조달 우려 역시 완화될 수 있음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직후 3,200억 달 러 규모 시장 변동성 확대 전망 제기. 22년 실적 발표 직후 2,760억 달러 시총 상승 및 갭상승 사례에 준하는 규모로 당시만큼 상승 베팅이 강하게 나타나긴 어려우나, 하락 베팅보다는 상승, 하락 베팅이 분산될 가능성에 무게.
★ 보고서: https://buly.kr/FAeWDo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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