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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업데이트: "지지율 올리기에 진심인 트럼프" - 11월 18일
# 관세 업데이트: "지지율 올리기에 진심인 트럼프" - 11월 18일
■ 트럼프 대통령, 관세 수입을 이용해 미국인에게 1인당 2000달러(약 290만원)의 배당금을 주겠다고 약속
* 최근 뉴욕시장 선거 등에서 민주당에 패배하고 연방대법원에서 심리 중인 상호관세 재판의 전망이 어두워지자 현금 공세로 여론전에 나섰다는 평가
* 베선트 재무장관, 2000달러의 배당금은 꼭 현금 지불이 아닌 대통령의 의제에 포함된 팁, 초과근무수당, 자동차 대출 이자에 대한 소득공제 등의 형태가 될 수 있다 밝힘
* 비영리재단 세금재단 요크, 고소득층을 제외하고 약 1억5000만명의 성인이 배당금 지급 대상자라고 치면 3000억달러(약 436조원)가량의 자금이 소요된다고 언급
* 미 재무부,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관세로 거둬들인 수입이 1950억달러라 밝힌 바 있음
■ 그리어 USTR 대표, 무역은 여전히 분쟁을 촉발할 수 있는 화약고라며 미국과 EU가 맺은 무역 합의 내용 중 미국의 공산품과 돼지고기, 농산물 등에 대한 관세를 낮추기로 한 조항을 아직 지키지 않고 있다 경고
■ 파르믈랭 스위스 경제장관, 스위스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항복'과 다름없는 조건으로 타결지었다는 비판에 악마에 영혼을 팔지 않았다 항변
■ 웡 호주 외교부장관, 트럼프 행정부의 쇠고기 등 일부 농축산물의 상호 관세 철폐에 환영한다는 뜻을 밝힘
* 지난해 기준 호주는 약 44억 호주달러(4조 2천억원)의 쇠고기를 미국에 수출하며 전세계에서 육류를 가장 많이 수출한 국가
(자료 원본 ☞ https://buly.kr/6XnNQ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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