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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다올 시황 김지현]

daolresearch ↗ · 2025-10-13 07:58
★ 미중 관세 노이즈는 매수 기회 ➡️ 재개된 미중 관세 전쟁의 배경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11월 1일부터 100%의 추가 대중 관세 부과 가능성 시사. 이날 S&P500 -2.7%, 나스닥 -3.6% 하락하여 4월 10일 이후 최대 일일 낙폭 기록. VIX지수 20pt 돌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32%, 테슬라(-5.06%), 엔비디아(-4.89%) 등 기술주는 5% 내외 급락. 현재 미국의 대중국 관세는 평균 57% 수준으로, 100% 관세가 추가될 시 평균 관세 155~157% 예상. 배경은 1) 10/9 중국 상무부의 희토류 수출 및 기술 수출 통제 발표, 2) 10/10 중국 교통운수부, 미국 관련 선박에 특별 항만 수수료 부과. ➡️ ‘갑자기’라기 보단 관세 유예 종료기간이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 기술주 급락, 원달러 환율 1,430원대 진입, 일본증시 휴장으로 아시아 증시 내 헤지 수요 집중 가능성 등 금일 국내증시의 2~3% 내외의 충격은 불가피. 그러나 협상 여지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판단. 향후 미중 협상 일정 감안 시 관세 유예 시한과 중국 4중 전회를 앞두고 있었다는 게 이번 조치의 진배경이라는 판단. 지난 8/11 미중 관세 115%p 인하를 90일 추가 연장한 시한은 11/10. 4중전회(10/20~10/23) 전후로 협상 우위를 확보하려는 의도. 미 증시 급락 이후 중국 상무부는 희토류 수출 금지가 아니며 법률상 요건을 충족할 경우 수출이 승인되는 통제의 성격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힘. 시장의 우려를 인지, 협상의 여지를 열어둔 발언이라고 해석. 1) 원하는 결과를 빠르게 얻기 위한 트럼프의 전략 반복, 2) 10/31~11/1 APEC 정상회의에 트럼프 참석 재확인 및 미중 회담 여지는 열어둔 상태, 3) 11/1 이전에 미중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 등에 주목할 필요. 이 기간 동안 변수는 위안/달러 환율과 미 국채금리 방향성. 지난 4월 금융시장 급락의 직접적 촉매는 위안화 약세 → 신흥국 통화 동반 약세 → 신흥국 중앙은행들의 미 국채 매도세 확대였으며, 이로 인해 미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위험자산의 조정을 초래. 현재 위안/달러 환율은 7.13위안 부근, 4월 당시 고점은 7.3위안 수준. 위안/달러의 급격한 평가 절하 나타날 시 신흥국 지수는 이에 연동되어 약세를 보이는 경향 존재하므로 7.1~7.3위안 부근에서는 신흥국 통화 전반의 약세 압력과 외국인 자금 이탈로 이어질 가능성. 그러나 현실적으로 위안화 약세 기조가 지속되기는 어려움. 통화 평가 절하는 내수소비 중심의 경제성장 구조로 전환하려는 중국 정부의 방향성과 반대. 중국의 대미국 수출이 월간 YOY -30% 기록하며 교역량 감소가 지속되고 있고, 재정적자 부담 때문에 대규모 재정부양책을 쓰기에도 부담스러움. ➡️ 환율이 변수가 되겠지만 반도체 매수 기회에 무게 4월과 같이 관세 불확실성 확대되며 위안화 약세 및 미국채 금리 급등이 현실화 되더라도, 이미 금리인하 사이클에 돌입했기 때문에 경기둔화 우려 재점화되며 연준의 완화적 대응 기대는 확대, 유동성이 낙폭을 제한해줄 수 있는 환경. 4월 미국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150%까지 인상했을 때에도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부각. CME FedWatch 상 2025년 말까지 50bp 인하 가능성 60%, 2026년 1분기 추가 25bp 인하 가능성 역시 50%대로 소폭 상승. 미국의 대중 관세는 이미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며 두 국가의 교역량은 우하향 하고 있으므로 관세율 변수의 영향은 제한적. 오히려 장기적으로 미중 공급망 분리 및 각국의 AI 반도체 투자 기조는 가속화 될 수 있다는 판단. 정치 노이즈 부각되며 증시 단기 조정 나타날 시 포지션 확대 기회. ★ 보고서: https://buly.kr/8emG8u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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