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Q&A Session
Q1. (원가) 3분기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부정적 영향 규모와 이를 상쇄하기 위한 판가 인상 폭 및 영향
A. 2분기 중·후반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원가 부담이 시작되어 8월 정점 기록 후 하락세 진입. 3분기 원재료 계약가는 2분기 대비 크게 하락하여 3~4분기 원가 부담 버퍼 역할을 할 전망. 4분기 원재료가는 약세 또는 약보합세 예상하며, 유가의 급격한 추가 상승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
전 지역 판가 인상을 실행 중이며 원재료비 인상분은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으로 시뮬레이션됨. 상반기 지정학적 리스크 경험 후 장기 계약 체결 및 서차지(Sur-charge) 협상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선제 확보함
Q2. (물류) 하반기 선임(운송비) 계약 결과와 이것이 원가에 미치는 영향
A. 운송비는 하반기 계약 선임은 상반기 대비 두 자릿수비율로 인상됨. 특히 미국 쪽 선임 올라간 게 크게 영향을 미쳤는데, 세계 물동량 감소 전망에 따라 3분기부터 해운 시장 선임이 하락해 4분기에는 더 떨어질 것으로 관망. 하반기 계약에 '리뷰 조건(재협상 조항)'을 반영해 두었으므로, 4분기 시장 하락세에 맞춰 선임을 추가로 인하할 수 있도록 함
Q3. (원가) 아시아 BD(부타디엔) 가격이 회사 예상대로 3분기 1,000~1,200달러 선으로 내려왔는지와 향후 추이
A. 아시아 BD 가격은 변동성이 크나 미국과 유럽 BD 가격은 상대적으로 유지 또는 하락세를 보임. 3~4분기로 갈수록 BD 가격은 안정세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 월별 계약 품목은 BD 가격 변동이 즉각 반영되나, 분기 단위 계약은 추세적 상승으로 보기 어려움. 최근 가격 변동은 미국-이란 지정학적 여파에 따른 단기적 현상으로 판단. 중국 내 BD 가동률 상승으로 공급 물량이 증가하여 향후 우상향 지속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
Q4. (재무) 2분기 영업외손익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구체적인 원인
A. 타이어 부문에서 약 690억 원 이상의 외환 관련 손실(환차손)이 발생. 한국타이어 연결 기준 환 노출 지역은 한국과 헝가리 공장임. 특히 유로화로 매출을 올리고 유로화 예금을 보유한 헝가리 생산법인에서 HUF화가 1분기 대비 약 30.8 포린트가 강세를 보이며 유로 대비 환율이 급락함에 따라 평가손실이 크게 발생. 현 시점에는 환율이 정상화 및 유로화 강세로 회복되어 2분기 일시적 요인으로 판단
Q5. (판매) 하반기 가격 인상이 적용되는 세부 시기, 지역 및 인상 폭
A. 6월부터 단계적으로 인상을 개시하였으며 지역 및 국가별 상황을 분석하여 도입 중. 중동 지역은 6월에 이미 5% 인상을 단행함. 남미, 유럽, 중국, 미국을 포함한 전체 지역은 각 시장 상황에 맞추어 9월까지 단계적으로 약 2~4% 수준의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음.
Q6. (재무) 유로-원 환율 기말 기준 변동 폭이 크지 않았음에도 외화 평가손실이 발생한 원인
A. 해당 환평가 손실은 유로-원 환율이 아닌, 헝가리 포린트(HUF)와 유로(EUR) 간의 환율 변동성 극대화에 기인한 결과 (유로화 대비 포린트화 강세에 따른 환산손실 발생)
Q7. (판매) 유럽의 중국산 반덤핑 관세 부과와 관련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관세율을 적용받은 당사의 수혜 전망 및 중장기 유럽 시장 전략
A. 타사 대비 낮은 반덤핑 관세율 부과로 확실한 상대적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유럽 시장 점유율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대할것. 다만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상계 관세율 변동 여부가 변수로 남아 있음. 상계 관세 최종 판정은 올 하반기(연말) 또는 내년 초에 나올 예정이며, 이는 유럽 내 중국산 제품 비즈니스의 일부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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