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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Q26 컨퍼런스콜 내용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Q26 컨퍼런스콜 내용
[2026년 2분기 실적 요약]
-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5조 6,825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5,591억 원 달성(OPM 9.8%)
- 타이어 비즈니스와 열관리 시스템 비즈니스 모두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연결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기여
- 한온시스템 인수 관련 PPA 상각비는 2분기 약 279억 원이 반영. 이를 포함한 전체 연결 영업이익률은 9.8%를 기록
- 전년동기대비 연결 부채 비율 101.1% -> 84.7%, 유동비율 148% -> 155.6%로 개선
1) 타이어 비즈니스
- 매출액 2조 8,073억 원(+11.8% YoY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액 달성), 영업이익 4,832억원(+39.5% YoY), 영업이익률 17.2% 기록
- 성장 및 수익성 요인: 안정적인 RE 수요와 OE 공급 확대에 따른 판매량 증가, 판가 및 믹스 개선, 긍정적인 환율 효과. 안정적인 원가 구조를 바탕으로 EV, SUV 등 고수익 상품의 판매를 확대하는 등 제품 믹스를 개선한 성과
- 주요 세그먼트 성과 (수익성 지표):
1) 고인치 비중: 2분기 기준 PCLT 매출액 중 18인치 이상 비중은 49.5%로 전년 동기 대비 2.2%p 증가함. 누적 기준 고인치 제품 비중은 전년 대비 2.1%p 증가한 49.3%
EV 비중: PCLT OE의 EV 비중은 전년 대비 약 8%p 증가한 31.8%를 기록. 누적 기준 PC/LT OE의 EV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6.7%p 증가한 30.7%
2) 지역별 시장 현황
*유럽
- 시장 현황: 2분기 유럽 교체용 타이어 시장은 7월 발효된 중국산 PCLT 타이어 반덤핑 관세 부과 전 업계 전반의 선제적 재고 축적 영향으로 일시적인 수입 증가 및 시장 성장세를 보임. 신차용 타이어 시장은 중국 EV 업체들의 유럽 진출이 확대되어 친환경차 중심의 시장 전환이 가속화
- 당사 성과: 중국 생산법인을 보유한 글로벌 경쟁사들 대비 낮은 관세율을 부과받아 상대적 우위를 점함. All-weather 및 윈터 타이어 중심의 판매 호조로 PCLT RE 매출이 확대. TBR(트럭·버스용) 부문은 견조한 화물 운송 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판매 성장세를 이어감
- 향후 계획: 3분기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윈터 시즌 대비 선제적 수요 확보와 판매 증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 전기차 전환 가속화에 맞춰 아이온(iON)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
*북미
- 시장 현황: 관세 및 고유가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RE와 OE 수요가 모두 둔화됨
- 당사 성과: 소비심리 위축 영향으로 RE 판매량은 감소했으나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 전략으로 SUV 및 픽업트럭 등의 고인치 타이어 비중이 확대되며 매출 성장을 견인. OE는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신규 공급을 확대하여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 증가를 달성
- 향후 계획: 테네시 공장 증설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PCLT 초도 생산에 이어 올해 3월 TBR 초도 생산을 마치고 계획대로 램프업을 진행 중. 현지 생산 확대를 통해 관세 리스크 노출도를 축소하고 북미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
*한국
- 시장 현황: 고물가 및 원화 약세 기조 지속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전반적인 수요 둔화 흐름이 이어짐. 신차용 시장은 고유가 환경 장기화로 연비 효율성이 우수한 EV 및 하이브리드 세그먼트를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
- 당사 성과: 내수 위축 속에서도 교체용 타이어 시장 점유율을 성공적으로 넓히고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을 상승시켜 양적·질적 성장을 달성함. OE 부문에서도 EV 및 하이브리드 공급을 확대
- 향후 계획: 신제품 출시를 기반으로 고인치 및 프리미엄 라인업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EV 및 하이브리드 차량을 중심으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
*중국
- 시장 현황: 지난 몇 년간 정부 보조금에 힘입어 증가했던 신차 판매 물량의 타이어 교체 주기가 도래하여 본격적인 교체용 수요로 연결되며 전체 시장 수요가 확대. 반면 신차용 시장은 보조금 및 세제 혜택 축소 여파로 내수 신차 판매가 위축되며 전체 시장 규모가 축소
- 당사 성과: 중국 시장 특성에 맞춰 아이온 라인업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교체용 EV 타이어 수요를 흡수. OE 판매는 내수 신차 시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당사 타이어를 장착한 주요 차종의 수출 호조 및 현지 완성차 브랜드향 공급 물량 확대로 부정적 영향이 일부 상쇄
- 향후 계획: 온라인 전용 상품 라인업을 고도화하고 판매 확대를 지속 추진할 방침. 가파르게 늘어나는 전기차 교체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아이온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프로모션을 확대할 예정
3) 주주환원 현황
- 주당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상향함. 2020년 주당 650원 수준에서 꾸준히 증가하여 2025년도에는 주당 2,300원으로 확대
- 2025년 기준 연결 배당 성향은 25.8%로 전년 대비 배당 총액이 15% 증가하여 관련 법령에 따른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
4) 연간 가이던스
- 2026년도 연간 가이던스는 기존 발표한 수준을 유지
- 대외 환경 대응: 하반기부터 유가 변동에 영향을 받는 주요 원재료 가격과 선임 상승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나, 판가 정책과 로컬 투 로컬(Local-to-Local) 물량 증가 등으로 상쇄하고자 함
- 목표 수치: 2026년 타깃인 고인치 비중 51% 이상 달성을 위해 프리미엄 세단, SUV, EV, 픽업트럭 중심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올해 목표치인 PCLT OE의 EV 비중 33% 이상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
5) 열관리시스템 비즈니스
- 2026년 2분기 열관리 시스템 비즈니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2조 8,752억 원을 기록.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2% 증가한 1,037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은 3.6%를 달성
- 우호적인 환율 환경, 유럽 프리미엄 고객사 공급 확대, 재료비 및 운송비 관리, 운영 효율화, 관세 리커버리 효과 등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
- 한국앤컴퍼니 그룹 편입 이후 원가 구조 혁신은 물론 CAPEX 및 R&D 비용의 효율화를 실행함으로써 고정비 부담을 경감하고 캐시플로우를 개선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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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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