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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승부처는 '척추'...테슬라 등 완성차 업계가 유리

growthresearch ↗ · 2026-07-15 15:59
✅ 휴머노이드 승부처는 '척추'...테슬라 등 완성차 업계가 유리 https://www.sidae.com/article/2026071514341358759 📌 가장 어려운 기구 설계는 사람처럼 움직이는 척추 구조 구현 현재 로봇 대부분은 단순한 일자형 ‘스틱맨’ 구조 척추 구조를 적용하면 설계 난도가 높아지고 원가도 크게 상승 테슬라 · 피규어AI · 엔진AI 등도 아직 뚜렷한 해법을 내놓지 못한 상황 📌 자동차업체는 기계공학·부품 공급망·대량생산 능력을 보유 척추 구현에는 설계 기술뿐 아니라 생산 규모를 통한 원가 절감이 필요 완성차업체는 기존 공장과 공급망을 활용할 수 있어 로봇 양산에 상대적으로 유리 야외 배치와 데이터 수집 인프라 구축에도 자동차 제조 경험을 활용 가능 📌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량은 올해 최대 4만대로 YoY 두 배 성장 전망 지난해 출하량은 약 1만 7,000 ~ 1만 8,000대 올해는 약 3만 6,000 ~ 4만대 예상 다만 중국업체의 바퀴형·소형 이족보행 등 저가형 제품이 성장의 상당 부분을 견인 📌 테슬라, FSD 칩·통합 시스템이 강점이지만 생산 확대 속도는 변수 FSD 칩을 옵티머스의 비전 처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 다만 단기간에 1만대 규모를 생산하려면 전용 공장 라인 구축이 필요 실제 대규모 생산 역량 확보 시점은 내년 말~2028년 중반으로 전망 📌 경쟁력은 하드웨어보다 데이터·AI 모델·기업 협업 역량 현재 대부분의 로봇은 시각언어행동(VLA) 모델을 사용 적절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델을 학습·배포하는 역량이 핵심 척추 구조와 양산 능력에 더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확보가 승부처 ✅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elegram.me/growth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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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승부처는 '척추'…테슬라 등 완성차 업계가 유리
완성차업체들이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로봇의 기구 설계 중 가장 까다로운 척추 구조 구현과 대량 생산 능력 모두 자동차 제조사들이 앞서 있다는 분석이다. 리안 제이 수(Lian Jye Su) 옴디아 싱가포르 지사 수석 애널리스트는 15일 서울에서 열린 '옴디아 테크포럼 서울 2026'에서 "휴머노이드에는 아직 업계에서 대중화되지 않은 매우 독특한 척추 구조가 필요하다"며 "완전한 기계적 구조의 척추를 제작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시장에 나온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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