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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바다 위 데이터센터’ 2028년 띄운다...AI 신시장 정조준
✅ 삼성중공업, ‘바다 위 데이터센터’ 2028년 띄운다...AI 신시장 정조준
https://zdnet.co.kr/view/?no=20260703201525
📌 AI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 확장
삼성중공업은 첫 상업용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서비스 준비 시점을 2028년 2분기로 제시
국내 조선사가 FDC 상업 서비스 일정을 구체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
AI 확산에 따른 전력난, 냉각 수요, 부지 부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해상 데이터센터 모델로 주목
📌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사업화 검증 본격화
그리스 선사 캐피탈, 영국 로이드선급과 FDC 사업 개발 MOU 체결
삼성중공업은 핵심 기술 개발과 건조, 캐피탈은 프로젝트 발굴·투자, 로이드선급은 규정 개발과 기술 검증 담당
로이드 어드바이저리와는 사업성 분석, 기술·경제성 모델링, 북미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평가 추진
📌 50MW급 신조 바지선 기반 고부가 모델
FDC는 기존 선박 개조가 아닌 데이터센터 전용 신조 바지선 형태로 설계
데이터 홀, 전기·기계 장비, 선내 발전 설비, LNG 저장 탱크 등을 포함하는 구조
50MW급 설계 기준 외부 전력 공급 또는 LNG 기반 SOFC 자체 발전을 검토
해수를 냉각원으로 활용해 육상 데이터센터의 냉각수·부지 제약 완화 가능
📌 FLNG 이후 차세대 해양플랜트 옵션
FDC를 FLNG, 이은 고부가 해양 사업 확장으로 평가
상선 대비 높은 선가와 수익성 기대가 가능해 중장기 성장 옵션으로 부각
다만 실제 고객 계약, 금융 조달, 전력·통신망 연결, 규제 인허가가 상업화의 핵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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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바다 위 데이터센터’ 2028년 띄운다…AI 신시장 정조준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데이터센터(FDC)의 상업화 일정을 구체화하며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첫 상업용 FDC가 2028년 2분기까지 서비스 준비를 마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선업의 사업 영역이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넘어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확장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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