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4. 신규 수주 현황
- 2분기 수주액: 3.1조 원 (연간 목표 13조 원 대비 44% 달성)
- 금년도 고객사별 수주 비중: 중국 OEM 36%, 현대차 그룹 33%, 인도 OEM 14%, 북미 OEM 12%, 기타(유럽 등) 5%
- 전체 수주 중 전장 제품 비중은 2분기 기준 75%, 연간 누적 기준 71%.
- 현대차 북미 볼륨 모델의 EPB와 MCS 수주, 북미 OEM의 MBC와 EPB 수주를 확보
- 중국: 제동 IDB 2세대, 조향 EPS, 현가 SDC까지 폭넓은 전장 제품군을 수주. 특히 실시간 감쇄력을 제어하는 SDC 수주를 통해 전장 공급 영역을 조향, 제동, 현가 등 전 섀시 제품군으로 본격 확대. 수주 차종 또한 SDV, EV 등 전장화 수준이 높은 모델로 확대되며 믹스가 개선
- 인도 및 ADAS: 인도 로컬 주요 고객사의 볼륨 차종향 EPB를 수주하며 현지 성장세를 수주 확대로 연결. 또한 현대차 차세대 차량에 AEC를 포함한 ADAS 제품군을 공급하기로 하며 자율주행 성장 전략에 동행
5. 신규사업 업데이트
1) 로봇 액추에이터: 현재 회전용 통합 액추에이터의 성능 검증과 출력 밀도 중심의 핵심 모터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유망 로봇 기업들과 공동 개발 및 상용화를 협의 중. 북미에서는 현지 고객 대응 조직을 운영하고 향후 양산에 대비해 확보된 부지를 활용한 단계적 투자를 계획 중
2) E-HAECHIE: 전기 화재의 주요 원인인 아크(Arc)를 감지·분석해 사전 예방하는 화재 예방 솔루션으로, 국내외 공장 20여 곳에서 운영 경험을 축적
지난 6월 양산에 돌입하여 첫 고객인 현대차그룹 북미 메타플랜트(HMGMA)에 공급을 시작. 향후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ESS(에너지저장장치)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
3) SaaP: 섀시 통합 제어 소프트웨어와 자율주행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브랜드 '마이코사(MiCOSA)'를 출시해 라이센싱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영역으로 수익 모델을 확장
장기적으로는 차량 개발 단계부터 검증까지 지원하는 턴키 방식을 확대하고, 해당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 에너지, 로봇 등 인접 영역으로의 확장을 도모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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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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