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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2Q26 실적발표 컨콜 요약
▣ 현대오토에버 2Q26 실적발표 컨콜 요약
[2026년 2분기 실적 요약]
- 재무제표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한 1조 2,507억 원 달성. 역대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905억 원 기록
-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696억 원 기록
- 영업이익률은 7.2%를 기록하며 부진했던 직전 분기(2.3%) 대비 큰 폭으로 개선. 다만 차량 소프트웨어 부문 실적이 견고했던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0.6%p 하락
*사업 부문별 실적 상세
1) SI 부문: 매출액 5,106억 원(+31.7% YoY)
2) ITO 부문: 매출액 5,278억 원(+24.5% YoY)
- 두 사업 부문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높은 고성장세 달성. SI와 ITO를 합산한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의 이번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9%의 고성장 달성
- 해당 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9%p 상승한 11.5% 기록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 지속 및 그룹의 글로벌 투자 확대에 따른 차세대 ERP 구축과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등 고부가 프로젝트가 성장을 견인. 이러한 고부가 프로젝트 중심의 수주가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의 주된 요인
- 또한 1분기에서 이월되었던 일부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2분기에 실현되면서 이익률 상승에 기여
3) 차량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액 2,123억 원(-7.8% YoY)
- 해당 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은 8.2%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하락
- 미국 관세 영향, 글로벌 가격 경쟁 심화, 중동 전쟁 등으로 완성차의 글로벌 판매 대수 소폭 감소. 또한 소비자의 OEM 내비게이션 옵션 채택률 하락으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매출 감소
- 이 두 가지 요인이 차량 소프트웨어 부문의 매출 축소 및 수익성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
- 반면 차량 소프트웨어 사업 중 제어기용 미들웨어를 담당하는 전장 소프트웨어 부문은 견고한 성장 지속. 해당 부문은 높은 수익성 수준을 유지
*차량 소프트웨어 부문의 실적 회복 시점 및 향후 세부 전략
- 당사 차량 소프트웨어 사업은 내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반등의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
- 이를 위해 단순 내비게이션 중심 사업 구조 탈피 및 SDV, 인포테인먼트 영역 확장의 3대 핵심 전략 추진
- 첫째, 오픈소스 기반의 차세대 차량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인 플레이오스 커넥트의 양산 적용에 따른 사업 영역 확장
차량용 앱 개발 지원부터 연동 유지보수까지 인포테인먼트 전 영역으로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 진행
- 둘째, 플레이오스 커넥트에 탑재된 차세대 내비게이션의 성공적 출시에 따른 적용 차종의 본격적 확대 적용
- 향후 신차 중심의 적용 확대를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 사업의 견고한 매출 기반 구축 예상
- 셋째, 차량 소프트웨어 사업과 로보틱스, AI 등 신규 성장 사업 간 전략적 협업을 통한 원가 구조 개선
이를 통해 내부 비용 구조 혁신 및 전사적 개발 효율성 제고. 원가 구조 개선 노력을 통해 성장성, 수익성 확보 및 전사 수익성 개선 기여 기대
*해외 법인 및 재무 상태
- 올해 상반기 기준 당사 해외 법인들은 모두 견고한 매출 성장 기록
- 고객사 해외 사업장의 IT 투자 및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으로 당사 주요 해외 법인이 엔터프라이즈 IT 사업 수혜 획득
- 또한 작년 5월경부터 해외 법인이 현대차와 기아의 현지 생산 차량에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직접 판매 개시. 해당 직접 판매를 통해 해외 법인의 추가적인 매출 상승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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