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기아 2분기 실적발표 Review: 과도한 우려를 경계
▣ 기아 2분기 실적발표 Review: 과도한 우려를 경계
[실적] 2Q26 영업이익 2조 6,286억원(-4.9% YoY, OPM 8.0%)으로 컨센서스를 5.9% 하회. 다만 비현금성 판매보증충당부채 환평가 제외 시 사실상 컨센서스 부합
[외형] 글로벌 도매 85.2만대(+4.5% YoY), 매출액 33조 370억원(+12.6% YoY)으로 판매·매출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외형이 아닌 수익성의 문제였던 분기
[주가 급락 원인] 발표일 주가 -11.7%(vs 현대차 -7.3%)의 원인은 인센티브. 인센티브/가격 요인으로 영업이익 -7,230억원 YoY(미국 대당 +$400, 유럽 +€1,000)감소이며, 하반기 절감 경로 제시가 부족했던 점이 우려를 증폭
[믹스] EV 비중 급등(내수 12%→24.5%, 유럽 19%→35%)이 믹스 부담 요인. 다만 HEV 마진은 ICE 대비 약 1.5배, 상반기 증가분도 HEV +7만대 > BEV +5만대로 추가 믹스 악화는 제한적일 전망
[가이던스] 연간 영업이익 10.2조원(도매 335만대) 유지. 하반기 5.4조원(상반기 대비 약 +11%)이 필요하며 경로는 1 볼륨 +10%(텔루라이드 증산·HMGMA 스포티지 HEV) 2 재료비 인하 3 우호적 환율(3Q 판매보증비 QoQ -2,500억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현 주가(130,500원)는 2026F P/E 5.6배로 인센티브 우려는 이미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됐다는 판단. 인센티브 증가는 EV 전환 과정에서 발생되는 노이즈로 인센티브 증가에도 견조하게 유지되는 전사 수익성과 EV 판매 확대에 주목
>> 텔레그램 링크: https://t.me/autoteamkorea
>> 보고서 링크: https://vo.la/PvVYrav
Telegram
[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