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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분기 실적발표 Review: 과도한 우려를 경계

autoteamkorea ↗ · 2026-07-27 07:48
#기아
▣ 기아 2분기 실적발표 Review: 과도한 우려를 경계 [실적] 2Q26 영업이익 2조 6,286억원(-4.9% YoY, OPM 8.0%)으로 컨센서스를 5.9% 하회. 다만 비현금성 판매보증충당부채 환평가 제외 시 사실상 컨센서스 부합 [외형] 글로벌 도매 85.2만대(+4.5% YoY), 매출액 33조 370억원(+12.6% YoY)으로 판매·매출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외형이 아닌 수익성의 문제였던 분기 [주가 급락 원인] 발표일 주가 -11.7%(vs 현대차 -7.3%)의 원인은 인센티브. 인센티브/가격 요인으로 영업이익 -7,230억원 YoY(미국 대당 +$400, 유럽 +€1,000)감소이며, 하반기 절감 경로 제시가 부족했던 점이 우려를 증폭 [믹스] EV 비중 급등(내수 12%→24.5%, 유럽 19%→35%)이 믹스 부담 요인. 다만 HEV 마진은 ICE 대비 약 1.5배, 상반기 증가분도 HEV +7만대 > BEV +5만대로 추가 믹스 악화는 제한적일 전망 [가이던스] 연간 영업이익 10.2조원(도매 335만대) 유지. 하반기 5.4조원(상반기 대비 약 +11%)이 필요하며 경로는 1 볼륨 +10%(텔루라이드 증산·HMGMA 스포티지 HEV) 2 재료비 인하 3 우호적 환율(3Q 판매보증비 QoQ -2,500억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현 주가(130,500원)는 2026F P/E 5.6배로 인센티브 우려는 이미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됐다는 판단. 인센티브 증가는 EV 전환 과정에서 발생되는 노이즈로 인센티브 증가에도 견조하게 유지되는 전사 수익성과 EV 판매 확대에 주목 >> 텔레그램 링크: https://t.me/autoteamkorea >> 보고서 링크: https://vo.la/PvVYr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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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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