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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내수) K9 단종 영향 및 미국 전용 모델(K4, 텔루라이드 등)의 내수 부재 상황 속 기아의 내수 M/S 유지 및 물량 배분 계획

autoteamkorea ↗ · 2026-07-24 16:54
#기아#하이브
A. 현재 내수 시장은 현대차와 기아가 합산 70% 이상의 절대적인 시장 점유율을 장악하고 있는 구조이며, 시장 포화 특성상 타 해외 권역처럼 전년 대비 10~20% 수준의 급격한 추가 성장을 기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 단종 예정인 K9은 기아 내수 포트폴리오에서 판매량을 견인하는 핵심 차종이 아니었으므로, 해당 단종에 따른 공백은 타 차종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한 수준 기아는 올해 2분기에도 내수 시장 점유율 36.2%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EV(전기차) 시장 내에서는 점유율 1위를 달성. 현재 내수 백오더는 약 3개월 이상 밀려 있는 상태로, 만약 해외 권역 공급을 배제하고 국내 생산 물량을 내수 시장에만 집중 투입한다면 점유율을 강제로 즉각 끌어올리는 것도 가능한 체력 다만, 현재 글로벌 모든 권역에서 국내 생산 물량에 대한 강력한 공급 요청이 빗발치고 있어 전사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국가별 물량 안배(배분)를 진행 중 Q8. (판매보증충당부채) 1분기 대비 2분기 기말 환율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음에도 판매보증 충당부채 환평가 손실이 더 크게 인식된 배경 A. 외화 판매보증 충당비용의 실질적인 기본 규모 자체에는 큰 변동이 없음. EV 판매 확대에 따라 일부 충당금 규모가 미세하게 늘어난 부분이 있으나 전체 변동 폭은 미미 전년 말 환율(1,413원) 대비 2분기 말 환율(1,540원)의 누적 상승 폭이 누적되어 반영되었기 때문에 분기별 환평가 계산 시 오해가 발생할 수 있음. 외화 판매보증 충당의 원화 환산 규모 자체가 변동된 것은 아님 Q9. (수익성) 2분기 하이브리드 판매량 및 증가율이 EV를 크게 상회했음에도 믹스 영향이 마이너스로 산출된 원인과 중장기적 믹스 개선 전망 A. 상반기에 EV 판매량 증가폭 대비 믹스가 일시적으로 악화된 요인은 EV 캐즘(수요 둔화) 현상과 더불어 지난 연말부터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공세에 대응해 당사가 단행한 EV 판매 단가 조정 영향 때문. 이에 따라 하이브리드 모델과 EV 모델 간의 실질 수익률(마진율) 격차가 과거 대비 크게 벌어졌던 상황 그러나 EV의 현 수익률 구조를 앞으로도 계속 낮게 가져갈 계획은 아님. 현재 진행 중인 인센티브 투입 및 판매단가 조정은 중국 업체 견제를 위한 단기 방어책. 기아는 수년 전부터 EV 수익성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자체적인 원가 경쟁력 개선 프로그램과 생산 효율화 활동을 지속 준비 이러한 근본적인 원가 절감 노력이 실현되는 내년(2027년) 이후부터는 하이브리드와 EV 간의 마진 격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EV 판매 비중 확대가 장기적인 믹스 악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는 기우이며 향후 개선 수치를 통해 직접 증명할 것 Q10. (SDV) 기아 CID에서 발표한 SDV 페이스카의 올해 말 공개 일정 준수 여부 및 개발 진행 현황 A. SDV 관련 기술 개발 및 로드맵은 당초 수립했던 일정에 맞추어 차질 없이 진행 중. 인베스터 데이 때 공유했던 바와 같이 페이스카 출시, 연내 SDV 개발 완료, 2028년 SDC 출시, 2028년 말까지 기아의 L2++ 개발 완료의 마일스톤 순이며, 이후 기아 주요 차종들에 순차 적용하는 스케줄에는 변동 없음 Q11. (로보틱스) '로보틱스 아메리카(Robotics America)' 법인의 구체적 출범 시점, 기아의 지분 참여 규모 및 법인 내 역할 A. 신설될 로보틱스 아메리카 법인의 설립 일정은 현재 기아 및 그룹 차원에서 요구되는 제조 수요 분석, 투자 규모 산정, 지배구조 구축 범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긴밀하게 조율 중. 현재 지분율 및 역할 분담에 대해 세부 사항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단계 Q12. (데이터센터) 새만금 데이터센터 운영 목적의 SPC 설립과 관련하여 기아의 지분 참여 및 운영 개입 여부 A. 새만금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프라 확보의 핵심 목적은 피지컬 AI(Physical AI)를 고도화하는 데 있으며, 이는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비즈니스의 장기적인 데이터 수집(Data Collection) 및 딥러닝 훈련에 필수적인 설비 해당 데이터센터 법인의 지분 구성 및 기아의 개별 참여 비중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검토를 진행 중. 데이터센터 활용 방향성의 경우 기아가 독자적으로 활용하기보다는 현대차그룹 차원의 공동 자산으로 포지셔닝. 그룹의 피지컬 AI 역량 자체를 전체적으로 육성하고 공고히 하기 위한 핵심 공용 자산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그룹사 간 협의를 통해 모색 >> 텔레그램 링크: https://t.me/autotea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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